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立春) / 청명(淸明) / 바람 / 불안하지 않은 약점 / 바람 2 / 감정을 유영하다 / 그대란 봄 /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표현 / 사랑 / 사랑 2 / 삶 / 확신 / 당신은 모르겠지만 내 마음에 그대가 피어나요 / 잊고 싶지 않은 바람 / 청명 / 마음에 담는 사람이 생겼다 / 사랑 거리 / 영화 / 갓 꺾은 꽃에서 그대 향기가 난다 / 그대는 나의 감정 / 첫사랑 / 곡우(穀雨)
여름 뜨겁기만 하면 타 들어가 결국 재만 남기니 그래서 내리는 것이지. 비가
내가 너의 위로가 되어 줄게 / 네가 괜찮길 바란다 / 노크 / 신호등 / 오늘 하루는 산책하듯 여유롭게 / 청춘 / 연해(煙海) / 장마 / 짝사랑 / 시간 지나 사라질 슬픔 / 한잔 / 의문 / 웃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나는 그저 웃을 거예요 / 손 놓기 싫은 계절 / 그대에게 / 그대. 내내 슬퍼하지 마소서 / 바다처럼 / 다름에 아파하지 말거라 / 연명(延命)
가을 지침에 무너지지 않기 위한 위안 호흡. 괜찮기 위한 작은 쉼이다
가을 / 출렁이는 파도에 어지러운 마음 / 냉정과 열정 / 필요함과 원함의 차이 / 너를 사랑했다 / 너를 알았고 나를 알았다 / 결합(結合) / 여지 / 변하지 않을 욕심 / , / 너를 사랑하지 못함에 허무함이 지나 이제는 애틋하다 / 삶 / 윤슬 / 얼음 / 사랑이 두려운 이유 / 내가 그대를 그릴 때 그대는 무엇을 그렸나요 / 효월(曉月) / 이별의 밤 / 밤사이 / 나 / 위로가 필요한 날 / 너의 꿈을 꾸었다 / 저녁 / 노을녘 / 먼지 냄새 / 작별 / 먹구름 / 여상 / 해바라기 / 비가 오는 도시는 재앙뿐 / 물음 / 상처 / 나는 돌멩이
겨울 나빴던 것은 타이밍이 아니다 수많이 머뭇거렸던 나의 망설임이다
첫날 / 네 계절 / 그대는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 소설 / 그리움 / 뭍 / 타살 / 밀물 / 방백 / 미련하기에 고백한다 / 묵음 / 독백 / 세상 행복 다 가졌다 세상 아픔 다 짊어진다 / 관심의 척도 / 너에게로 흐른다 / 추신 / 그리움 / 후회 / 동거 / 애절 / 애상 / 붕괴(崩壞) / 우리의 허상을 사랑한다 / 너의 사랑은 나의 그리움 / 가끔 그리는 사랑 / 마음이 떠나지 않아 / 사랑이라 부르며 / 눈동자 / 내 마음이 / 당신과 남긴 추억을 기억하며 당신에게 다시 줄 추억을 만들며 산다 / 삶이라는 단어에 자살이라는 말을 생각하게 하지 말아 주세요 / 그대의 사랑을 바라며 / 짙은 심연 속으로 / 자꾸만 그대가 밟혀요 / 나를 바라고 나의 이름을 불러줘 / 나는 / 별에게 / 괜찮은 줄 알았다 / 너를 사랑하는 내가 좋았다 / 그대 내 곁에 남아주오 / 겨울 / 감기 / 철 지난 사랑 / 나를 그리워해줘요 / 대설(大雪) / 흔적 / 그대여 / 우리는 결국 만날 운명이었지만 이어질 인연이 아니었을 뿐 / 흰 성 / 사계(四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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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 순간의 찰나를 담아 채운 여백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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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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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여러분의 계절은 어떠했나요
시간을 믿고 사랑을 믿으며 흐르고 흘러 끝내 닿을 곳은 오늘보다 더 나은 안정이기에 내일의 날씨는 여러분이 맑음이라 지었으면 좋겠네요
영원히 흘러가는 시간에 변화하는 계절을 어찌할 수 없는 것처럼 불안함 또한 그저 지나는 마음으로 흘려보내어 그 속에서 오래 머물지 않길 바랍니다
시인의 시가 담겨 있는 이 시집은 시간과 계절, 그리고 인간의 삶에 대한 숙고를 담은 아름다운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어떤 감정과 생각을 품고 있는지를 고찰한다.
흘러가는 시간에 유일하게 반복되는 것은 계절 그러한 삶 속 나는 어떤 사람일까 무엇을 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무슨 감정을 안고 있을까
과거의 기억을 아쉬워하고 있을까 내일의 행복을 좇아 나아가고 있을까
여러 의문에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서지만 나는 잘 견뎌내어 흔들리지 않을 거고 무너지지 않을 거야
모두에게서 사랑받지 않아도 내가 미워하는 사람 없이
나의 사랑으로 모두의 외로움이 부재가 되어 사소함과 특별함이 되도록
봄, 여름, 가을, 겨울 긴 시간 속 어찌할 수 없는 것들에 어긋나고 깨져도 꿈을 꾸게 만든 수만 가지의 사랑을 우리의 더 많은 사랑을 지켜 낼 거야
시인은 계절이 반복되는 흐름 가운데 자신의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희망 사이에서 망설임 속에서도, 그는 자신의 강인한 결의를 밝히며 흔들리지 않고 삶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한다. 이는 우리 모두가 겪는 불안과 두려움에 대한 굳은 의지와 자신감을 상징한다.
‘사색’은 사랑에 대한 사색을 담고 있다. 모두에게서 사랑받지 않아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없이도, 그는 자신의 사랑을 통해 모두의 외로움을 완화하고 사소한 순간들을 특별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이는 사랑이 우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주고, 우리를 견고하게 이끌어주는 힘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 시집은 시간과 사랑, 삶의 끊임없는 흐름을 통해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어떤 시련이나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꿈을 꾸고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준다. 시인의 시를 통해 영원히 반복되는 계절 속에서도 우리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가꾸어 나갈 용기를 얻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