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결과 내 검색

동의어 포함

목차보기

감수자의 말
머리말 

제1부 장막과 그 안의 상징들
제1장 서언序言과 일반론 
제2장 분류 1. 트럼프 메이저 또는 대비밀 아르카나 
제3장 분류 2. 네 수트 또는 소비밀 아르카나 
제4장 역사 속의 타로 

제2부 장막 뒤의 교리
제1장 타로와 비밀 전승 
제2장 트럼프 메이저와 그 내적 상징 
제3장 ‘큰 열쇠’*에 관한 결론 

제3부 신탁의 표면적인 원리
제1장 대비밀과 소비밀 아르카나의 구분
제2장 작은 열쇠 또는 타로카드의 네 수트
완드 수트  
컵 수트   
검 수트   
오망성 수트 
제3장 대비밀과 그 점술적 의미들
제4장 소비밀의 추가적인 의미들
제5장 운용運用에서의 재귀再歸 
제6장 타로 점의 기술  
제7장 고대 켈트족의 점법
제8장 타로카드를 해석하는 또 다른 방법
제9장 카드 서른다섯 장을 사용한 해석법

참고 문헌
맺음말

이용현황보기

타로의 그림열쇠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104074 133.32424 -24-12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현대 타로의 시작, 정확한 번역과 명쾌한 해설로 읽는다.
국내 유일의 타로카드 전문 연구서 시리즈 ‘타로카드 총서’의 2기가 시작되다.

타로카드 총서의 2기를 여는 책으로 선택된 『타로의 그림열쇠』는 타로카드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접해본 경험이 있을 수준으로, 현대 타로카드의 시작인 라이더 웨이트 카드와 함께 발표되어 많은 영향력을 과거부터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책이다.

번역자와 감수자는 이번 번역을 보다 접근성을 용이하게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최대한 원전에 충실하되, 그간 장벽으로 느껴졌던 원문의 문체를 주석으로 풀어두는데 집중했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해석들을 논박하며 그와 동시에 자신만의 주장을 내세운다. 나아가 타로카드의 기원부터 시작해 각 카드가 가진 의미를 다시 분석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널리 퍼진 켈틱 십자 배열Celtic cross spread를 기재했는데, 이 역시 뛰어난 완성도로 지금껏 사용되고 있다. 이런 이 책의 내용들은 아직까지도 타로카드의 해석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중이다.

최근 타로카드를 소재로 한 드라마도 다시 제작되는 등, 타로카드는 이제 국내에서 점술의 한 분야이자 하나의 문화 컨텐츠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이같이, 타로카드는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도구이자, 자신의 길을 묻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의지할만한 조언자로 인식되고 있다.
타로카드 총서는 이런 뜻깊은 책으로 2기를 시작하며, 앞으로 이 과정에서 더 심도있는 접근을 원하거나, 타로카드를 더 높은 수준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서들을 출간할 예정이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7] 또한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그 누구라도 제정신이라면 속지 않을, 오컬트Occult라 부르는 기예의 부스러기와 잔해가 널린 출입구 끝에서 타로카드를 찾아낼 수 있다. 그렇지만 타로카드는 그 자체만으로도 또 다른 영역에 속하는데, 이는 고도로 상징적이기 때문이다. (중략) ‘은혜의 법칙’에 따른 통역에 가깝다. 하느님의 지혜가 인간에게는 어리석음과 같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의미/맥락에서든 이 세상의 어리석음이 신지神智에 기여한다고 추정할 수 없다. (중략) 지금까지 이 주제는 카드 점술가들의 장사 밑천으로 다뤄졌다.
[P. 9] 나는 점술이란 타로카드 역사 속에서 엄연히 존재해온 사실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다양한 카드에 부여된 의미의 조합을 온갖 출판물에서 찾아내고 결과를 도출했다. 또, 이전에 출판되지 않았던 점법 하나를 소개했다. 이 점법은 단순하고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번거롭고 시간이 드는 두꺼운 안내서를 대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P. 18] 조만간 우리는 타로카드의 역사가 대체로 부정적이라는 점과 마주할 것이다. 이제껏 확실성이라는 명목으로 표현돼왔던 불필요한 추측과 몽상을 논파해보면, 다음 사안이 분명해진다. 14세기 이전의 타로 역사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집트·인도·중국 기원설은 타로 역사를 다룬 최초의 해설자들이 거짓과 자기기만에 빠지게끔 부추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