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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타인의 허락이 필요치 않은 삶 : 하나의 경계선이 당신을 자유롭게 합니다 / 조세프 응우옌 지음 ; 박영준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서삼독, 2024
청구기호
158.2 -24-26
자료실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123 p. ; 19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3904039
제어번호
MONO12024000025128
주기사항
원표제: Boundaries = freedom : how to create boundaries that set you free without feeling gui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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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경계선이 없는 삶
: 남을 위해 "예스"를 외치는 것은 나를 향해 "노"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2. 나의 내면 채우기
: 우선순위를 바꾸세요, 자기 자신을 돕는 것이 먼저입니다.

3. 경계선을 세운다는 것
: 당신 삶에서 에너지와 기쁨을 빼앗는 사람이나 사물을 걸러내는 것이 경계선 작업입니다.

4. 경계선 세우는 연습
: 오직 직관에 따라,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경계선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5. 타인의 반응 살피기
: 그럼에도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늘 나오기 마련입니다.

6. 보편적으로 활용하기
: '하나'의 변화에 성공했다면 '둘'의 변화도 가능합니다.

7. 내면세계 다스리기
: 부정적인 생각은 감정적 고통의 뿌리입니다.

8. 두 마리 토끼 모두 잡기
: 돈과 행복,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이뤄주는 경계선을 세우면 됩니다.

9. 새로운 경계선으로 갈아타기
: 경계선은 화분과 같습니다, 상황이 바뀌면 언제든 새로운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덧붙이는 말
짧은 요약과 유용한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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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03623 158.2 -24-26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3103624 158.2 -24-26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B000098721 158.2 -24-26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B000098722 158.2 -24-26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중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No라는 대답은 다른 사람의 노여움을 사지만
    대신, 당신에게 자유를 안겨줄 것이다”

    ★★★
    아마존 120주 연속 1위의 신화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 조세프 응우옌 신작!

    출간 즉시 아마존 3개 분야 1위!

    ❚ “나를 갉아먹는 그와 그것을 향해 경계선을 세우세요”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조세프 응우옌이 2년 만에 세상에 던진 키워드는‘경계선’


    2022년 무명의 한 젊은 작가가 독립출판으로 내놓은 한 권의 책은 전 세계에 놀라운 기적을 일으켰다. 아마존 3개 분야 1위에 이어 전 세계 31개 언어권 이상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2024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려 120주 연속 1위의 기록을 갱신한 것. 이 책에서 그가 세상에 내놓은 키워드는 무념(Non-thinking)이었다. 세상 모든 괴로움과 고통의 근간은 사고의 굴레이며, ‘생각하기’를 멈추고 저절로 주어지는 직관에 귀를 기울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 하나의 메시지로 조세프 응우옌은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영국, 인도, 이탈리아, 프랑스, 브라질 등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고 단번에 세계적인 작가의 위치에 오른다.
    그런 그가 2년 만에 새로운 키워드를 던졌다. Boundaries. ‘경계선’이다. 이번에도 대단히 단순하고 간결한, 저자 특유의 언어로 말한다. “삶의 에너지와 기쁨을 갉아먹는 그와 그것을 향해 경계선을 세우세요. 자신을 사랑한다면 당신이 해야 하는 첫 번째 일은 경계선을 세우는 것입니다.”

    ❚ “남들에게 ‘예스’라 말하는 것은, 자신에게 ‘노’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 남을 위해 끝없이 희생하는 것은 자아를 배신하는 행위와 같다


    우리는 주위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배웠다.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남을 도우라? 잘못된 말이 아니지만 동시에 잘못된 말이기도 하다. 내 시간과 에너지와 소중한 것들을 희생하면서까지 자신을 내어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닌가 싶은 이 말이 자신의 일이 되는 순간 당연하지 않게 된다. 안갯속에 있는 것마냥 맞고 틀림이 보이지 않는다.
    조세프 응우옌은 첫 번째 책이 글로벌 셀러가 되면서 전 세계 수많은 독자와 연결되었고, 이들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고민 중 상당 부분이 이 문제에 얽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타인의 허락이 필요치 않은 삶》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아등바등합니다. 그들의 기준으로 일을 하고, 그들의 기준으로 행동하고, 그들의 기준으로 말합니다. 그런 뒤 돌아서서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감을 느끼고 불만족한 감정에 괴로워합니다. 그런데 왜 힘이 드는지 스스로 알지 못합니다. 답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타인의 인정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부터의 인정입니다. 이 사실을 분명히 자각하고, 초점을 남이 아닌 ‘나’로 바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계선이 필요합니다.”
    경계선은 단순하다. 남들의 무리한 요구에 “노”라고 답하는 것이다. 극단적 거부를 하라는 뜻이 아니다. 남들에게 예스를 말하듯 ‘자신에게 먼저 예스라고 말하라’는 뜻이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 즉 내적 자아를 보살피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수십 년간 남을 위해 쉼 없이 탭댄스를 춰온 나를 멈추게 만든 책”
    : 우리는 타인의 허락이 필요 없는, 온전히 ‘나에 의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타인의 허락이 필요치 않은 삶》은 남이 아닌 나에게 집중할 것을 독려하는 책이다. 나를 해치는 사람과 사물, 그 모든 것을 향해 경계선을 세우고,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고, 정신적·신체적·영적 행위에 우선순위를 부여할 것을 제안한다. 그렇게 할 때 타인의 허락이 아닌 온전한 ‘나에 의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내면의 평화와 자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길지 않지만, 그 안에 응축된 이야기는 대단히 깊다. 경계선이 정확히 무엇인지, 경계선을 세울 때 죄책감에 시달릴 필요가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수많은 문제 중 무엇에 대해서부터 경계선을 세워야 할지 등을 차근차근, 명확하고 단순한 문장으로 전한다. 확신에 찬 어조로 독자들이 믿고 실행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는다. 그래서 어떤 이는 이 책을 “인생을 바꾸게 만든, 세상에서 가장 짧은 책”이라고 말했고, 어떤 이는 “수십 년간 남을 위해 쉼 없이 탭댄스를 춰온 나를 멈추게 만든 책”이라 평했다.
    삶을 바꾸는 데는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을지 모른다. 대단한 행동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나의 자아를 괴롭히는 ‘그’ 또는 ‘그것’을 향해 단 하나의 경계선을 세우는 것, 이 하나의 액션에서 변화는 시작된다. 하나의 경계선이 전체의 삶을 바꾼다.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가 수백만 독자의 삶을 바꾸었듯 이 책 또한 수많은 이들의 인생에 자유와 평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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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6~7] 우리를 송두리째 바꿔놓을 만한 새로운 경험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그 경험이 생겨날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미 꽃이 만발한 땅에 새로운 씨앗을 심을 수는 없습니다. 공간을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위에 경계선을 세워야 합니다. 경계선이 있는 곳에 마음의 평화가 있습니다.
    [P. 20] 사랑, 행복, 성취감으로 가득한 삶을 창조하는 여정은 당신 자신에게 “예스”라고 응답하는 동시에, 이제는 더 이상 그런 느낌을 안겨주지 못하는 대상을 향해 단호하게 “노”라고 선을 긋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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