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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1-2 / 하워드 P. 러브크래프트 오스카 와일드 외 지음 ; 정진영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책세상, 2023-2024
청구기호
808.838738 -23-1
자료실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책 ; 19 cm
총서사항
Panic roo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9319396(1)
ISBN: 9791171311293(2)
ISBN: 9791159318962(세트)
제어번호
MONO12023000037401
주기사항
《세계 호러 걸작선 1》, 《세계 호러 걸작선 2》(2004)의 개정판임
내용: 1. 부적 / 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 -- 그날의 기억 / 앰브로즈 비어스 -- 벨 소리 / 이디스 워튼 -- 부르시면 갈게요 / 몬터규 로즈 제임스 -- 한밤의 목소리 / 윌리엄 호프 호지슨 -- 헌 옷 / 앨저넌 블랙우드 -- 캐터필러 / 에드워드 프레더릭 벤슨 -- 쓰레기 도시 / 브램 스토커 -- 오를라 / 기 드 모파상 -- 사냥개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 2. 캔터빌의 유령 / 오스카 와일드 -- 가공할 만한 적 / 윌리엄 체임버스 모로 -- 소모된 남자 / 에드거 앨런 포 -- 새녹스 사건 / 아서 코넌 도일 -- 죽어야 하는 불멸 / 메리 셸리 -- 사악한 목소리 / 버넌 리 -- 누런 벽지 / 샬럿 퍼킨스 길먼 -- 제루샤 / 매슈 핍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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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_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
그날의 기억_앰브로즈 비어스
벨 소리_이디스 워튼
부르시면 갈게요_몬터규 로즈 제임스
한밤의 목소리_윌리엄 호프 호지슨
헌 옷_앨저넌 블랙우드
캐터필러_에드워드 프레더릭 벤슨
쓰레기 도시_브램 스토커
오를라_기 드 모파상
사냥개_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옮긴이의 말│ 도도하게 흘러온 공포의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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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008118 808.838738 -23-1 v.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3008119 808.838738 -23-1 v.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B000077444 808.838738 -23-1 v.1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B000105166 808.838738 -23-1 v.2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블랙미러>, <기묘한 이야기>, <심야괴담회>를 뛰어넘는
    열 개의 간담 서늘 공포기담

    ▷부적The Monkey’s Paw _ 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William Wymark Jacobs

    일상생활과 은근한 유머를 이국적인 모험 및 공포와 결합하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영국의 단편 작가 W. W. 제이콥스의 재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 《부적》(원제: 원숭이 발)이다. 1931년, 그간의 작품을 모아 《아늑한 항구Snug Harbour》를 출간한 바 있지만, 《부적》만큼 대중에게 알려지진 않았다. 세 가지 소원을 빌 수 있는 부적, ‘원숭이 발’을 갖게 된 화이트 가족은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욕망을 이기지 못해 첫 번째 소원을 빌고 마는데...

    ▷그날의 기억The Moonlit Road _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미국 소설가이자 신문기자이며, 칸 영화제 수상 단편인 《외나무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의 원작자 앰브로즈 비어스는 주로 죽음의 공포 같은 인간의 궁극적 불안과 냉소적 본능을 작품에 담아 “신랄한 비어스”란 별명도 얻었다. 이 작품은 한 가지 살인에 대한 세 명의 입장 차이를 보여주며 인간의 어리석음과 질투, 화가 빚은 비극, 죽음에 대한 풍자를 담고 있다.

    ▷벨 소리The Lady’s Maid’s Bell _ 이디스 워튼Edith Wharton
    1921년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순수의 시대Age of Innocence》로 유명하다. 1937년 사망할 때까지 중장편소설 22권, 단편집 11권, 산문집 9권 등을 남겼으나, 장편 《환락의 집》, 《순수의 시대》, 《이선 프롬》 정도가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다. 몇 안 되는 단편 중 유일한 공포소설 《벨 소리》는 브림프턴 부인의 집에 들어간 젊은 하녀에게 닥친 기이한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부르시면 갈게요Oh, Whistle, and I’ll Come to You, My Lad _ 몬터규 로즈 제임스Montague Rhodes James
    영문학에 큰 영향을 준 괴담작가로 “현대 괴담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40여 편의 초자연적인 이야기를 썼고 대부분 《유령 이야기 모음Collected Ghost Stories》 형태로 출판되었다. 《부르시면 갈게요》 역시 유령을 소환하는 기이한 호각을 소재로 쓰고 있다.

    ▷한밤의 목소리The Voice in the Night _ 윌리엄 호프 호지슨William Hope Hodgson
    <반지의 제왕> 작가 J. R. R. 톨킨의 판타지 세계 구축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유명하다. 1904년 단편 《죽음의 여신The Goddess of Death》으로 작가의 첫발을 내딛고는 11년 동안 100여 편에 달하는 작품을 썼다. 그 대부분이 공포소설과 환상소설이며 《경계의 집The House on the Borderland》과 《나이트 랜드The Night Land》가 대표작이다. 단편 중 <한밤의 목소리>는 그의 우주적 공포를 가장 잘 표현한 숨은 걸작이다.

    ▷헌 옷Old Clothes _ 앨저넌 블랙우드Algernon Blackwood
    영국을 대표하는 공포소설가다. 초감각적 현상에 민감한 탐정 존 사일런스를 등장시킨 《존 사일런스John Silence》와 단편 22편을 실은 《기묘하고 초자연적인 이야기Tales of the Uncanny and Supernatural》가 대표작이다. 《헌 옷》 역시 초자연적 현상인 ‘빙의’가 된 어린 소녀를 삼촌의 시선으로 따라간다.

    ▷캐터필러Caterpillars _ 에드워드 프레더릭 벤슨Edward Frederic Benson
    현대의 유령소설과 공포소설 모음집 대부분에 벤슨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공포작가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사망 후 영국과 미국에서 1931년작 《맵과 루시아Mapp & Lucia》가 재인쇄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우연히 머물게 된 별장에서 겪은 이상한 사건을 다룬 《캐터필러》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애벌레를 소름 끼치는 괴생명체로 변신시킨 벤슨의 기발한 상상력이 혀를 내두르게 한다.

    ▷쓰레기 도시The Burial of the Rats _ 브램 스토커Bram Stoker
    아일랜드의 작가로, 《일몰 아래서Under the Sunset》, 《눈에 갇혀서The Snowbound》, 《드라큘라Dracula》 등을 발표했다. 엄청난 인기를 얻은 《드라큘라》는 연극과 영화로도 끊임없이 리메이크되어왔다. 특유의 괴기스러운 설정과 세세한 분위기 묘사가 그의 특징인데, 《쓰레기 도시》에도 잘 드러나 있다. 탐욕스러운 무리에게 갑자기 쫓기게 된 주인공의 당황스러움과 긴박감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오를라Le Horla _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오 헨리, 에드거 앨런 포, 안톤 체호프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단편소설 작가로 인정받는 그의 작품에는 1870~1890년 프랑스인의 생활상이 잘 드러나 있기로 유명하다. 공포소설을 포함한 장르소설도 많이 남겼지만 한국 독자들에게는 소개된 바가 없다. 그중 《오를라Le Horla》 같은 후기 소설에서는 인간의 환각과 광기를 주로 다뤘는데, 보이지 않는 생명체를 밀도 있게 묘사한 점이 후에 허버트 조지 웰스가 《투명인간》을 구상하는 데 큰 영감을 줬다고 한다.

    ▷사냥개The Hound _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ips Lovecraft
    펄프 잡지 《위어드 테일즈Weird Tales》의 대표 주자로 활동하며 러브크래프트 문학 계보를 형성한다. 그가 창조한 크툴루 신화(인류 출현 전 기괴한 외계종족과 초월적 존재가 존재했다는 가정하에 그들의 광기와 공포, 인간의 무가치함을 그린 신화)는 미국 문학 사상 가장 독특한 유산으로 남아 문학, 영화, 만화, 음악, 게임, 캐릭터 산업에 이르기까지 끝없이 변주되고 재생산되고 있다. 그가 남긴 60여 단편 대부분이 공포와 판타지를 아우른다. 에드거 앨런 포와 함께 ‘공포 문학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으며, 후대에 끼친 영향력 면에서는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사냥개》는 무덤을 파내서 훔친 물건 때문에 찾아온 저주 이야기로, 저자가 친구와 묘지를 갔다 온 후 영감을 받아 썼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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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2] “태워버리는 게 낫습니다.” 군인은 시무룩하게 말했다.
    “갖고 싶지 않으면, 나한테 주게.” 화이트 씨가 말했다.
    “그건 안 됩니다. 난로에 던져버리세요. 갖고 싶으면 나중에 무슨 일이 벌어져도 저를 탓하지 마세요. 제정신이라면 불에 던져버려야 해요.” 군인은 단호하게 말했다.
    화이트 씨는 고개를 흔들며 새로 얻은 물건을 유심히 살피다 물었다. “소원을 어떻게 빌지?”
    “오른손으로 높이 치켜들고 크게 소원을 말하세요. 결과에 대해선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얘기 같네요.” 화이트 부인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섰다. “저한테 손이 네 개쯤 달리게 해달라고 빌어보슈.”
    [P. 40] 불멸하는 사랑이나 증오의 힘으로 종종 불가능한 일들이 가능해지고, 자연의 섭리도 정지할 때가 있다. 우리가 경고하고 위로하며 처벌했던 사람들이 우리를 발견해내곤 한다. 우리가 그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칠지 모른다. 아는 것은 그토록 위안을 주고 애정과 연민을 다하려고 애썼던 사람들에게조차 우리는 공포와 망령으로밖에는 다가설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한때 한 여성으로 살았던, 이 기묘한 망자의 입에서 튀어나온 조리 없는 장광설을 용서해주길 바란다.
    [P. 76~77] 나는 심장이 멎는 것 같아 그 자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그녀는 느릅나무 아래서 여전히 나를 바라보았다. 엠마 색슨이 그곳까지 나를 데려온 이유가 분명 있을 터였다. 그러나 어떻게든 뭔가 해야 한다는 절실한 생각이 들 뿐, 정확히 무엇인지 알 길이 없었다. 브림프턴 부부에게 조금도 해가 되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왠지 그들에게 불길한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엠마 색슨이 그 불길함의 정체를 알고 말해주려는 게 분명했다. 내가 묻는다면, 대답해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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