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표제임 MMCA는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의 약어임 참고문헌: p. 144 후원: 현대자동차 한영대역본임 전시: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작은 방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박스, 5전시실 및 복도, 2022.9.9.-2023.2.26
연계정보
외부기관 원문
목차보기
20pg 발간사 - 윤범모
22pg 후원사 인사말 - 정의선
24pg 기획의 글 - 김경란
38pg 작품
70pg 최우람 - 맥락 제공자로서의 예술가 - 크리스티안 폴
84pg 기계는 예술을 제어할 수 있는가 - 이영준
102pg 방향 상실의 구원 서사: 최우람의 ≪작은 방주≫ 프로젝트 - 문혜진
118pg 국가라는 배 - 앤드류 러세스
132pg 작가 약력
140pg 출품작 목록
144pg 참고 문헌
이용현황보기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 최우람 [작은 방주] = MMCA Hyundai Motor series 2022 : Choe U-ram [little ark]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023965
707.4 -23-12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101612
707.4 -23-120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 - 작은 방주』 는 최우람 작가의 기존 작업에 내재해 있던 질문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을 재구성한 하나의 공연 형식으로 기획된 동명의 전시를 기록한 도록이다.
최우람(1970)은 199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정교한 설계를 바탕으로 움직임과 서사를 가진 ‘기계생명체 (anima-machine)’를 제작해왔다. 놀라운 디테일로 살아 숨쉬는 듯한 기계생명체들을 만들고, 거기에 신화와 이야기를 곁들여 특유의 세계관을 창조했다. 기술 발전과 진화에 투영된 인간의 욕망에 주목해 온 작가의 관점은 지난 30여 년간 사회적 맥락, 철학, 종교 등의 영역을 아우르며 인간 실존과 공생의 의미에 관한 질문으로 확장되었다.
본 전시는 방향상실의 시대라는 격랑을 헤쳐 나가야 하는 우리의 모습을 투명하게 바라보고 위로를 건네며, 진정한 공생을 위해 자신만의 항해를 설계하고 조금씩 나아가기를 응원하는 진심을 담았다. 특히 폐종이박스, 지푸라기, 방호복 천, 폐자동차의 부품 등 일상의 흔한 소재에 최첨단 기술을 융합하였는데, 이는 삶의 조화와 균형에 대한 희망을 내포한다. 전시에는 설치 및 조각 12점, 영상 및 드로잉 37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총 53점이 출품되며, 그 중 <URC-1>(2014), <URC-2>(2016), <샤크라 램프>(2013), <하나>(2020) 네 작품을 제외한 49점은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신작이다.
전시 도록은 최우람 작가의 드로잉과 김경란 학예사의 기획의 글을 시작으로, 크리스티안 폴(큐레이터, 뉴스쿨 미디어학과 교수), 이영준(기계비평가, 계원예술대학교 교수), 문혜진(미술 비평가), 앤드류 러세스(미술 평론가) 필진들의 분석적 시각을 담고 있다.
책속에서
[P. 26~27] 이번 전시에서 다루는 항해의 여정에는 특별한 순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설치된 모든 작품은 뉘앙스와 재료 등 표현의 차이만 달리할 뿐 작가가 오래 숙고한 질문과 가치지향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시 공간인 서울관 지하층의 서울박스, 5전시실, 복도로 이어지는 일반적 관람 동선을 따라 전시의 흐름과 맥락을 정리하여 다양한 항로 중 하나로 소개하고자 한다.하찮고도 숭고하게: 욕망의 밤바다를 하찮고도 숭고하게: 욕망의 밤바다를 슬기롭게 항해하는 방법에 관하여」,김경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P. 82~83] 최우람은 항상 특정한 순간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기보다 열린 질문을 던지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그는 종종 조각의 움직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자기 자신을 '시뮬레이션' 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동시에 작업을 인류와 결부시킨다. 이처럼 완전히 개인적인 것과 인간적 표현의 더 넓은 스펙트럼을 결합하는 것은 최우람에게 있어 의미 형성의 맥락을 제공하고, 전환하고, 질문하기 위한 도구로 기능한다. 「최우람 - 맥락 제공자로서의 예술가」,크리스티안 폴 (큐레이터, 뉴스쿨 미디어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