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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바이오필릭 라이프 : 자연, 정원, 동물, 식물과의 교감이 주는 바이오필리아 효과 / 클레멘스 G. 아르베이 지음 ; 안세라, 조순익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차밍시티 :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2023
청구기호
615.535 -24-3
자료실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92 p.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7996610
제어번호
MONO12024000021303
주기사항
번역표제: The biophilia effect : a scientific and spiritual exploration of the healing bond between humans and nature
원표제: Der Biophilia : effekt, Heilung aus dem Wald
색인 수록
영어로 번역된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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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영어판 서문

독일어판 서문

서론

감사의 글



1장 힐데가르트 폰 빙엔이 알 수 없었던 것: 인간의 면역 체계와 소통하여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식물

속삭이는 나뭇잎: 소통의 달인, 식물

식물이 면역 체계에 미치는 영향: 더 많은 자연살해세포와 항암 보호

숲에서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방법

숲의 공기 + 상상력 = 강력한 면역 체계



2장 자연과 인간의 무의식적 마음: 식물과 자연 풍경은 어떻게 우리의 무의식과 교감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집중력을 높여 주는가

원시적인 두뇌 구조로부터

진화의 와일드 카드: 파충류 뇌에서 스트레스 해소하기

대초원 효과

영혼을 위한 장소로서 숲

자연에 맡기는 전일적인 이완

자연에 매료되기: 두뇌를 새로운 상태로 전환하기

자연 명상: 집중과 주의



3장 의사이자 심리 치료사인 자연: 자연 치유력의 재발견

생태심신의학

당뇨병을 치유하는 숲

통증 완화 및 회복 속도와 자연의 관계

자연 체험을 통한 스트레스 감소

나무, 심장, 혈압: 심장병 전문의, 자연

황야에서의 교훈: 자연 치료법

사회에서 잠시 떠나 자연에서 머물기: 치유

산과 달이 나에게 교훈을 주었을 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황야 치유 경험하기

성과 땅: 성생활 치료사로서의 자연

녹색 소파

자연 치료사: 강

집에서 경험하는 바이오필리아 효과



4장 당신의 정원, 당신의 치유자: 마당과 정원의 치유력

정원: 영감과 행복, 건강의 원천

경력을 정원과 맞바꾸다: 한 여성은 어떻게 자신의 삶을 바꾸었는가

인간과 정원 식물: 1만 년 동안 맺어온 관계

아이들을 위한 집이자 놀이터로서 정원

므두셀라의 오아시스: 노년층을 위한 정원

항암 정원: 집에서 만나는 치유의 숲

또 다른 세계로 가는 다리로서 정원: 정원에서 이승과 작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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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97493 615.535 -24-3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자연 교감과 매료에 대한 연구와 사례로 심신 회복과 치유 방법을 찾다!

    인간이 자연, 정원, 동물, 식물과 교감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면역 기능이 향상되고, 만성 정신 질환이 개선됩니다. 그리고 천연 항암 메커니즘이 활성화되고, 세포와 장기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현대 생활에서 맞닥뜨리는 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자연과의 교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장에서는 페로몬과 뿌리의 딸깍거리는 소리로 소통하는 식물이 우리의 면역 체계에 어떤영향을 미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리 칭 교수에 따르면 숲에서 하루 머물면서 피부와 호흡기를 통해 테르펜을 접하면 자연살해세포가 평균 40% 늘어나고 이틀 머물면 50%, 3일 머물면 30일간 자연살해세포가 평상시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면역 체계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NK세포는 바이러스 제거, 항암 단백질 수치를 높여서 암세포를 공격합니다.

    2장에서는 인간의 무의식과 교감하는 식물과 자연 풍경이 우리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줄이는지를 이야기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과학자들이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숲속에 머물면 긴장이 완화되고, 혈압이 안정됩니다. 이는 혈액 표본과 신경 생리학적 척도에 의해 확인된 것입니다. 또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숲의 분위기에 의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집니다. 윌리엄 제임스 연구에 따르면, 인간에게 두 가지 주의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유도된 주의로 일상 업무, 학교 공부, 대중교통 이용, 비행기 탑승 중에 발생하며, 이는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지치게 만들어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유발시킵니다. 이 두 요인으로 인해 주의력이 저하되고, 저하된 주의력을 유지시키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두 번째 주의 방식으로 매료가 있습니다. 밤하늘 별, 꽃 한송이, 거대한 폭포 같은 자연 요소를 보면 매료가 일어나고, 이는 에너지를 소모시키지 않고, 자동으로 일어납니다. 캐플런 부부와 테리 하르티크의 연구에 따르면 매료는 유도된 주의를 빠르게 복원한다고 합니다.

    3장에서는 자연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치유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요시노리 오츠카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숲에서 걷기만 해도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가 감소합니다. 로저 울리치의 연구에서는 병실 창문으로 녹색을 보기만 해도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진통제 사용도 감소합니다. 리 칭 교수는 숲의 공기가 스트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했는데, 타액 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측정하였습니다. 도시에서는 변화가 없었지만 숲에서는 크게 낮아졌습니다. 리 칭 외 다른 세 명의 과학자는 소변 내 아드레날린 수치가 하루 만에 약 30% 감소했고 두 번째 날에는 35% 정도 감소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여성은 첫날에 절반 이상 감소했고 둘째 날에는 75% 감소했다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3장에서는 사회에서 잠시 떠나 자연에서 머물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사회에서) 떨어져 (자연에서) 지내기는 사회적 기준을 벗어나는 것으로, 차별, 강압, 압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이런 떨어져 지내기를 실행한 사람들은 인생의 방향을 전환하였고, 새로운 초점을 얻었고, 에너지를 얻었으며, 회복과 재발견을 경험하였고, 타인 의견/사회적 시각에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보내면서 깊은 자기 성찰을 할 수 있었는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이야기합니다.

    4장에서는 마당과 정원이 우리를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집 정원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심리적 치유에 도움이 되고, 질병을 예방하기에 좋습니다. 병원 정원은 환자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정원은 아이들을 위한 집이자 놀이터로,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불어넣고 그 상상력은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스트레스 대처에 도움을 줍니다. 정원은 노인에게도 유용합니다. 노인은 정원을 통해 친구와 가족을 만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집에 항암 정원을 만들 수 있는데, 이 정원은 자연의 복제물이므로 항암 테르펜을 정원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항암 정원은 신체적 수준과 심리적 수준 모두에 영향을 줍니다.

    1장부터 4장 사이에 바이오필릭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들로, 1) 숲에서 전신 호흡하기, 2) 상상력의 숨겨진 힘을 숲에서 활성화시키는 방법, 3) 자연 속의 자율 훈련법, 4) 주의력과 집중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자연 명상, 5) 상징적 힘을 가진 동물과의 만남, 6) 박으로 악기 만들기, 7) 치유의 숲 복제하기, 항암 정원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저자가 실제로 체험한 것입니다.

    인간은 지구 생물망의 한 부분이며, 자연의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치유는 지구 생태계의 존속 및 치유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도시의 지속가능성과도 필수불가결한 관계에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바이오필리아 효과가 가득한 바이오필릭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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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42~43] 식물은 곤충처럼 화학 물질을 사용해서 의사소통을 한다. 식물은 분자를 내보내는데, 분자는 원자로 구성된 물질들의 아주 작은 화학 단위이다. 이 분자들은 확실히 인간의 언어와 비견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처럼 분자는 식물 세계에서 특정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분자는 식물에게 있어 정보, 즉 식물 어휘가 된다. 이런 분자를 만드는 식물은 발신자이고, 분자를 받아서 '이해'하는 식물은 수신자가 된다. 여기서 '이해'란 '식물이 메시지를 받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물은 그 메시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메시지에 따라 적당하게 반응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는 '소통'의 정의가 요구하는 모든 기준을 충족한다. - 1장 힐데가르트 폰 빙엔이 알 수 없었던 것 중에서
    [P. 54] 생체에 영향을 미치는 테르펜을 함유한 숲의 공기가 암을 예방하는 한 요소로써 비정상적인 세포와 싸우는 우리의 면역 체계를 돕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종양과의 싸움에서 활성화되는 면역 체계 기능과 거의 동일하다. 따라서 숲의 공기를 마시는 일본 전통의 신린요쿠가 기존 암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논리적으로 내릴 수 있다. - 1장 힐데가르트 폰 빙엔이 알 수 없었던 것 중에서
    [P. 84~85] 파충류 뇌는 인간을 비롯한 여러 동물에 남아 있는 원시 유산으로, 5억 년이 넘는 오랜 진화 과정 속에서 유효성이 검증된 것이다. < 중략 >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생체 기능들, 예컨대 우리의 심박과 혈압, 호흡, 발한 등을 제어한다. < 중략 > 우리의 변연계도 역시 자연과의 원시적 교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진화적으로 말하자면, 변연계는 약 2억 내지 3억 년 전에 만들어졌다. 이 숙성된 두뇌 영역은 우리의 감정을 (전부는 아니고) 대체로 책임지며, 우리의 성충동에도 영향을 준다. < 중략 > 현대 신경 과학자들은 변연계에서 일어나는 과정들이 우울증과 조현병, 공포증, 그리고 조울증이라고도 불리는 양극성 기분 장애와 같은 정신 장애들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한다고 가정한다. - 2장 자연과 인간의 무의식적 마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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