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교육 치유 태진미 제1장 Why, 교육에 ‘치유’가 필요한가? 1. 교육에 대한 ‘재개념화’가 필요하다! 2. ‘코칭’은 ‘티칭’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제2장 What, ‘인큐레이터’가 뭐지? 1. ‘인큐레이터’의 개념 2. ‘인큐레이터’의 역할 제3장 How. 인큐레이션의 방법과 기대 효과 1. 인큐레이션의 전략과 방법 2. 인큐레이션의 기대 효과
참고문헌
2부┃교육자 수기 고승현: 하워드 가드너처럼, 사람을 살리는 교육자 서양희: 파브르처럼, 전지적 학습자 시점의 교육자 김봉선: 낸시 엘리엇처럼, 영재를 이해하는 교육자 서정임: 손웅정 지도자처럼, 빛 된 삶으로 이끄는 교육자 유명주: 레나 마리아처럼, 발판으로 만드는 교육자 윤지현: 칼 로저스처럼,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는 교육자 이지영: 정혜선 선생님처럼, 예술 융합 교육자 원은미: 세종대왕처럼, 시스템을 만드는 교육자 조희연: 칸딘스키처럼, 기쁘게 사는 교육자 김보연: 바바라 윈프리처럼, 각인을 바꾸는 교육자 김로하: 신사임당처럼, 솔선수범하여 보여주는 교육자 김정혜: 어머니 정춘자 여사처럼, 인생의 선물 같은 교육자 라지숙: 유재석처럼,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자 정민희: 정약용처럼, 폭넓은 성장의 교육자 김승혁: 김창선 선생님처럼, 관심과 사랑의 교육자 한신실: 남승룡 선수처럼, 페이스메이커와 같은 교육자 박경미: 앨버타 윌리엄스 킹처럼, 내면의 강점을 끌어내는 교육자 박다연: 송암 박두성 선생처럼,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는 교육자 박향진: 아버지 박창순 장로님처럼, 소통과 헌신의 교육자 박현숙: 마리아 몬테소리처럼, 어린이를 위한 교육자 신명화: 셀린 디온처럼, 도전하는 예술인의 교육자 이혜경: 태진미 교수님처럼, 문화를 만드는 교육자 김희경: ‘떡볶기’ 언니처럼, 자존감을 높이는 교육자 박창민: 스티브 잡스처럼, 창조적 열정의 교육자 박진영: 존 듀이처럼, 학생 중심의 교육자 김정연: 나의 할아버지처럼,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는 교육자 한유정: 안토니 가우디처럼, 꿈을 찾아 이어주는 교육자 김사라: 방정환처럼, 잔물결을 큰 물결로 만드는 교육자 이주현: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창의 융합형 인재 교육자 이은재: 이유남 교장 선생님처럼, 학부모를 지원하는 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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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치유 : 교육에 온기를 더하다 : 좌절된 성장본능을 깨우는 인큐레이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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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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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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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42289
370.1 -24-53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142290
370.1 -24-53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일방적 가르침 = 교육’이 되어 버린 요즘, 올바른 교육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점수’나 ‘성과’를 매개로 만나는 사물화된 관계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학습자’를 바라보는 ‘온기 있는 교감’이 일어나는 교육 현장으로 변화할 수는 없을까?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가 자신이 가진 고유한 씨앗을 틔워가도록, 자신의 꽃을 피워 아름답게 주위에 향기를 발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도록 지원할 방법은 없을까? 우리 교수자들이 학습자의 내면을 지원하기 위해 기꺼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어떻게 교육 체제를 보완해갈지 질문해야 할 때다.
학습자가 스스로 ‘자신의 향기’를 찾도록 하는 교육 전문가, 인(人)큐레이터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 책은 좌절된 성장 본능을 깨우는 신개념의 교수자로서 인큐레이터의 개념과 역할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학습자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받고 배움을 통해 자신의 고유한 향기를 찾아가도록 조력하기 위해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시작으로서의 전략과 현장에서의 실천 사례를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