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The short story of photography : a pocket guide to key genres, works, themes & techniques 색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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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 사진 : 포토저널리즘에서 현대 예술사진까지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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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85447
770.9 -24-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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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85448
770.9 -24-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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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0098323
770.9 -24-1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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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포토그래퍼의 시각으로 포착한 ‘결정적 순간’들 사진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미술사와 같이 특정 사조나 스타일로 분류할 수 있지는 않지만, 200여 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시각 예술’ 중 가장 빠르게 발전해왔다. 사진술의 전신이 되는 ‘카메라 옵스큐라’가 현대의 디지털 DSR이 되는 과정, 당시 발명가이자 과학자인 니세포르 니엡스가 실험 과정을 거쳐 남긴 최초의 이미지 <그라의 창문에서 바라본 조망>부터 지상에서 대략 150에서 200미터 위에서 촬영한 ‘초고해상도’의 이미지 <염전#13>까지. 과학 기술의 발달과 함께 사진술에 필요한 장비들이 발전했고, 이를 사용하여 포토그래퍼들은 분주히 주변의 세상과 세계를 담았다. 거기에 피사체를 바라보는 포토그래퍼의 개성 있는 시선이 더해지며, ‘결정적 순간’을 포착해왔다. 그 순간들은 포토저널리즘, 파파라치 사진, 프로파간다와 같이 이념적 의미를 담기도 하고 상업 광고, 패션 영역에서는 아름다움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사진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50개의 주요 사진 작품을 통해 포토그래퍼들이 선택한 사진의 주제, 사진 장비 기술력의 발전으로 변화된 표현 방식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한 컷의 사진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사진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산업과 함께 그 영역을 확장했다. 신문과 잡지 『라이프』 지와 같은 대중매체의 발달은 포토저널리즘의 영향력을 넓혔고, 전쟁의 참혹함(베트남 전쟁, 크림 전쟁, 남북 전쟁 등)을 알리거나, 이민자와 노동자의 고된 삶(<이주민 어머니>, <기계공과 증기 펌프>, <뉴 브라이튼, 영국>)을 포착하여 당시의 사회적 이슈를 담았다. 점차 개인의 세밀한 시각으로 세계화와 대량 소비주의의 세계를 아마존의 물류 창고를 통해 보여주거나(<아마존>), 일자리를 찾아다니는 이민자들의 모습(<고가도로>을 하나의 현대예술처럼 표현하기도 한다. 이후 광고, 영화, 음악, 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부흥은 사진이 사실적 기록을 위한 것이 아닌 예술의 영역으로 확대되도록 촉진시켰다. 포토그래퍼들은 20세기 초 다양한 예술과 디자인 사조에서 사진 영역을 받아들이면서 각종 형식과 기법들을 활용하여 ‘피사체’를 통해 실험하기도 했다. 이처럼 각기 다른 분야와 맞물려 역사를 만들어 온 사진은, ‘상업성’ 혹은 ‘예술성’으로 양분되어 평가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사진을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 되기도 하고, 인간의 심리와 감정의 복잡함을 탐구하면서 그 안을 들여다보기도 한다”고 정의한다. 우리가 사진을 감상할 때 개인적 취향에 국한한다면, 극히 일부만 본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사진에 담긴 메시지를 당시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면 사진 감상의 또 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에서
사진의 역사를 완전히 지배한 특정 스타일이나 사조는 없다. 사진 초기에는 주변 세계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파인아트의 미학을 받아들이려는 포토그래퍼들 사이에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 시작하며 중에서
포토저널리즘과 다큐멘터리 작업부터 보다 예술적 성향이 강한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진지한 사진 작업들은 대부분 컬러 필름의 발전을 인정하지 않았다. 결국 잡지들은 컬러 사진을 사용했지만, ‘진정한’ 뉴스들은 흑백 사진을 고수했다. - ‘모노크롬’,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