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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을 대신하여

자연 그리고 믿음 1
자연 그리고 믿음 2
주님의 사람
주님의 교회
주님의 심판
주님의 치유
고생의 밥과 물
교인의 수준, 목사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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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의 메시지 = The messages of pastor Lee Jae-Chul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084795 252 -24-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084796 252 -24-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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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고, 시대를 밝히는
이재철 목사의 메시지!

잘 짜여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주제와 전개, 예문 등이 듣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이재철 목사의 설교들. 저자의 설교 중에서도 마음을 울리고, 시대를 밝히는 설교를 골라 《이재철의 메시지》로 내놓는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명확한 텍스트 이해를 특징으로 한 저자의 설교는 2018년 낙향 이후 자연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자연을 텍스트 삼아 이야기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며 더욱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설교집은 교회의 상황, 회중의 수준에 맞게 말씀을 들려주는 모본을 보이고, 설교자 바로 앞에서 듣고 있는 듯 생생한 저자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고자 하였다. 이제는 제작이 어려운 〈이재철 목사 메시지〉 시리즈 여섯 종(《주님의 사람》, 《주님의 교회》, 《주님의 심판》, 《주님의 치유》, 《고생의 밥과 물》, 《교인의 수준, 목사의 수준》)과 과역중앙교회에서 전한 두 편의 설교(‘자연 그리고 믿음 1, 2’)를 묶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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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 아무것도 없는 빈 들에서 떨기나무 불 속의 하나님을 뵙고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그의 나이는 80세입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양을 치는 목자였는데 치는 양은 전부 다 장인 이드로 것입니다. 40년을 처갓집에 얹혀서 살았습니다. 자기 재산이라고는 양을 몰기 위해서 꺾은 마른 나뭇가지 지팡이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그 지팡이 하나 들고 내미니까 홍해가 갈라지고 그 지팡이로 치니까 반석이 갈라지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지 않습니까? 그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미디안 광야 빈 들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P. 49] 제 처가 도시에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텃밭을 낙향해서 가꾸어 왔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토마토, 가지, 양배추, 브로콜리 전부 다 텃밭에서 난 걸 먹었습니다. 제가 ‘참 당신 수고 많았다’고 그랬더니 제 처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나는 별로 수고한 것이 없고 그저 크게 한 일이 있다면 물 주는 것밖에 없다. 물이 다 했다. 물만 줬는데 텃밭에서 토마토가 올라오더라. 가지가 올라오더라.’ 제가 그 얘기를 들었는데 그다음 날부터 컵에 담긴 물을 보면 그 컵 속에 토마토가 있는 겁니다. 그 컵 속에 가지가 있는 겁니다. 그 컵 속에 양배추가 있습니다. 그 이후로 하늘에서 비가 떨어집니다. 하늘에서 토마토가 떨어집니다. 하늘에서 가지가 떨어집니다. 하늘에서 브로콜리가 떨어지는 겁니다. 도시에서는 한 번도 느낀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