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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크립토 시장
1. 비트코인의 등장
2. 크립토 클라쓰 : 투자 준비

2장. 크립토 현황
1. 인터넷 산업과 비교
2. 주식시장과 비교
3. 펀드 및 기업투자

3장. 시장참여자
1. 개요
2. 기관투자자
3. 채굴자
4. 개인투자자
5. 토큰 발행자
6. 일반 기업
7. 정부 및 국제사회

4장. 산업분석
1. 개요
2. 가상부동산
3. 크립토 거래소
4. 디파이
5. Web 3.0
6. 스테이블코인
7. NFT
8. 게임
9. 비트코인

5장. 주요국 규제 분석
1. 미국
2. 유럽
3. 한국
4. 중국
5. 일본
6. 싱가포르
7. 기타

6장. 주요 투자전략
1. 개요
2. 가치투자
3. 트레이딩
4. 이벤트 드리븐
5. 디파이, 차익거래 등

7장. 향후 전망
1. 개요
2. 비트코인
3. 알트코인
4. 자금조달
5. 제반환경

에필로그

참고자료 & 색인

이용현황보기

크립토 클라쓰 = Crypto class : 크립토 시장의 클래식 투자 교양서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968654 332.4 -23-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68655 332.4 -23-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70696 332.4 -23-7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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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중에서

비트코인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의 유용성에 대한 책은 많다. 또한, 비트코인의 원리라던가 전망에 대한 책 역시 넘쳐난다. 그러나 실제 크립토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주요한 섹터로 구분하여 각 섹터에 대해 분석해 보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섹터는 새롭게 바뀌고 섹터 내에 속한 코인 역시 바뀔 수 있지만, 섹터를 분석해 보며 고민한 자신만의 기준은 시장이 바뀌어도 유용하게 재적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시장에서도 바이오나 빅테크 등 시대별로 소위 뜨는 섹터가 있지만, 자신만의 기준 없이 유행을 쫓아다니는 결과를 우리는 잘 알지 않던가?

이 책에서 함께 크립토 시장을 가상부동산, 크립토 거래소, 디파이, Web 3.0, 스테이블코인, NFT, 게임, 비트코인 등 8개 섹터로 구분하여 분석을 해보도록 하자.

2) 에필로그 중에서

크립토 클라쓰는 클래식한 투자 교양서이다.

이 책은 8개 섹터 분석뿐만 아니라 크립토 자산 시장 참여자, 투자 전략, 규제 변화 등 투자를 위해 기본적으로 알 필요가 있는 사항도 논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다양한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는 이 시장에서 잠재 투자자에게 분야별로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도 설명한다.

단순히, 블록체인이라는 혁신 기술을 조명하거나 비트코인 가격을 예측하는 종류는 아니다. 오히려 크립토 자산 시장에 진입하는 투자자가 실제 투자할 때 알고 싶어 하는 주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구해 보는 서적이다.

3) 대상독자

크립토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막상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모르는 예비 투자자들이 대상 독자이다. 특히, 크립토 시장이 탄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로운 시장이다 보니, 문제점과 가능성이 공존하는데, 이 책은 이에 대해 여러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보아 앞으로 실제 투자 시 봉착할 여러 어려움을 미리 고민해 보게 하고자 하였다.

2009년 비트코인의 탄생 이후 2015년 이더리움의 등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인터넷과 같은 레벨의 기술로 올려놓았다. 이 위에 다양한 분야, 즉 섹터들이 탄생했는데, 현재 서로 얽히고 설켜 있으며, 정확히 어떤 분야를 나누기 힘든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메타버스 랜드는 NFT이며, 관련된 거버넌스 토큰이 발행되기도 한다. 이를 예치할 경우, 이자를 받을 수 있다면Defi에 해당하기도 한다. 그리고 중앙화된 거래소에서 주로 거래가 이루어지며, 이러한 거래 수단은 스테이블코인인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이 섹터들이 상호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의 위험관리를 위해서는 전체 그림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현재 다양한 코인이 다양한 섹터에 트랜드를 따라 우후죽순 생기는 경향이 있다. 시장의 주요 섹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수반되지 않고 투자를 한다면, 초보 투자자들은 결국 트랜드를 좇을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코인과 섹터가 일견 화려해 보이고 마케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현혹되기 쉽기 때문이다. 갑자기 등장한 새로운 코인을 기존에 우리가 어느 정도 학습을 해본 섹터와 연동하여 생각한다면, 보다 객관적인 분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2년 11월 벌어진 FTX 거래소 사태는 회계 투명성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크립토 시장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기술 위에 운영되고 있지만 블록체인이 투자자를 위해 모든 것을 보장
해주지는 않는다. 기술을 운영하는 사람이 얼마나 투명하고 정의롭게 운영하는지는 기술 자체와는 별개로 보아야 한다. 특히, 초기인 크립토 투자시장에서는 회계의 투명성이 무엇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전직 회계사이기도 한 지은이가 여러 챕터에서 알트코인의 경우 현재 어떠한 것도 100% 신뢰해서는 안 된다고 한 언급은 아직 재무정보의 보고 및 규제가 부족한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새롭게 떠오르는 크립토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은 인지하되 어느 정도는 보수적인 접근의 필요성을 인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4) 제목 「크립토 클라쓰」 의미

책 제목인 「크립토 클라쓰」는 2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먼저, 비트코인은 2009년 탄생 이후 이미 10년 넘게 시장에서 살아남아 그 클래스를 입증했다. 다음으로, 크립토 자산 시장 규모가 이미 1조 2,500억 달러를 넘어섰고, 크립토 자산도 이제는 하나의 자산 클래스로 분류되어 주식·채권과 대등한 위치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 앞으로 제도권화가 진행되면 일정 시점에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섹터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기가 도래할 것으로 내다보고 「크립토 클라쓰」라는 제목으로 책이 집필되었다.

5) 크립토 시장에 대한 개관적, 중립적 접근

저자는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비트코인이 10억 원이 될 수 있다와 같은 쉬운 주장을 하지 않았다. 최대한 객관적인 근거에 입각한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여 책의 내용이 완성되었다. 다음은 에필로그에서 밝힌 앞으로의 시장 전망 앞 부분인데, 지은이의 중립적인 자세를 엿볼 수 있다. 지은이가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여러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분석을 시도해봄으로써 향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크립토 투자 시장에서 독자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힘을 길러보고자 하는 데 있다.

먼저, 그 누구도 비트코인을 비롯하여 크립토 시장의 가격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주식시장에서보다도 많은 변수가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크립토 시장 자체가 젊기 때문에 아직 파악되지 않은 변수들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몇 년도에 얼마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측은 다소 선언적이라고 보고 있다. 또는, 어떠한 세부 섹터의 코인이 좋다는 전망 역시 하기 어렵다. 시장의 변화 속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빠르기 때문이다. 이보다는 비트코인, 알트코인, 자금조달, 제반환경 등 여러 분야로 나누어 예측해보는 편이 보다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러한 예측이 2023년에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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