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Never too late to be great : the power of thinking long 《당신은 왜 조바심을 내는가》(2013)의 개정판임 인쇄자료(책자형)로도 이용가능 접근방법: World Wide Web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피크타임 바로보기
“성공은 대부분의 경우 그것이 얼마나 걸릴지 아는 것에 달려 있다.” _몽테스키외 입시, 취업, 결혼, 승진, 노후 준비… “남들보다 빨라야 성공한다는 새빨간 거짓말!” 30살인데 벌써 과장이 됐다고? 40살에 이미 파이어족이 됐다고? ‘대체 난 저 나이에 뭘 했을까’ 싶게 하는 주변의 소식들이 연일 들려온다. 나도 그들의 속도에 맞춰 얼른 쫓아가야만 할 것 같다. 이런 ‘빠른 성공’에 대한 조바심에 안타까움을 느낀 ≪피크타임≫의 저자 톰 버틀러 보던은 성공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인생의 성공을 말할 때 모두 재능과 능력, 지능이라는 요인만 중시하고 시간의 역할을 간과한다’는 것을 도출해 낸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인생의 어느 시기든 전성기를 맞을 수 있다고 단언한다. 하루아침에 성공하는 법은 모두가 알고 싶어 하는 비결이지만, 실제로 싹이 틀 때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 그 무엇도 ‘준비 기간’ 없이 이루어지기 어렵고 그 누구도 ‘끝까지 매달리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이 책은 한두 해에 무엇을 실현할 수 있다는 그럴싸한 환상으로 사람들을 눈멀게 하는 대신, 목표를 달성하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길을 안내한다. 재능, IQ, 환경을 이겨낸 평범한 사람들 “모차르트마저 대표작을 쓰기까지 20년 넘게 걸렸다고?” ‘금수저’나 ‘타고난 천재’도 아닌 그 사람은 어떻게 성공한 걸까? 저자는 “위대한 것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되고, 그 위대한 것은 종종 천천히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조바심을 내지 않고 우선순위에 따라 속도를 맞추면 현재와 달라진 삶, 더 나아가 ‘피크타임’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당신은 나이 때문에 못 한다는 핑계를 댄 적 있는가? 50세가 넘어서야 ≪꿈의 해석≫으로 알려진 프로이트, 40세에 신인으로 등단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소설가가 된 박완서, 50년 넘게 연기 경력을 쌓다가 74세에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윤여정은 긴 준비 시간의 필요성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묵묵히 걸어나간 사람들이다. 마블 코믹스의 스탠 리는 40세가 넘어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등의 전설을 만들어냈고, 칼 세이건은 46세에 ≪코스모스≫를,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60세의 나이에 ≪총, 균, 쇠≫를 출간했다. 불멸의 천재 모차르트마저 대표작을 쓰기까지 20년 넘는 연습 기간이 필요했다. 이 책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이 성공의 기준이 된 이 시대에, 각자만의 속도를 알려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늦게라도 ‘포텐’을 터뜨리는 사람들의 비밀 “Never too Late to Start!” ≪피크타임≫은 한 박자 늦더라도 결국 ‘정점’을 찍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성공한 사람들 모두 어느 누구와 마찬가지로 나름의 불안정함과 결점을 갖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갔다. 당신 또한 모르는 사이에 인생의 큰 도약 앞에 서 있을지도 모른다. 끈기가 부족해 이 기회를 놓친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당신은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 자신에게서 예상치 못한 것을 기대해 보자. 큰 성공은 큰 두려움을 이겨낸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늦었다는 불안감에 뭔가를 시작하기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용기 내어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보길 바란다. 지금이 바로 그 기회다. 기회를 붙잡기에 늦은 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