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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
제1장 | 천진난만한 공주
제2장 | 왕가와의 결혼
제3장 | 베르사유에서의 생활
제4장 | 혁명의 발소리
제5장 | 감옥에서 단두대로

[‘지지해준 사람’ 랭킹 & 대사 Best 3 /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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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 시대의 물결에 휩쓸려,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왕비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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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위인전의 ‘장점’은 살리고 ‘한계’는 보완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이야기!
<세계인물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주인공,
시대의 물결에 휩쓸려,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으로 들어가 보자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인물은 모두 존경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들 또한 ‘인간’이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비난받아 마땅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위인전이란 무릇, 그들 삶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러므로 비난의 목소리까지도 모두 포용해야 마땅하나, 업적에 온 마음을 기울이다 보면 그 삶은 자연스레 미화되고 만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위인전’이 가진 한계다.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고 해서, 그들 삶의 밝은 부분만 조명할 수는 없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객관적인 시선’을 기를 수 있도록, 명과 암을 함께 보여줘야만 한다. 드루주니어 <세계인물전>은 여기에 주목했다. ‘위인전’이라는 형식의 장점은 살리되, ‘미화’라는 한계는 경계하고 보완하여 구성했다. 각 인물에 적합한 감수자가 최대한 객관적인 눈으로 전체 내용을 감수했으며, 주요 독자층인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주요 사건을 각색했다. 허구의 내용을 등장시키지 않음으로써, 유치함은 덜어내고 유익함은 더했다. 인물 간의 대화와 독백이 만화 속 설명문과 잘 어우러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배경에 대한 정보와 시대상을 더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세계인물전>, 그 다섯 번째 여정의 주인공은 ‘마리 앙투아네트’다. 시대의 물결에 휩쓸려 이른 나이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 비운의 왕비. 그녀가 죽은 지 200년이 훌쩍 지났지만,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은 영화, 뮤지컬 등으로 만들어지며 계속해서 이야기되고 있다. 세계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프랑스 혁명 당시, 마리 앙투아네트는 국민들에게 비난과 증오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그녀에 대한 세간의 평판은 달라진다. 당시에 사실처럼 여겨졌던 나쁜 소문들이 사실은 악의적으로 퍼진 루머였던 것이다. 역사 속에 살았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만약 그녀에 대해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있다면, 그녀는 그저 철이 없던 프랑스의 한 여왕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의 이야기를 제대로 읽고 그녀의 입장이 되어본다면, 프랑스의 거센 격동기를 살아냈던 한 명의 ‘인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오스트리아에서 건너온 10대 소녀, 마리 앙투아네트가 살고 있는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으로 들어가 보자.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히 살펴본다면,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은 다양해지고 사고의 폭은 한층 더 깊어질 것이다.

위인의 삶에 드리워진 빛과 어둠을 통해
어린이에게 사유하는 힘을 길러 주는 <세계인물전> 시리즈!
논리는 키우고, 포용력은 넓히고!
위인을 통해 바라본 우리 삶의 이정표는 어느 방향을 가리키고 있을까!

▲ 불행해지고 나서야 겨우, 사람은 진정으로 스스로를 깨닫게 되는군요.
<세계인물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주인공, ‘마리 앙투아네트’

마리 앙투아네트의 어릴 적 이름은 마리아 안토니아였다.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안토니아는, 15살의 나이에 프랑스의 루이 16세와 정략결혼을 하며 프랑스어 발음인 마리 앙투아네트로 불리게 된다. 그렇게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의 우호적인 관계를 위해서 결혼을 하게 된 안토니아는 18살에는 왕비의 자리에 오른다. 오스트리아의 쇤브룬 궁전에서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던 한 소녀가 불과 몇 년 지나지 않아서 프랑스의 왕비가 된 것이다. 조국의 명운을 걸고 다른 나라의 왕비가 된 앙투아네트. 왕궁에서 태어나 유복한 생활을 보낸 그녀지만, 10대 소녀의 머리 위에 올려진 왕관은 결코 가볍지 않았을 것이다. 앙투아네트는 10대 시절은 과연 어땠을까?
역사는 다양한 관점에서 봐야만 한다. 관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역사가 되기 때문이다. 만약 ‘마리 앙투아네트는 어떤 사람이야’라고 답을 내린다면, 거기서 사고는 더 나아가지 못한다. 하지만 그녀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째서 그런 평판을 받았는지 생각해본다면, 생각의 폭은 깊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넓어질 것이다.

▲ ‘지지해 준 사람’ 랭킹과 Best3 대사 수록!
<세계인물전>의 권말에는 해당 인물을 ‘지지해 준 사람’ 다섯 명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실려있다. 위인전이란 무릇 인물의 삶만을 조명하는 것이 그 역할의 전부이기는 하나, 사람은 홀로 ‘위인’이 될 수 없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권말의 페이지를 할애해 주인공의 삶과 죽음에 동행한 조력자를 정리해 두었다. 이로써 자칫 주인공 중심으로 읽힐 수 있는 인물전의 약점을 보완했다. 주인공 곁에서 도움을 주었던 여러 인물을 언급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넓은 시각을 길러 줌에 있어 꼭 필요한 부분이다. 더불어, 인물의 주요 대사나 인물을 향한 명언도 함께 수록했다. 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생활과 연결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단순히 교훈을 주는 내용은 지루하기만 하다. 하지만 ‘대사’라는 장치를 통해 더욱 재미있게 인물의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이 아닌가 싶다.

▲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연표!
성인 독자들도 위인전이나 소설에 실린 ‘연표’는 잘 읽지 않고 넘어가기 마련이다. 객관적인 사실만 길게 나열해 놓은 연표에 눈이 가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계인물전>의 연표는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인물과 관련된 주요 사건만 뽑아서 수록했다. 실려 있기는 한데 읽지 않는 연표가 아니라 ‘기능에 충실한 연표’로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파악해 보자. 또한, 연표 중간중간마다 본문에 등장했던 삽화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추가로 삽입해 본문과 연표의 내용이 겹쳐 읽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손에 들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
‘만화’라는 형식의 장점은 무수히 많다. 그림을 통해 정보를 재미있게 습득할 수도 있고, 내용 전달력 역시 한층 높아진다. 이러한 장점은 작은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일 때 극대화되는데, <세계인물전>은 여기에 부합한다. 물론, 만화책 역시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앉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편한 자세로 집안 어느 곳에서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때 만화의 진가는 100% 발휘된다. 손에 들고 읽을 수 있는 ‘가볍고 작은 사이즈’의 <세계인물전> 시리즈로 독서 습관을 만들어 보자! 하루에 딱 한 권씩,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며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행복이 더해질 것이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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