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목차보기

1부. 한국사의 출발과 고대 세계
1장. 고인돌과 피라미드 | 국가의 탄생
2장. '동북아시아의 강국 고조선과 '중화 제국 '한나라' | 동아시아 질서의 형성
3장. 삼국 불교와 인도 불교 | 고대 국가와 종교
4장. '천하의 중심' 고구려와 분열된 중국 | 고대 동북아시아의 국제 질서
5장. 신라의 삼국 통일과 프랑크 왕국의 서유럽 통일 | 고대에서 중세로

2부. 고려ㆍ조선과 중세 세계
1장. '코리아'의 탄생과 세계 문명의 용광로 이슬람 문명 | 중세의 국제 교류
2장. 무신 정권과 세계의 무사들 | 중세의 봉건 영주 제도
3장. '자주국' 고려와 세계 제국 원 | 몽골 세계 제국의 시대
4장. '제후국' 조선과 '황제국' 명 | 중세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
5장. 조선 양반, 중국 신사, 그리고 서양 영주 | 중세의 사회와 경제
6장. 탕평 군주 영ㆍ정조와 절대 군주 루이 14세 | 동서양의 '절대 왕정'
7장. 조선의 대장간과 영국의 기계 공장 | 중세에서 근대로

3부. 개화기와 근대 세계
1장 조선, 중국, 일본의 개항 | 근대로 끌려 들어간 동양 3국
2장 김옥균의 삼일천하와 캉유웨이의 백일천하 | 서양 문물을 대하는 동양의 태도
3장 동학 농민 운동과 프랑스 혁명 | 근대의 사회 변혁
4장 한국의 3ㆍ1 운동과 인도의 비폭력 저항 | 평화적 반제국주의 운동
5장 한국의 신간회와 중국의 국ㆍ공 합작 |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의 연합
6장 한국의 광복군과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 반제국주의 무장 투쟁

4부. 남북한과 현대 세계
1장 한반도의 남북 분단과 세계의 동서 냉전 | 세계 대전의 종식과 냉전의 시작
2장 6ㆍ25 전쟁의 미군과 중국군 | 현대 세계의 체제 대결
3장 반공 기지가 된 남한과 제3 세계의 성장 | 냉전에 대한 두 목소리
4장 '한강의 기적'과 세계 경제 | 현대 자본주의 경제의 발전
5장 북한 현대사와 세계 사회주의 체제 | 사회주의 실험의 역사

역사 여행을 끝마치며

이용현황보기

한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22881 909 -24-35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122882 909 -24-35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107881 909 -24-35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우리나라의 고인돌과 이집트의 피라미드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신라의 삼국 통일과 프랑크 왕국의 서유럽 통일 사이에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고려의 무신 정권과 일본의 무사 권력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동유럽 사회주의의 붕괴는 한국의 IMF 위기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우리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따로따로 배우는 방식으로는 이러한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 이 책은 한국사와 세계사 사이에 사슬처럼 얽혀 있는 연결 고리를 발견하여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 우리 역사의 흐름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해 준다.

통합 교과 시대의 통합적 교양인을 위하여

'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사슬처럼 얽혀 있는 여러 지식의 연결 고리를 찾아보려는 시도이다. 여러 지식을 통합하여 인식할 줄 알아야 온전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전제 하에 한국사와 세계사, 과학과 사회, 지리와 역사 등 서로 연관되어 있는 지식을 함께 보여 주어 통합적 사고력을 갖추도록 하였다.

한국사 필수 시대, 세계사와 함께 이해하자!

한국사는 수능, 공무원 시험 등 각종 시험의 필수 교과로 자리 잡은 만큼 전 연령대에 중요한 과목이 되었다. 하지만 시험 준비를 위해서 암기 위주로 단편적으로 한국사를 공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책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하여 '한국사 필수 시대'에 필요한 역사적 통찰력과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도록 하였다. 개정 교육 과정과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열린 시각으로 '세계사 속의 우리 역사'를 파악해 보자.

진정한 역사의 재발견을 위하여

개인을 사회 속에서 바라볼 때 그 개인이 더 잘 보이는 것처럼, 한 나라의 역사도 세계사 속에서 바라볼 때 더 잘 보이게 마련이다. 이 책은 우리 역사의 각 단계를 세계사와 비교하면서 우리 역사도 세계사의 보편적인 발전 과정을 밟아 왔다는 것을 알려줌으로써 한국사를 더욱 깊게 알게 해 준다. '우리만의' 한국사도 아니고 '남의 것일 뿐인' 세계사도 아닌, 진정한 역사를 재발견해 보자.

책속에서

알라딘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