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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 나를 치유하고 우리를 회복시키는 관계의 심리학 / 웃따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웅진지식하우스 : 웅진씽크빅, 2024
청구기호
158.2 -24-36
자료실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73 p.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01284033
제어번호
MONO12024000041480
주기사항
웃따의 본명은 "나예랑" 임

목차보기더보기

프롤로그 - 혼자 있어도, 함께 있어도 괜찮은 사람

1부 -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감정의 경계선
01. 내가 예민한 걸까요, 다른 사람들이 너무한 걸까요?
02. 보란 듯이 잘 살고 싶은데 그게 안 돼 괴로워요
03. 항상 맞춰주고 끌려다니는 내 모습에 지칩니다
04. 누군가와 가까워지면 어색하고 불편해요

2부 - 나의 행동과 우리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감정 사용법
05. 부정적인 생각이 끊이지 않아요
06. 죽고 싶지는 않지만, 살고 싶지도 않아요
07. 사람들을 만나면 긴장되고 위축돼요
08.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09. 한번 화가 나면 참기가 힘듭니다

3부 - 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10. 나 외에는 아무도 믿을 수 없어요
11. 스스로를 못났다고 생각하는 내가 싫어요
12. 그의 이별 선언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요
13. 나 때문에 힘들다는 그 사람, 정말 내가 문제일까요?

4부 - 자연스럽게 풀리는 인간관계의 비밀
14. 단점을 고치지 않고 자존감을 키우는 법
15. 부정적 사고를 멈추는 ‘생각 바꾸기 연습’
16. 부정적인 자아상을 극복하는 편안한 대화의 기술
17. 내 안의 내향성과 외향성 끌어안기
18. 다치지 않고 편안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법

5부 - 나 자신과의 건강한 관계 다시 맺기
19. 내 안의 수치심과 죄책감 닦아내기
20. 자기 비하와 자기 비난에서 벗어나는 법
21.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하고 용서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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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11875 158.2 -24-36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3111876 158.2 -24-36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B000103303 158.2 -24-36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500만 회 ★

    “맞춰주다 상처 입고, 자책하며 숨지 마세요”

    함께 있으면 힘들고, 혼자 있으면 외로운
    당신을 위한 심리상담사 웃따의 마음 솔루션


    남들에게 끊임없이 맞춰주기만 하다 속이 곪아가는 사람, 함부로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선을 긋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사람,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데 익숙한 나머지 진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 우리 주변에는 이러한 감정 스트레스로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면 이 책을 집어 든 당신 역시 그중 하나일 것이다.

    심리 전문가들은 다들 하나같이 “자존감을 기르고 ‘진짜 나’를 찾으라”는데 자존감을 기르기에 이미 나 자신이 너무나 소진되어버렸다. 진짜 내 모습이 무엇인지, 심지어 진짜 내 감정이 무엇인지도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런 고민 속에서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 18만 구독자들의 심리 멘토 ‘상담심리사 웃따’가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다. 내담자들과 구독자들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따뜻하게 들어주던 그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사람이 싫다”고 고민을 털어놓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함께 있으면 괴롭고, 또 혼자 남겨지면 외로운” 이들에게 인간관계를 힘들게 만드는 요소가 전적으로 외부에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부풀려 만들어낸 감정에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은 묻는다.

    이 책은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들을 각색하여 가상의 심리 상담소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독자들은 각양각색의 인간관계 고민 사연을 들어보고, 실제로 전문가에게 심리 상담을 받는 것처럼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의 고민을 입 밖으로 꺼낼 용기가 없어서, 혹은 심리적·경제적인 이유로 상담실을 찾지 못했던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특히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사람들의 고민은 저마다 모두 다르지만, 이 책에서 들려주는 자신과 유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의 상담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앞으로 나아갈 작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500만 회 ★

    18만 구독자들의 심리 멘토 ‘상담심리사 웃따’의
    나를 치유하고 우리를 회복시키는 관계의 심리학


    남들에게 끊임없이 맞춰주기만 하다 속이 곪아가는 사람, 함부로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선을 긋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사람,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데 익숙한 나머지 진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 우리 주변에는 이러한 감정 스트레스로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면 이 책을 집어 든 당신 역시 그중 하나일 것이다.

    심리 전문가들은 다들 하나같이 “자존감을 기르고 ‘진짜 나’를 찾으라”는데 자존감을 기르기에 이미 나 자신이 너무나 소진되어버렸다. 진짜 내 모습이 무엇인지, 심지어 진짜 내 감정이 무엇인지도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런 고민 속에서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 18만 구독자들의 심리 멘토 ‘상담심리사 웃따’가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다.

    “사실, 나와 잘 지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관계의 미로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당신에게
    다치지 않고 편안하게 ‘우리’를 회복시키는 심리 처방전


    내담자들과 구독자들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따뜻하게 들어주던 그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사람이 싫다”고 고민을 털어놓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상대방이 무심코 던지는 사소한 말 한마디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사람, 자신의 열등감으로 다른 사람을 질투하고 미워하느라 감정을 소모하는 사람, 혹은 그러한 마음을 들킬까 두려워 가면을 쓰고 속마음을 꽁꽁 숨기는 사람,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미움을 받을까 봐 자신의 마음을 혹사시키며 무엇이든 남들에게 맞춰주는 사람…. 이토록 사람은 사람들 틈에 편안하게 섞여 들기 위해 속으로 안간힘을 쓰며 살아간다.

    저자는 인간관계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의 근원적인 문제는 결국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시작 단추부터 잘못 맺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타인과의 관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내가 나를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나에게 상처 주는 사람을 무조건 ‘손절’하라고 말하지도, 그렇다고 무턱대고 위로하지도 않는다. ‘나 자신과의 건강한 관계 맺기’가 이루어질 때 자연스럽게 타인과의 관계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 대인 관계는 ‘나’와 ‘너’의 만남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나’, ‘주체’, ‘자아’가 없이 구축되는 관계는 없어요. 사람들은 인간관계도 노력해야 된다고들 하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인간관계는 자연스럽게 너와 내가 만나서 연결되는 거지 애써 노력해서 끼워 맞추는 퍼즐이 아니에요.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려면 양쪽 다 온전히 사람, 즉 자기 자신으로서 살아야 해요.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관계를 맺으면서 좋기만 하지는 않겠죠. 갈등도 있어요. 그러나 자아가 건강하면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 더 단단한 관계를 구축하게 될 거예요. 관계를 맺는 주체인 ‘나’를 만나세요. 그러려면 나를 꾸짖고 부정하고 외면하는 게 아니라 수용해야 합니다. / 270쪽

    “내가 달라지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온통 가시투성이 같은 세상에서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 ‘감정 경계선 세우는 법’


    이 책은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들을 각색하여 가상의 심리 상담소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독자들은 각양각색의 인간관계 고민 사연을 들어보고, 실제로 전문가에게 심리 상담을 받는 것처럼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사람 때문에 힘든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을 덧붙여 지금 당장 시작해볼 수 있는 해결책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었다. ‘열등감 때문에 힘들 때’,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울 때’, ‘사람을 만나는 게 불편할 때’ 등 각자가 가진 고민에 꼭 맞는 솔루션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무례한 타인들 때문에 인간관계가 괴롭거나, 혹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나를 아프게 하고 있다면, 먼저 첫 장을 펼쳐보자. 1부에서는 무례한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감정의 경계선 세우는 법’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나의 행동과 우리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감정 사용법’을 알아본다. 3부에는 자기 자신 혹은 타인의 성격 장애와 감정의 수용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해결법이 마련되어 있다. 4부에는 자신의 성격을 바꾸어서라도 타인에게 호감을 얻고 싶은 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하고 용서한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타인의 사소한 행동 하나, 말 한마디에도 쉽게 치이고 무너지는 유리멘탈을 위해 이 책은 심리 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함께 있으면 괴롭고 또 혼자 남겨지면 외로운 사람들, 자신의 고민을 입 밖으로 꺼낼 용기가 없어서, 혹은 심리적·경제적인 이유로 상담실을 찾지 못했던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특히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사람들의 고민은 저마다 모두 다르지만, 이 책에서 들려주는 자신과 유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의 상담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앞으로 나아갈 작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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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4~5] 제가 상담 현장에서, 또 메일이나 댓글을 통해서 가장 많이 듣는 고민은 다름 아닌 대인 관계에 대한 어려움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여지없이 증명되는 순간들이죠. 나는 사람 필요 없고 혼자서도 잘 산다고 말하는 사람도 결국 사회적 동물입니다. 사람에게 영향을 받고 있으니 혼자가 편한 거거든요. 인간이 만약 아무도 없이 혼자였다면 불행할 것도 없지만 행복할 것도 없고, 도태될 것도 없지만 발전할 일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함께여서 행복하고 발전하던가요?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더 힘들기만 하죠. 혼자는 외롭고 함께하면 힘들어요. 그러면 인생의 모든 순간이 외롭거나 아니면 괴롭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것인데, 이건 뭔가 잘못되지 않았나요? 진짜로 혼자서도 괜찮은 사람은 함께여도 괜찮고, 진짜로 함께여도 괜찮은 사람은 혼자일 때도 괜찮습니다. 관계의 문제를 포함한 여러 가지 심리적 문제는 대부분 내 마음이 안 괜찮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_ <프롤로그>
    [P. 18~19] 먼저 온갖 오지랖 앞에 자주 붙는 말,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부터 가만히 들여다보죠. 그런 말을 꼭 앞에 붙이며 타인을 평가하려 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조금 더 사회생활을 잘했으면 해서….” “네가 조금 더 사랑받았으면 싶어서….” “네가 더 성공했으면 해서….” 이건 사실 ‘가스라이팅’을 친절하게 할 때 자주 붙는 말입니다. 날 위한 게 무엇인지를 왜 상대방이 판단하고 알려주나요? 애초부터 주체가 다른데 그들은 자신이 옳다는 전제 아래 조언을 하고 그들의 생각을 주입하려 합니다. 속지 마세요. 어쩌면 나를 통제하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된 말일 수 있거든요. 통제 욕구가 강한 사람들은 자기 기준에서 벗어나는 이들에게 평가하고, 지적하고, 잔소리를 하며 고쳐주려는 오지랖을 부리죠.
    _ <01. 내가 예민한 걸까요, 다른 사람들이 너무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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