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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한국의 독자들에게: 어둠 속의 경이들어가는 글: 보석이 흩뿌려진 상자오늘 밤에 날아다니는 것│외딴섬은 없다│뒤엉킨 강둑의 세계1장 창문을 탈출한 애벌레: 번식의 힘애벌레가 나무를 갉아 먹는 소리│아무도 모르는1 0년│시간은 다르게 흐른다│왕의 쌀알도 결국 떨어진다│모델이 무너지는 시점│그저 약간의 불운│혼돈 이상의 혼돈│확률과 우연 사이2장 먹이로 그리는 지도: 한정된 자원의 결과산성비와 애벌레│그 나방이 알려주는 것│누가 유전자를 물려줄 것인가│경쟁의 방정식│위덤숲의 두 나방│공존을 위한 회피│칼날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3장 붉은 이빨, 붉은 발톱: 소비자도 소비된다덫의 포식자│초음파 vs 비늘│“창조주는 포식기생자를 지나치게 좋아한다”│유일한 결과는 없다 | 사실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것│두 번의 고비│덫은 넘쳐흐르지 않는다4장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다: 짧고 굵게 또는 길게 오래정반대의 방식│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를 잃다│삶의 속도│왜 큰 나방은 거의 없을까│분산 투자의 전략│어둠 속의 질서5장 모자이크라는 환상: 종의 공동체가장 깊은 수수께끼│테세우스의 배│최선의 추정│흔할수록 드물다?│종은 중립적이지 않다│운의 역할│조각난 서식지│나무라는 기질│아름답고 좌절된 이론6장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이동한다: 이주의 힘호날두 눈썹에 앉은 나방│온건한 야망│빛에 갇히다│섬이 된 서식지│모든 연못이 마르지 않는다면 │멸종을 막는 이주│위험에서 구하다│크라카타우섬에서 생긴 일│작은 파괴?7장 분화와 멸종 사이의 춤: 다양성이 이끄는 곳코끼리를 닮은 애벌레│덫에 담긴 이야기│북반구 온대지역의 바깥│40억 년간의 춤│오래될수록, 넓을수록│에너지는 왜 중요할까│하루 만에 사계절을 겪는다면│상호작용의 압력│후손의 격차│밤나방 성공기│승자 또는 운의 기록8장 종을 잃다: 인류는 어떻게 생태계를 대변하게 되었나도감에 없는 나방│많을수록 좋을까│종점이 다가오는 속도│배추좀나방의 운, 범고래의 불운│마지막 목격담│성장을 포기한 대구│애벌레의 비극│이주의 딜레마│소행성이 된 인간│가장 큰 패배자9장 연약한 실: 긴 반전의 역사질서와 우연│배에 난 구멍│덫의 질문│펄럭이는 빛감사의 말주참고문헌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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