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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백신의 배신 :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믿었던 백신의 추악한 민낯 / 지은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 옮긴이: 홍지수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엠아이디미디어(MID), 2024
청구기호
362.1962414 -24-2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부산관] 로비(1층 로비)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674 p. : 삽화, 도표 ; 24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3828120
제어번호
MONO12024000085259
주기사항
원표제: The real Anthony Fauci : Bill Gates, big pharma, and the global war on democracy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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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사
감사의 말씀
영문사 출판사 공지
들어가는말

1장 팬데믹 관리 실패
I: 자의적인 조치: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의학
II: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HCQ) 죽이기
III: 아이버멕틴(Ivermectin, IVM)
IV: 렘데시비어(Remdesivir)
V: 최종적 해결책(Final Solution): 백신이 아니면 파멸

2장 공중보건보다 제약사 수익이 우선

3장 제약업계 수익 창출의 기본 틀이 된 인간면역결핍서비스(HIV) 팬데믹

4장 팬데믹의 기본 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와 아지도타이미딘(AZT)

5장 HIV 이설(異說)

6장 HIV 이단자들 화형에 처하기

7장 지킬 파우치 박사와 하이드 씨: 아동을 대상으로 한 NIAID의 야만적 불법 실험

8장 백인의 해코지: 파우치 박사가 아프리카에서 자행한 만행

9장 백인이 짊어진 무거운 짐

10장 이롭기는커녕 해로운 자선활동

11장 가짜 팬데믹 부추기기: “늑대가 나타났다!”

12장 미생물전 연습

저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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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55710 362.1962414 -24-2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이용불가
0003155711 362.1962414 -24-2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B000115208 362.1962414 -24-2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B000115322 362.1962414 -24-2 [부산관] 로비(1층 로비) 북큐레이션
(관내이용)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40여 년의 탄탄한 이력,
    전 세계가 믿고 따르는 공중보건의 수장
    앤서니 파우치

    존 F. 케네디 주니어가 쓴 책 <백신의 배신>의 원서 <The Real Anthony Fauci>는 원제목 그대로 앤서니 파우치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폭로하며, 미국 사회에 큰 논란을 일으킨 책이다.
    앤서니 파우치의 약력을 보자면, 그가 논란의 중심에 있을 이유는 전혀 없어 보인다. 그는 前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의 소장으로, 1968년에 연구소에 들어간 후 1984년부터 7명의 대통령을 거치는 동안 이곳의 소장을 맡은 인물이다. 그는 1980년대 HIV/AIDS 팬데믹 당시, 그는 연구와 정책 입안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으며, AIDS 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주요 연구를 지휘했고, HIV가 면역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기여했다. 전 세계 내과 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교과서 중 하나인 ‘해리슨 내과학’의 대표 저자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는 또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미국 정부의 과학적 대응을 이끈 핵심 인물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 모두에서 코로나19 대책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으며, 마스크 착용, 백신 접종,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같은 공중보건 권고를 제안했고,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 ‘올바른’ 코로나19 대응법을 전파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2008년에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 메달을 수상하는 등 미국 보건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특히 전염병 연구 및 대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진짜’ 의사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앤서니 파우치를 누군가가 심판대에 올린다는 것은 상상하기 쉽지 않다. 수십 년간 전염병에 대응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은 과학자의 어떤 점을 폭로하겠다는 것일까?

    의학자도 아니고, 공중보건 전문가도 아니며,
    가문에서 외면받고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그런 그를 폭로하겠다고 나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누구인가?
    미국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조카로 잘 알려진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의사도 아니고 공중보건 전문가도 아닌 미국 변호사 출신 정치인이다. 비영리 환경 보호 단체 리버키퍼와 천연자원보호협회에서 활동했고, 장기적인 환경법 기준을 마련했다. <타임>지에 “지구의 영웅”으로 추대된 적이 있긴 하지만, 공중보건과는 거리가 먼 이유로 선정되었던, 한 명의 열정적인 환경주의자일 뿐이다.
    그는 지난 제47대 미국 대통령 대선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였다가 사퇴하였다. 일부 청년층의 지지가 있었지만, 민주당 경선을 포기하고 이후에는 트럼프 지지로 돌아서면서 역사적으로 민주당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온 케네디 家에서도 외면받게 된 인물이다. 또, 한편으로 성추행 의혹, 개고기 스캔들과 같은 논란으로 인해 명예가 손상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대조적인 행보를 보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도대체 앤서니 파우치의 무엇을 폭로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다. 의사가 아닌 변호사이며, 가문을 뒤에 업고 평생 환경운동에 몰두해 온 케네디가 폭로하고자 하는 바는 도대체 무엇일까?

    누구를 위한 백신인가?
    돈과 권력으로 물든 그림자를 폭로하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국내에서 대선에 출마한 대통령 후보로보다는 '백신 음모론자'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그 배경에 바로 이 책 <백신의 배신>이 있다. 그는 이 책에서 백신 안전성과 정부, 제약 회사 간의 유착 관계를 강하게 비판하며 많은 이들에게 지지와 경멸을 동시에 받았고, 백신을 거부하는 ‘반지성주의자’이자 미국과 세계의 공공 보건을 지키려는 ‘투사’라는 두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은 출간된 이후 미국 내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출간부터 현재까지 아마존 면역학 부문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도서이다. 이렇게나 전국적인 인기를 끈 데에는 무척 대비되는 두 사람이 벌이는 갈등 그 자체가 가지는 매력도 있을 것이고, 파우치가 은퇴한 지금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트럼프 2기 행정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된 데에서 오는 미묘한 상황이 만드는 긴장감도 한몫했을 것이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1년 이상의 철저하고 정밀한 연구와 인터뷰를 기반으로 이 책을 출간하며, 파우치 박사가 초래한 현대 의료 시스템과 공공 정책의 어두운 이면을 드러내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미국 공중보건 책임자인 앤서니 파우치가 HIV 전염병과 COVID-19 팬데믹 기간 약 30년간 권력을 남용했다고 비난한다.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분석과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앤서니 파우치 박사를 비롯한 보건 정책의 중심 인물들이 어떻게 공중보건보다는 거대 제약사의 이익을 우선시했는지를 폭로했으며, 그 과정에서 이들이 어떤 이득을 얻었는지에 대해 낱낱이 밝혀냈다.
    저자는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 의무화, 봉쇄 정책, 그리고 정보 검열 시행이라는 의사 결정이 어떻게 혼란과 정책적 오류를 넘어서 전 세계 시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잠식했는지 설명한다. 과학과 권력의 만남이 어떻게 괴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그리고 개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강렬하게 논증하고 있다.
    파우치 박사는 1980년대 AIDS 위기 당시 제약 회사와 협력해 위험성이 검증되지 않은 약물을 승인하도록 FDA를 압박했고, 결과적으로 안전성을 도외시한 정책을 펼쳤다고 케네디는 주장한다. 또한, 파우치와 빌 게이츠가 결성한 오랜 파트너십을 조사하며, 그들이 글로벌 보건 정책과 백신 프로그램에 행사해 온 막대한 영향력에 대하여 독자들에게 비판적으로 성찰하게 한다.

    의료 시스템의 배신
    비판적 사고의 필요성!

    논쟁의 대상이 되는 수많은 이슈에서 주류와 다른 관점을 지녔다고 하면 비판을 넘어 비난의 대상이 되기 마련이다. 우리나라 역시 코로나19 당시 'K-방역'이라는 이름 아래 완전히 생활을 통제하여, 마스크를 의무화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고, '백신 패스'라는 명목하에 백신 미접종자는 무조건 잘못된 사람으로 몰아갔다.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말이다. 특히, 백신의 신빙성에 합리적 의구심을 제기하는 이들은 ‘백신 음모론자’로 몰리며 비이성적이고 반지성적이라고 비판받았다.
    하지만 이념이나 정치와 무관하게 명백한 사실은 지적해야 한다. 과학적 오류와 정책적 오류는 실제로 일어난다. 그리고 처참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오류는 하자 있는 분석, 서두름, 오만, 그리고 때로는 부정부패에서 비롯될지도 모른다. 원인이 무엇이든 해결책은 열린 마음으로 탐색하고 성찰하고 끊임없이 재검토하는 데서 비롯된다.
    이 책의 저자는 <백신의 배신>을 통해 단순히 잘못된 백신에 대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가 직면한 의료 권위주의의 위험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대중이 자율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한다. 코로나19 시기의 우리 사회를 다시 한번 돌이켜보자. 우리 사회는 이러한 비판에 열린 자세를 가졌는지 말이다.
    또, 이 책은 백신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는 단순한 정치 서적이 아니다. <백신의 배신>은 파우치와 게이츠, 그들의 동료들이 미디어, 과학 저널, 정부 및 준정부 기관, 세계 정보기관, 그리고 영향력 있는 과학자 및 의사들을 통제해 코로나19의 위험성과 병원성에 대한 두려움을 조장하고, 토론을 억압하며 반대 의견을 무자비하게 검열했던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케네디는 ‘앤서니 파우치’라는 특정한 인물에 대한 공격을 넘어, 보건 정책과 과학의 명분을 투명하게 지키려는 목적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독자들이 다양한 시각을 통해 비판적 사고를 기르고, 과학적 권위에 대한 신뢰를 재검토하며, 한층 성숙한 사회적 논의의 기회를 얻기 희망한다.

    함께 읽고 깊이 고민해야 할 메시지

    백신과 팬데믹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조명하며, 편향된 정보 속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가치 있는 필독서이다. <백신의 배신>은 과거와 현재의 공중보건 정책을 돌아보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성찰하게 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과학적 엄밀함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백신의 배신>은 미국인뿐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에 관심을 두는 전 세계의 모든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이들에게 과학과 공중보건, 나아가 과학의 본질을 새롭게 조명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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