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1. 호화판 생고생 / 김학철 ; 2. 북청 물장수-동훈 선생 / 김호웅 ; 3. 연변문단의 삼총사 / 김정영 외 참고문헌: p. 346-354 중국 연변대학교 "박사과학연구시동기금프로젝트"의 자금 지원을 받아 출간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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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서론
1.1. 문제의 제기 및 연구의 대상과 목적 1.2. 기존 연구사의 검토 1.3. 연구의 방법과 범위
제2장 코리안 드림과 조선족 문학
2.1. 코리안 드림의 제반 단계와 특징 2.2. 과경민족과 이중정체성 및 경계의 지대 2.3. 사회문화콘텍스트와 한국문학과의 교류
제3장 코리안 드림의 허와 실
3.1. 서울바람과 고국에 대한 환멸 3.2. 민족적정체성의 갈등과 남북통일의 열망 3.3. 정치, 경제, 문화적 갈등과 충돌
제4장 코리안 드림과 조선족 공동체의 위기
4.1. “민족혼”찾기와 한국초청 사기 사건에 대한 증언 4.2. 농촌공동체의 피폐상과 재한조선족의 고달픈 삶 4.3. 가족의 해체와 자아에 대한 반성
제5장 코리안 드림을 통한 새로운 선택과 도전
5.1. 다양한 정체성의 선택과 그 의미 5.2. 공동체에 대한 시적 형상화와 현대문명에 대한 비판 5.3. 상처의 치유와 한족형상의 발견
제6장 결론: 경계지대문학의 잠재적 창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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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작가의 한국체험과 문학 서사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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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이 책은 역사적 유물론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입장, 관점을 기본 기준으로 넓은 문화적 시야를 가지고 한국을 인식하고 형상화한 문학작품 텍스트의 내함과 외연에 대해 깊이 분석함으로써 텍스트와 문화 신분의 내적 관계를 구명하고 텍스트에 내재한 사회적 가치와 미학적 가치를 깊이 발굴한다. 이와 동시에 이러한 작품에 내재한 문학창작의 특수한 법칙과 특징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분석한다. 거시적 연구와 미시적 연구를 결합하며 텍스트 연구와 문화연구,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를 결합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민족 문학을 발전시키고 중한 문학 교류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이 책의 총체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다. 1) 경계와 정체성: 조선족은 중국 과경민족의 하나로서 중국과 조선반도의 경계 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중정체성을 갖고 있다. 코리안 드림으로 조선족은 중국과 한국 사이에서 갈팡질팡했지만 세계화, 다문화시대에 와서 점차 자신의 국가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경계지대에 대한 변증법적 이해와 경계지대의 삶과 이중정체성에 대한 확인을 통해 새로운 창조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는 그러한 전제와 가설을 가지고 문학 텍스트에 대한 분석과 논의를 진행한다. 2) 기록과 증언: 수기와 수필을 통해 코리안 드림의 제반 단계와 특징에 대해 파악하고 조선족과 한국국민은 어떠한 마찰과 충돌을 겪었는지, 한국 형상의 허와 실, 조선족 군체의 자아 이미지의 변화, 정체성의 재구성 등에 대해 알아본다. 3) 상상과 현실: 시작품을 통해 경계지대에서 살고 있는 조선족의 감정과 정서 및 정체성의 재구성과정을 주제별로 다루고자 한다. 조선족의 이중적 정체성에 대한 인식, 고국에 대한 환상과 환멸, 코리안 드림의 여파로 말미암은 조선족 공동체의 피폐상, 특히 자기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애착과 긍지, 국경 밖에 있는 고국이나 한국인과의 민족적 동질성을 노래하면서도 중화인민공화국 국민으로서의 국민적 귀속감과 책임감을 노래한 작품들과 함께 연변이라는 경계지대의 풍토와 인정세태를 묘사한 작품들을 다룬다. 4) 타자와 자아: 조선족 소설에 나타난 한국과 한국인 이미지 및 조선족 문화 신분의 재구성에 대해 분석한다. 여기서 조선족과 한국 내지 한국인과 빚어낸 갈등의 구체적 양상 및 그 정치, 경제, 문화적 원인을 구명함과 아울러 한국에 대한 조선족의 집단적 상상은 환상의 공간에서 현실적인 공간으로, 현실적인 공간에서 초월적인 공간으로 변화했음을 보여주며 조선족은 마침내 한국 내지 한국인이라는 타자를 통해 자신을 비추어보고 반성하였으며 중화민족의 다원일체문화에 대한 동일시는 역사와 시대에 대한 그들의 유일 정확한 선택임을 구명한다. 5) 교류와 생성: 경계지대의 조선족 문학과 한국문학과의 교류에 대해 검토한다. 조선족 문학과 한국문학의 상호관계에 대한 연구를 통해 조선족 작가들에게 준 한국문학을 비롯한 세계문학의 영향에 대해 구명한다. 특히 조선족 작가들이 서사 공간, 서사 책략, 언어 풍격 등 여러 방면에서 한국문학을 어떻게 수용하고 그 기초 상에서 어떻게 새로운 것을 창조했는가를 구명한다. 또한, 이러한 조선족 문학의 한국에의 전파와 영향에 대한 연구를 통해 조선족 작가들의 한국 인식과 문학적 서사는 비단 당대 조선족 문학의 다문화 제재 영역을 개척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당대문학이 세계 조선어문화권 내지 세계문학과 교류할 수 있는 중요한 루트로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