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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1장 남편 곰냠이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결혼하니까 좋지 / 왜 화가 난 걸까/패션의 완성은 / 스킨십 주도권을 사수하라 / 너무 아픈 사랑은 / 날 건강하게 만들지마 / 꾀병이란 무엇인가 / 새해 다짐을 내놓지 않으면 / 용서보다 허락이 안전하다 / 용서보다 허락이 안전할까 / 한 판만 더하고 / 묻고 더블로 가 / 이럴 때만 계획적 / 게임 인생 존망 / 친구와 함께 게임을 / 남편의 중재 역할 / 맞벌이 상담 / 반찬투정이란 무엇인가 / 곰냠이를 입력하세요

2장 아내 치와양이 접속하셨습니다
2인분 같은 3인분/ 사랑을 하려거든 방귀를 / 낚시란 무엇인가 / 모기의 초대 / 힘쎈여자 치와양 / 대청소란 무엇인가 / 격리도 함께 / 나 이거 할래 / 팔, 다리도 행복해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남편과 쇼핑하기 / 천재지변을 피하는 방법 / 냉정과 열정 사이 / 구워삶아볼까 / 이상적인 가정

3장 다함께 플레이 하세요
장인어른 승용차 / 김장을 합니다 / 댁의 따님을 저에게 / 처가역할분담 / 만성피로 곰서방 / 복잡미묘한 기대치 / 의문의 1패 / 내가 누군지 알아 / 모녀의 기브 앤 테이크 / 프로포즈는 진리다 / 100일 이벤트 / 전설 등급 아내 공략법 /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에필로그 치와양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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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세요) 부부의 숲 : 서로를 모르기에 뭐든지 함께 하는 곳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93247 741.5951 -24-18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느긋한 고양이 남편과 부지런한 강아지 아내가
함께 짓는 부부의 숲으로 놀러오세요!


『놀러오세요 부부의 숲』은 고양이를 닮은 느긋한 겜돌이 남편 곰냠이와 강아지를 닮은 부지런한 똥손 아내 치와양의 리얼리티 부부 이야기가 담겨있다. 저자 금돼지군의 실제 100% 결혼 생활을 그대로 담아냄으로써 한 번쯤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찐 희로애락 에피소드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금돼지군의 이번 만화는 루리웹 사이트를 통해 ‘결혼 장려 만화’로 소개되며 게임을 사랑하는 남편들은 물론 겜돌이 남편을 둔 아내들로부터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편당 평균 조회 수 약 6,000건을 달성한 바 있는 『놀러오세요 부부의 숲』은 후속 시리즈를 기다리는 팬덤이 생겨날 정도로 부부 일상툰으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가 만화를 그리는 남편의 모습을 제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그리기 시작한 에피소드는 결혼이라는 집을 함께 지으며 삶의 균형을 맞춰가려 고군분투하는 부부의 노력의 결실들은 보는 내내 기특하면서 흥미롭다. 아웅다웅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 씀씀이는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흐뭇한 찡함을 선사하기도 한다.

『놀러오세요 부부의 숲』은 금돼지군의 연재 만화들을 골라 정리하여 책으로 엮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3 만화 출판 지원 사업’ 선정작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미국의 한 조사기관에서 17개 주요국을 대상으로 ‘무엇이 삶을 의미 있게 하는가’라는 설문에 ‘가족’이라고 응답한 대부분의 국가와 달리 우리나라는 ‘물질적 풍요’를 1위로 꼽았다. 최근 온라인 리서치에서 미혼 남녀 2,400명을 대상으로 결혼 계획에 관한 질문에 ‘계획 없음’ 비율이 61.4%로 나타났다. 10명 중 6명이 비혼인 셈이다. 결혼을 우선 순위에 두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결혼을 하면 여러가지 제약이 생겨 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게 부담스럽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결혼에 관한 부정적인 생각들이 만연한 대한민국에서 겁도 없이 ‘결혼 장려 만화’라는 별칭을 얻으며 6,000건의 조회수를 달성한 만화가 있다. 바로 『놀러오세요 부부의 숲』이다. 게임 덕후인 저자는 아내와 함께 꾸려가는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게임에 빗대어 그려내고 있다. 만화에 등장하는 느긋한 겜돌이 곰냠이와 부지런한 똥손 치와양을 통해 비혼 남녀들이 그토록 우려했던 결혼에 관한 수맣은 제약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곰냠이와 치와양 부부의 결혼 이야기는 하나도 부담스럽지 않다. 왜 그럴까?

결혼 전 누렸던 곰냠이의 자유로운 생활은 몸은 편했을지 몰라도 지루한 일상의 연속이었다. 싫증이 날 때까지 게임을 하며 자신이 내키지 않으면 무엇이든 하지 않아도 되는 생활이 계속되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일사천리로 진행된 치와양과의 결혼 생활이 시작되고 나서야 곰냠이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어느 정도의 긴장감과 제약이 있는 결혼생활이야말로 자신의 삶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제 남편 곰냠이는 퇴근 후 게임에만 몰두하던 저녁에서 벗어나 아내 치와양과 함께 저녁을 먹고 함께 산책을 하며 부부의 내일을 읊조리는 삶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적당한 긴장감과 제약 덕분에 나의 삶은 더 다채로워지고 있다
그래서 자유로웠지만 지루했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결혼 전 맘껏 누렸던 자유의 소중함과 동시에 결혼 후 생겨난 수많은 제약들을 곰냠이와 치와양이라는 귀여운 부부가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들여다보고 있으면 많은 웃음 유발과 동시에 결혼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서 벗어나 달달한 현실 속 진정한 결혼의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더불어 부부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일상 속 좌충우돌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부부간의 문제들을 작가 특유의 소심함과 순수함으로 풀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귀여운 부부의 우여곡절 많은 일상은 비혼 남녀들로 하여금 웃음과 동시에 결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는 좋은 계기를 선사할 것이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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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노래 가사가 인생을 관통할 때가 있다. 말하는 대로~
[P. 24] 그래도 나랑 결혼하니까 좋지?
[P. 67] 신에게는 아직 3시간의 게임타임이 남아 있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