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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일터로 간 뇌과학 : 테스토스테론 조직 × 세로토닌 리더 × 도파민 팀원 /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지음 ; 박단비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한빛비즈, 2023
청구기호
658.314 -23-4
자료실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400 p. : 삽화, 도표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7846795
제어번호
MONO12023000052564
주기사항
원표제: The brain-friendly workplace : why talented people quit and how to get them to stay
참고문헌: p.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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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다양성에는 신경 지문도 포함해야 한다

1장. 신경 격차
2장. 당신의 신경 지문-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3장. 결과 중심 문화
4장. 재미, 두려움, 집중
5장. 신경 균형 돌보기
6장. 스트레스를 이롭게 만드는 법
7장. 모두에게는 서로가 필요하다
8장. 사회적 신경 격차
9장.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10장. 집단 몰입-집단 사고의 해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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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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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26988 658.314 -23-4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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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0083610 658.314 -23-4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애플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스티브 잡스가 워즈니악과 함께 일했기 때문이다!


    애플의 정체성처럼 느껴지는 스티브 잡스는 사실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리더였다. 의욕이 충만하고 유능한 인재들의 지혜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줄 알았고, 그들이 집중해서 일하도록 돕는 데에도 탁월했다. 그래서 우리는 애플이 지금처럼 성장한 것이 모두 스티브 잡스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오해를 한다.
    그러나 잡스는 까다롭기로 유명했으며 때로는 아주 못된 상사이기도 했다. 오로지 시스템과 추진력에 집중하게 만들던 잡스의 스타일에 적응하는 것은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많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있었기 때문이다.
    워즈니악은 에스트로겐이 높은 수평적 사고자의 특성이 잘 드러난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적이며 명성이나 권력, 돈을 갈망하지 않는다. 다양한 가능성을 동시에 검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관계에 있어 주로 수평적으로 생각하고 대화한다. 애플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잡스와 워즈니악의 신경 지문이 너무나 다르면서도 서로를 잘 보완했기 때문일지 모른다. 그러므로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다양한 신경 지문 유형의 특징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 신수정 KT Enterprise 부문장, 《일의 격》, 《거인의 리더십》저자 추천
    ★★★★★ 아리아나 허핑턴, 미국 인재개발협회 추천

    연봉과 복지 시스템을 아무리 훌륭하게 갖춰도
    유능한 인재들이 계속 회사를 탈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밀은 뇌 호르몬에 있다


    회사는 좋은 회사와 나쁜 회사가 아니라 나와 맞거나 맞지 않는 회사로 나뉜다는 말이 있다. 특정한 유형의 회사가 모두에게 좋은 회사일 수는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럼 우리는 도대체 어떤 부분이 그토록 회사와 맞지 않는 것일까?
    《일터로 간 뇌과학》의 저자이자 신경과학자인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는 그 답을 개인의 신경 지문에서 찾았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뇌의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노출 정도에 따라 다른 신경 지문이 생기는데, 이 차이가 일과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르게 만든다. 신경 지문은 테스토스테론, 도파민, 세로토닌, 에스트로겐 총 4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각각 강인함, 혁신, 원칙, 통찰력을 중시한다는 특징이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조직이 추진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테스토스테론 유형의 조직 문화만을 선호한다는 점이다. 반면 테스토스테론 유형의 사람은 대략 남성 인구의 53%, 여성의 39% 정도다. 결국 한 가지 특징만을 고집하는 조직은 다른 성격 유형의, 그러나 유능한 사람들을 조직 바깥으로 밀어내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런 문화 때문에 우리는 일 잘하는 많은 사람이 회사를 그만두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따라서 저자는 더 많은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면 다양한 신경 지문 유형을 포용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신경 지문 성격 유형을 포용하는 일터가
    독버섯은 피하고 더욱 많은 먹을거리를 찾는다


    때로 다양성이란 혼란과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리더들 역시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을 모아 쉬운 의사결정 과정을 거치고 빠르게 일을 처리하고 싶어하기도 한다. 그러나 회사가 신경 지문 다양성을 갖춰야 하는 이유가 있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현명한 답을 찾기 위해서다.
    만약 수십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굶주린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돌아다닌다고 상상해보자. 도파민이 높은 충동적인 사람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버섯을 발견하지만 바로 달려들어 독이 있을지 모르는 버섯을 먹으려 든다. 이럴 땐 신중한 세로토닌 유형이 제지할 것이다. 그러면 추진력 있는 테스토스테론 유형이 시험 삼아 다른 동물에게 버섯을 먹여보자고 할 것이다. 먹을거리일지도 모르는 버섯을 그저 바라만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때 통합적 사고를 중요하게 여기는 에스트로겐 유형이 잠깐 모여서 이 버섯에 대해 아는 대로 이야기해보고 단서를 찾자고 제안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독버섯을 피할 수 있는 확률은 올라가고 새로운 버섯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난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생존과 성장을 해야 하는 건 회사도 마찬가지다. 다양성을 보장하는 기업일수록 더 안전한 방식으로 독버섯은 골라내고 식용 버섯을 먼저 차지하게 된다.
    늘 위기이자 기회인 기업의 현장에서 구성원이 몰입하는 일터를 만들고자 하는 경영자들, 어떻게 하면 일터에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알고 싶은 직원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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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24] 네 가지 강력한 화학물질이 여러분의 성격을 형성한다. 바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이다. 이 물질들은 우리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는 네 가지 개별 시스템들을 이루며, 그것들은 각각 도파민, 세로토닌,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뇌 시스템이라고 불린다.
    [P. 37] 덧붙이자면, 남성 중에도 에스트로겐이 높은 신경 지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그들은 특정한 환경에서 제대로 업무하기가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뉴로컬러가 공유한 자료를 보면, 대략 남성 인구의 28퍼센트와 여성의 72퍼센트에서 에스트로겐이 높은 두뇌와 관련된 기질들이 나타난다. 따라서 성별을 근거로 누군가의 성격이나 사고 양식에 고정관념을 가져서는 안 된다. 성별이 신경 지문에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신경 지문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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