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기획의 올바른 정의 제2장 기획의 본질과 기능 제3장 서클의 확장 제4장 ‘KASH의 법칙’과 기획 제5장 기획자의 본능 제6장 기획자의 자질 제7장 기획의 14 구성 요소 제8장 기획의 완성도 제9장 문서의 분석과 해체 제10장 보도자료와 기획 제11장 계약서와 기획 제12장 기획의 시작 제13장 기획안 작성 제14장 기획안의 완성도 제15장 기획전문가 제16장 사망 기획 제17장 기획의 습관 제18장 기획전문가 과정 제19장 기획전문가 센터 제20장 기획과 금수저 제21장 기획 감수성 제22장 올바른 성공 제23장 기획의 ‘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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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닝 제로 = Planning 0.0 : 기획 전문가를 위한 교과서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97917
658.4012 -24-8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기획자를 위한 교과서 ‘플래닝 제로’
사회의 모든 문제는 기획의 부재에서 비롯된다. 기획을 알면 보이고, 기획을 하면 변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기획이 답이다.
‘기획전문가’, ‘국가대표 N잡러’로 잘 알려진 댄허코리아 허영훈 대표가 집필한 ‘플래닝 제로’가 출간되었다. ‘법대 출신’, ‘정훈장교 출신’, ‘삼성전자 반도체 기획팀 출신’이란 꼬리표를 달고 지난 17년간 기업가이자 대학교수 등으로 문화예술계와 교육계, 언론계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허 대표의 이번 책은 지난 2021년 출간된 ‘국내 최초 기획 교과서’라는 타이틀을 달았던 그의 저서 ‘PLANNING 0.0’(메이킹북스)의 리커버 특별판이다. 2023년 9월, ‘현직 32개’라는 제목으로 초청 강연을 펼쳤던 허 대표의 현재 직업은 놀랄 만큼 다양하다. 교육 분야에서는 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 서울디지털대학교 예술학부 객원교수, 서울영재아카데미 책임교수 외 온라인 라이브 스쿨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언론계에서는 신문사 문화부장 겸 기자이자 칼럼니스트로, 경영 분야에서는 중견 기업 4곳의 ‘기획이사’ 직함도 가지고 있다. 로펌과 경기연맹 등에서는 전문위원이자 컨설턴트로, 문화콘텐츠 분야 연구소에서는 수석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공연예술계에서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하다. 2007년부터 국악과 클래식 예술단체 대표, 공연기획 및 연출가, 아티스트 프로모터, 음반 프로듀서, 예술 및 음악감독, 음악회 해설 및 사회자, 작사 및 작곡가, 합창지휘자 등 역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거기에 카피라이터와 작가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 각각의 경력을 모두 합하면 현직만 무려 100년에 육박한다. 이처럼 다양한 전문영역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는 비결에 대해 허 대표는 “기획의 비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다”라면서,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브라이언 트레이시, 필립 코틀러 등 세계 유명 오피니언 리더들이 제시한 성공 가이드를 분석하면 그 교집합은 언제나 ‘기획’이었다”고 설명한다. 올 하반기 출간 예정인 ‘PLANNING 0.0’의 차기 버전 ‘PLANNING 1.0’과 대학 교육에 사용 예정인 ‘기획학 총론’을 동시에 집필 중인 허 대표는 이번 리커버판 출간 의도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리커버판은 ‘1.0’을 선보이기 전, ‘0.0’ 버전의 영향력을 좀 더 확장 시켜 국민 모두의 ‘필독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사회적 과제로의 이슈화’에 있다. 기획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 모든 일의 시작이 기획이어야 함을 깨닫는 것, 자기 성장과 혁신을 스스로 기획하도록 돕는 것이 그것이다.” 이어 허 대표는 “사회의 모든 문제는 기획의 부재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면서, “국민 모두가 기획을 알아야 하는데, 기획을 올바로 이해하는 사람도, 제대로 가르치는 강사나 기관도 없다. 기획은 실제보다 원칙과 이론이 더 중요한데 우리는 그런 기획을 배운 적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 대부분이 아직도 기획의 중요성을 제대로 모른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올바른 기획력이야말로 문제 해결의 만능열쇠며, 기획의 습관만이 스스로가 살길”이라고 역설했다. ‘리걸(legal) 마인드’, ‘장교 마인드’, ‘대기업 마인드’, ‘예술가 마인드’로 살아온 지난 30여 년간의 쉼 없는 활동이 기획의 새 이론과 원칙을 만들어 냈다고 고백하는 허영훈 대표의 기획 교과서 《플래닝 제로》가 그의 뜻대로 ‘국민 모두의 필독서’가 될지, 그리고 대학 내 ‘기획학과’ 설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책속에서
[P. 19] 기획을 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기획은 그 절차와 방법에 따라 차근차근 수행해야 한다. 지식과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다. ‘나’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또는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바로 ‘나’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다. 결국 스스로를 위한 기획을 하게 되면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꿈꾸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쳐온 나를 돌아보게 되고 스스로 평가하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를 조심스럽게 인지하게 되는 것이다. (p.19)
[P. 36] 기획의 정의에 따라 ‘바라는 것을 새기는 작업’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바라는 것’과 ‘새기는 것’의 충분한 이해다. 여러분은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가? 만약 바라는 것을 스스로도 잘 모른다거나 잘 표현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상대방은 그 바람을 잘못 이해할 수도 있고 아예 모를 수도 있다. 따라서 기획을 시작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 바로 ‘진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core value(핵심 가치)’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