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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사회기술훈련 : 사회기술 관련 전 생애적 이해와 훈련 프로젝트 : 소통하고 관계 맺는 기술도 배우고 익힐 수 있다 / 오상빈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솔과학, 2024
청구기호
302 -24-13
자료실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188 p. : 삽화, 도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2404684
제어번호
MONO12024000016511
주기사항
부록: 감정인식 매뉴얼
참고문헌: p. 18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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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4
시작하는 글 12
서론 17

Ⅰ부 자신 있게 살아가는 나~~~아
1. 태내기 29
2. 신생아 33
3. 영·유아기 37
4. 유아기 41
5. 학령기 45
6. 청소년 전기 52
7. 청소년 후기 60
8. 청년기 72
9. 중·장년기 82
10. 노년기 90

Ⅱ부 사회기술
사회기술균형 99
감정과 표정 105
자아존중감 109
자존감 110
정체성 119
정체성 이미지 121

1. 대인관계 125
대인관계에서 여러 생각 127

2. 의사소통 132
의사소통 135
나-전달법(I-massage) 사용하기 140
자기주장 141

3. 조망수용능력 146

4. 자기 이해 153
신체 이해와 관리 154
심리·정서 관리 155
감정 조절 157
자기 이해 158
자기관리와 조절 168
자기관리 169
사회관계 관리 172

맺는 글 174
부록 177
감정인식 매뉴얼
참고문헌 186
미주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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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081572 302 -24-13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081573 302 -24-13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B000099356 302 -24-13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은둔형 외톨이 전문 심리학 상담자인 저자가 제안하는
    사회기술 관련 전 생애적 이해와 훈련 프로젝트!

    인생이 극적으로 바뀌는 사회성과 의사소통의 기술!
    ‘사회기술훈련’으로 어떤 사람에게도 호감을 받을 수 있다!

    ‘사회기술훈련’, 소통하고 관계 맺는 기술도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사회기술훈련’, 바로 사회관계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방법이다!


    오랜 세월 청소년, 청년, 가족, 지역사회 등 다양한 사람을 상담하고 돌보았던 저자는 현장에서 현실적 대안을 찾아 접근하고 있다. 사회성이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지침서가 매우 효과적이고 유익한 교과서가 될 것이라고 믿어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은둔형 외톨이 전문 상담자. 이 책에서 그는 그동안 고찰한 건강한 사회관계를 토대로 필요한 사회기술을 제시하고 있으며, 사회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인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이 책은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나아가 교육 현장, 임상 현장에서도 매우 유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의 특징은 청소년 연령에 국한하지 않고, 태내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발달 시기별로 필요로 하는 사회기술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사회성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기에 정서적 고립으로부터 스스로 지켜내는 방법을 청소년들에게 전파하고 싶어서 이 책을 저술하였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깊이 이해하고 자기감정을 조절하며 그리고 타인의 마음과 행동, 상황 등을 그 사람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특히 사회성이 낮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학교, 직장, 또래 관계, 부모-자녀 관계 등과 더 나아가서 비행 예방까지 사회기술을 이해하고 훈련함으로써 2차적인 사회문제화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화 과정 면에서 유용할 것이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시설의 아이들이 부모의 얼굴을 떠올릴 수 없음을 알면서부터 자기를 가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감추는 것은 심리적으로는 자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싶은 것의 반어법이라고 했습니다. 사진을 피하고 있지만 얼마나 자신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었을까요! 아이들이 더 가슴을 닫기 전에 하루빨리 이들에게 사회를 만지는 기술을 알려 주어야 한다고 핏대를 올리는 오상빈 박사를 우리가 주목하는 이유가 바로 사회기술에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각자도생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역설적으로 동시에 우리 모두는 함께 사는 지혜와 기술이 더욱 요구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기술 관련 전 생애적 이해와 훈련을 위한 실천적 경험 및 지식은 이에 대한 실마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외로움과 단절이 수많은 사람의 삶을 압도하는 시대다. 은둔형 외톨이 청년을 만나며 해결책을 찾아 헤매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소통하고 관계 맺는 기술도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명쾌한 메시지에 눈이 번쩍 뜨였다. 자기만의 공간에 갇혀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그들에게 세상 밖으로 나오는 길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가족, 상담사, 교사, 사회복지사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 사회적 존재임을 전제로 할 때 사회기술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의 전 생애적 특징과 더불어 사회기술에서 필요한 기본개념이자 요인들인 자기이해, 의사소통, 조망수용능력에 대한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대인관계 문제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도움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저자는 사회성이 개인의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고 강조한다. 외부로 나타나는 대인관계나 의사소통은 표면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론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현장에서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서문
    현장에서 다양하고 서로 다른 유형의 사람을 만나고 상담하는 필자는 사회성이 낮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의 특성으로 사회관계에서 상대방의 ‘언어와 행동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회관계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관계로 형성하고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낮은 사회성은 계층, 성별, 나이 등 특정하지 않고 다양하게 나타난다. 고독한 성인, 청년의 수동성, 건강한 자기주장의 어려움, 비행, 폭력, 은둔형 외톨이, 또래 관계의 어려움, 아동학대 등 우리 사회에 주변에서 만날 수 있다. 대인관계는 이들에게 가장 두드러진 어려움은 부적절한 사회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대인관계가 건강하지 않아 의사소통, 감정조절, 자기 이해, 조망수용 등 개인의 삶 전반적으로 어려움으로 나타나고, 이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한다.
    일반적으로 성장기에 부모로부터 사회기술을 습득하지 못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필자는 사회기술훈련이라 본다. 사회기술과 관련 연구와 자료가 미비한 상황에서 이 책은 태내부터 죽음에 이르는 발달 성장 과정에서 여러 가지 요인의 사회기술이 필요함을 제시했다. 이를 적용하는 대상으로 아동,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인, 장년 등 누구에게나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
    사회기술의 하위요인으로 대인관계, 의사소통, 조망수용능력, 자기 이해 등으로 보았다. 자기효능감, 감정인식과 조절 등도 훈련 프로그램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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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8] 사람이 사회일원의 구성원으로 역할과 활동은 개인과 개인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고, 개인과 개인 간 상호작용의 확장이 사회관계를 이룬다. 개인과 주변 세계의 상호작용은 개인과 개인의 상호작용, 개인과 다수의 상호작용도 진행된다.
    상호작용은 사회관계를 형성하고 가족관계와 생활, 학교에서 또래와 관계, 교사, 지도자, 직장동료와 관계 등 수많은 관계 형성에 기반이라 할 수 있다. 사회관계는 개인이 발달 성장하는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여 왔다. 사회관계에서 긍정적 관계를 유지한다면, 개인의 행복감, 안녕감, 사회불안, 사회적 적응력 등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나타난다. 반대로 사회관계에서 부정적 관계를 유지하면 개인의 신체·심리·정서·사회·문화적 삶의 전반적인 태도와 활동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도 발생하게 된다.
    사회관계 상호작용은 다양한 요인과 복합적인 변수로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의 신체·심리·정서·사회·문화·환경적 요인들의 종합적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사회관계 과정과 결과로 상호작용은 개인의 주관적인 행복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개인의 주관적인 행복은 생애주기별로 생기고 소멸하는데, 개인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죽음에 이르는 시간까지 부모, 양육자, 또래, 교사, 배우자, 지역사회 자원 등 다양하고 복잡한 관계에서 형성되고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개인이 변화하여 간다. 주관적인 행복은 인생 전반에 걸쳐 영향으로 나타난다. 또 이는 삶의 영역에서 다양하면서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P. 67~68] 성장기에 부모의 불안한 심리·정서적 상황과 양육 태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청년은 심리·정서적으로 누구에게 말을 하거나, 타인의 도움을 요청하여야 할 상황에서 적응적인 태도를 보이지 못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불안한 모습은 일상생활의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이나 갈등이라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예로 몸을 씻는 시간이 30분 이상 4시간까지 유지되어 가족은 불편함을 호소한다.
    직장생활에서 상사나 동료와 관계에서 상황 판단을 자신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일을 처리하는 과정이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사나 동료는 직접적인 상황을 알리며 생각하는 부분을 확장하도록 한다.

    『사무실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 짜증이 난다는 말을 3~4차례 한다.
    A: (아침 업무 시작 시각) 아~~ 짜증 나!!!
    B: (사무실 분위기는 싸늘해진다.)…….
    A: (다른 업무를 하다가) 에잇!! 짜증 나!!!
    B: (사무실 동료는 A를 힐끔 쳐다본다.)…….
    A: (분주한 가운데 일에 집중하는 시간에) 너무 짜증 나!!!
    B: 오늘은 사무실 분위기가 별로네~~~.

    A와 개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시간에 B는 A에게 사무실에서 다른 직장동료가 일하는 중에 계속해서 짜증 난다는 말을 하면 어떻게 되겠는지 생각하도록 하면서 언어사용에 주의하도록 말한다. A의 반복되는 언어사용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A는 이후에 자신의 언어나 습관적인 부분에 일상적인 상황이라고 강조한다.』
    [P. 96] 사람이 건강한 사회관계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속한 가족, 사회집단, 사회에서의 지위에 적절한 기술, 지식, 가치, 역할 등의 학습이 요구된다.
    사람은 태어나기 이전 어머니의 뱃속에서 발달 성장하는 태아부터 죽음이라는 순간까지 사회기술이 필요한 존재라고 볼 수 있다. 태아일 때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심리적, 정서적, 신체적, 환경적 영향을 거의 일방적으로 받으며 성장한다. 어머니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와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주 양육자(대부분 어머니)와 관계에서 사회기술은 상호 주고받으며 학습하고 경험하게 된다. 영·유아기, 학령기,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타인과 효과적인 상호작용이 사회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하면서도 복합적인 작업이 사회기술이라 할 수 있다.
    사회기술의 하위요인으로는 대인관계, 의사소통, 조망수용능력, 자기 이해 등이 복합적 기능으로 작용하여 사회기술이라는 용어로 표현된다. 사회기술 관련 하위요인은 비율이 있거나 정형화되어 있지 않다. 사회관계 상황, 나이, 특성 등 다양하고 복잡하다. 사회관계 외부에 드러나지는 않아도 개인 심리 내면에는 정체성,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가치관 등이 사회기술에 영향을 미친다.
    사회기술의 첫 단계는 개인의 감정이 어디에서 출발하고 어떤 경로로 외부로 표출되어야 건강한 사회관계가 형성된다는 것을 인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결과가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 사회와 사회라는 사회기술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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