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_ 5
김종삼 시집 _ 10
- 『북 치는 소년』(민음사, 1979)
정진규 시집 _ 17
- 『껍질』(세계사, 2007)
윤상규 시집 _ 26
- 『명궁』(문학과 지성사, 1977)
서정춘 시집 _ 33
- 『이슬에 사무치다』(글상걸상, 2016)
오규원 시집 _ 38
- 『가끔은 주목받는 生이고 싶다』(문학과 지성사, 1991)
조창환 시집 _ 51
- 『빈 집을 지키며』(심상사, 1980)
신현정 시집 _ 62
- 『바보사막』(랜덤하우스, 2008)
이명수 시집 _ 69
- 『카뮈에게』(시로 여는 세상, 2019)
이상국 시집 _ 80
- 『뿔을 적시며』(창비, 2012)
이성복 시집 _ 88
- 『뒹구는 돌은 언제 잠을 깨는가』(문학과 지성사, 1980)
박남철 시집 _ 97
- 『반시대적 고찰』(세계사, 1999)
고재종 시집 _ 108
- 『사람의 등불』(실천문학사, 1993)
김영승 시집 _ 118
- 『무소유보다도 찬란한 극빈』(나남, 2001)
함민복 시집 _ 125
-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창비, 1996)
박용하 시집 _ 136
- 『바다로 가는 서른세 번째 길』(문학과 지성사, 1995)
정병근 시집 _ 141
- 『오래전에 죽은 적이 있다』(천년의 시작, 2002)
전윤호 시집 _ 146
- 『늦은 인사』(실천문학사, 2013)
이화은 시집 _ 153
- 『미간』(문학수첩, 2013)
백인덕 시집 _ 165
- 『끝을 찾아서』(하늘연못, 2001)
박완호 시집 _ 175
- 『물의 낯에 지문을 새기다』(서정시학, 2011)
이대흠 시집 _ 186
- 『귀가 서럽다』(창비, 2010)
조양래 시집 _ 197
- 『제비꽃』(시평사, 2007)
유승도 시집 _ 209
- 『천만년이 내린다』(푸른사상사, 2015)
유종인 시집 _ 216
- 『양철지붕을 사야겠다』(시인동네, 2015)
김나영 시집 _ 222
- 『수작』(애지, 2010)
정용주 시집 _ 228
- 『인디언의 女子』(실천문학사, 2007)
?고영민 시집 _ 239
- 『봄의 정치』(창비,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