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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109695 618.1 -24-3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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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질병은 남성중심의 중독된 사회구조의 산물이다

여성은 오랫동안 자신의 몸과 내면의 자아를 무시하면서 살아왔다. 남성중심의 중독된 사회구조 속에서 어려서부터 자신의 욕구보다는 다른 사람의 욕구를 먼저 생각하도록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성들이 겪는 모든 문제는 그 사회의 문화적인 환경과 관계가 있다. 저자는 특히 여성의 모든 질병이 여성성이 부정되는 남성중심의 중독된 사회구조의 산물임을 지적한다. 그리고 진정한 치유를 위해서는 자기 내면, 즉 몸의 지혜를 믿고 그 메시지에 귀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성성을 회복할 때 질병의 진정한 치유가 이루어진다

이 책에서 우리는 초경부터 폐경에 이르기까지, 아니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그 순간까지 여성이 겪게 되는 온갖 상처와 질병의 육체적.감정적.정신적 원인, 그리고 그 치유법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기 시작한 많은 여성들의 실제 사례와 만나게 된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여성들이 위안을 얻고 자연스럽게 치유의 단계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이제 모든 여성이 치유를 통해 진정한 정체성과 욕구를 드러내고, 여성성을 회복하고, 스스로 결정한 방법에 의해 여성일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여성의 자궁과 유방은 질병을 통해 계속해서 슬픔의 메시지와 경고를 보내올 것이다.

여성의 모든 질병은 가슴에 묻혀 표출되기를 기다렸던 감정의 분출이다.
몸이 그 타고난 영성靈性으로
여성 자신의 관심을 끌어서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증상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질병은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다.
여성의 질병은 치료가 아닌 치유의 영역에서 다루어지고 처방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치유의 힘은 여성 자신으로부터 나온다.
몸과의 화해를 통해
우리는 어떤 병원이나 의사보다 안전하게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몸의 지혜, 내면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그 내면의 목소리를 믿고 귀기울일 때 진정한 치유가 시작된다.

주요내용

제1부 몸의 지혜 혹은 내면의 인도자 만나기

남성중심의 중독된 사회구조에 의한 온갖 편견들을 지적하고 모든 여성의 타고난 몸의 지혜, 내면의 인도자에게로 안내한다. 여성의 몸과 질병에 관한 이전의 잘못들을 바로잡으며 새로운 관점에서 여성의 육체와 정신, 진정한 치유를 만나는 장. 세부적인 질병의 문제들에 접근하기 앞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제2부 질병의 원인, 그리고 진실과 치유

초경에서부터 폐경기에 이르기까지 자궁, 난소, 외음부, 질, 자궁경부, 유방 등 각 부위별 질병과 그 원인, 치유법 등 거의 모든 여성 질병에 관한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 저자는 특히 사람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의학적 지식이나 편견들을 전문가의 입장에서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리고 한 여성이 일생 동안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생리학적 증상들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진실과 그 진실 속에 담겨있는 몸의 지혜를 강조한다.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의학적인 접근과 함께 그것들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꼼꼼하게 지적하고 있어 매우 유용할 뿐 아니라 그 정보의 방대함이 여성건강에 대한 종합백과라 할 만하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겪고 있는 일들이 매우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몸의 지혜 중 일부임을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인 위안을 얻게 될 것이다.

제3부 자신을 치유하는 것이 세상을 치유하는 일이다

진정한 여성으로 거듭나기 위한 치유의 장이다. 의학적인 치료 외에도 식이요법에서부터 운동과 습관, 그리고 치유를 위한 마음가짐과 자세에 이르기까지 치유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각각의 치유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 외에도 다양한 실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어 모든 여성이 자신의 처지와 조건을 떠나 보다 쉽게 치유를 향해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한다. 저자는 특히 자신을 치유하는 것이 세상을 치유하는 일이며, 여성의 건강과 치유가 한 개인이 아닌 사회와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임을 강조한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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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질병은 환자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가부장적 사회구조에서 오는 갈등과 성적 학대이다. 저자는 이러한 질병의 진정한 치유를 위해서는 여성들이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여성들이 수치심, 두려움, 고통이라는 집단 형태의 에너지장을 깨트릴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인정하며 자신감을 갖게 될 때 치유가 시작된다. 의사 사회의 보수적인 틀을 깬 저자의 진솔한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 ‘감수의 글’ 중에서
의식이 몸을 만든다. 우리 몸은 역동적 에너지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생활과 인간관계, 유전형질과 문화, 그리고 이러한 모든 요소들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받는다.
이제 낮잠을 즐기고, 자녀를 껴안아주고, 당신의 얼굴에 비치는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고, 좋은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고, 치유와 충만한 삶을 위한 다음 단계가 이미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내면으로 느껴보라. 새로운 세상이 당신을 통해서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