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Demian 원표제: Unterm Rad 원표제: Knulp "작가 연보" 수록 내용: 데미안 -- 수레바퀴 아래서 -- 크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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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두 개의 세계 카인 죄인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수레바퀴 아래서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크눌프 초봄 크눌프에 대한 나의 회상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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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헤르만 헤세 작품선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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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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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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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43483
833 -24-99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143484
833 -24-99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서울대 동서양 고전문학 100선 노벨 문학상 · 괴테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평생 한 번은 반드시 읽어야 할 명작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자전적 소설 《데미안》(1919년), 《수레바퀴 아래서》(1906년)와 낭만적 소설 《크눌프》(1915년)는 독일계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이다. 그는 이 작품들을 통해 질풍노도의 청년기를 끊임없이 오가는 우리의 생, 그 고뇌와 방황과 자기 발견의 과정을 서정적 풍광 속에 섬세히 녹여내며 진정한 행복의 길을 탐구한다.
질풍노도의 청춘기를 넘나드는 우리의 초상 낭만주의자 헤세, 우리 생에 진정한 행복을 그리다
《데미안》은 1919년에 발표한 헤세의 자전적 소설이다. 해맑은 소년 싱클레어는 신비한 전학생 막스 데미안을 만나면서 빛과 어둠, 선과 악 등에 대한 이분법적 세계관에 금을 내기 시작한다. 그는 불안과 좌절과 고독에 빠져 방황하지만, ‘아브락사스’와 마주하면서 또 다른 세계에 완전히 눈을 뜨며 각성한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1906년에 발표한 헤세의 또 다른 자전적 소설이다. 비범한 소년 한스는 모든 어른의 기대 속에서 ‘주 시험’에 응시하고 차석으로 신학교에 들어간다. 그러나 기대에 부응하면 할수록 어른들의 강압적이고 획일적인 요구는 폭력으로 증폭되어 점점 그를 망가뜨린다. 《크눌프》는 1915년에 발표한 낭만적 소설이다. 총명한 소년 크눌프는 어느 날 이성에 눈뜨고 명문 라틴어 학교에서 쫓겨난다. 결국 이성에 차이며 주변을 겉돌던 그는 급기야 고향을 떠나 방랑하는 길을 간다. 줄곧 ‘안정’이라는 것에 반동하며 낭만과 자유를 만끽하는 그의 방랑 인생은 그러나 신 앞에서 서서히 막을 내린다. 독일 낭만주의의 후예 헤르만 헤세는 서정성을 철저히 견지하면서도 구도자의 시각으로 자아 탐구를 집요하게 시도한다. 그는 자기 발견에 이르는 도구로써 작품마다 인물의 내면세계와 외부세계에 모순과 분열, 통일과 융합의 필연적 조건을 깔아놓는다. 이러한 긴장 속에서 질풍노도의 청년기를 끊임없이 오가는 우리의 생, 그 고뇌와 방황과 자기 발견의 과정을 서정적 풍광 속에 섬세히 녹여내며 궁극적으로 진정한 행복의 길을 탐구한다.
책속에서
나는 감히 나 자신을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나는 끊임없이 찾아 헤맸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 그러나 더 이상 밤하늘의 별이나 책 속에서 찾지는 않는다. 내 피가 몸속을 흐르며 이야기하는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내 이야기는 유쾌한 기분을 주진 않는다. 그것은 머릿속에서 그려낸 이야기처럼 달콤하거나 부드럽지 않다. 그것은 불합리와 혼돈, 광기와 환상의 맛이 난다. 자신을 기만하지 않는 모든 인간의 삶처럼. _<데미안> 중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곧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_<데미안> 중
붕대를 감는 내내 아팠다. 그 이후 내 신변에 일어난 모든 것이 아팠다. 그러나, 가끔 단서를 찾아내서 마음속으로, 어두운 거울에 운명의 온갖 모습이 잠들어 있는 마음속으로 내려가면, 나는 그저 어두운 거울을 들여다보면 된다. 그러면 내 모습이, 내 친구이자 인도자인 그와 닮은 나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 _<데미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