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한국전쟁 이전의 교육 제도와 교육 내용 I. 해방 후 학기제 변천 1. 미군정기 9월 학기제의 도입 2. 정부 수립 후 4월 학기제의 입안과 실시 3. 1961년 교육법 개정과 3월 학기제 성립 II. 반공 교육 실시 1. 해방 직후 반공 교육의 수립과 확대 2. 정부 수립 후 국사교과서에서 사회주의 관련 서술 삭제
제2부 한국전쟁기 교육 정책, 학교와 학생 III. 한국전쟁 발발 후 학교와 학생 1. 전쟁 초기 교육 당국의 대응과 학교 운영의 실제 2. 9?28 수복 후 학교 재개와 부역자 처리 IV. 한국전쟁 중 운영된 피난학교와 훈육소 1. 피난학교 설치와 학생 생활 2. 서울에 개설된 훈육소와 학생 생활
V. 한국전쟁 중 실시된 최초의 중학교 입학 국가고사 1. 해방 후 중학교 입시제도 변화 2. 1951~1953년 중학교 입학 국가고사의 도입과 운영 3. 1954년 중학교 입학 국가고사의 중단과 원인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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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20916
370.95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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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20917
370.951 -23-1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84154
370.951 -23-12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B000119603
370.951 -23-12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한국전쟁기의 교육사를 연구하다
한국전쟁은 한국인들에게 엄청난 인적·물적·정신적 피해를 주었고, 그 여파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전쟁의 원인을 규명하고, 그 책임을 묻는 과정은 필요하다. 동시에 한국전쟁을 겪으며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도 살펴봐야 한다. 그중에서도 전쟁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전쟁이 벌어졌는지도 모른 채 전쟁 속으로 들어가야만 했던 사람들, 김성칠의 표현을 빌리자면 ‘천진난만하여야 할 애송이 중학생’, 어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학교에 가서 공부하며 친구들과 놀았어야 할 어린 학생들, 이들이 겪었던 전쟁과 이들의 전쟁 중 삶에 대해서도 알아가며 한국전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한다. 왜냐하면 전쟁을 겪고 살아남은 학생들은 반공 이념이 지배하는 분단된 한국에서 전쟁을 기억해야 했고, ‘반공’·‘멸공’·‘북진 통일’을 외치며 한국을 이끌어간 어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전쟁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한국 사회에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역사인식을 가진 구성원들이 많아지면 평화로 나아가는 길은 좀 더 평탄하고 곧아질 것이다. 인간의 삶을 살펴보고 인간을 이해하는 것, 이것이 역사학의 근본적인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