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놀라운 제안이 따라왔습니다. 그들은 “이 건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매수하신 금액보다 10억 원을 더 드리고 매수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마음속의 불안이 한꺼번에 사라졌습니다. 속으로 ‘정말 시세보다 저렴하게 샀구나’라고 생각하며, 10억 원을 더 주고라도 매수하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난 것을 보니, 내가 잘 선택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년간의 공부와 끊임없는 노력 끝에 마침내 손에 넣은 꼬마빌딩 1호는 매매가 대비 80퍼센트의 대출로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대출 금리가 3퍼센트대였고, 많은 투자자들이 저처럼 풀대출을 받는 시기였습니다. 저도 레버리지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풀대출을 진행했죠.
_전세 8천만 원에서 시작해, 첫 꼬마빌딩 매수로 10억 원 가치 상승!
결국 주택 매도금과 꼬마빌딩 1호의 추가 대출금을 합쳐 꿈에 그리던 꼬마빌딩 2호를 매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로 인해 꼬마빌딩 1호는 추가 대출금과 매매 당시 담보 대출금이 매매가와 같아져, 결국 무피 투자(투자금을 회수한 상태)가 이루어졌습니다. 즉, 꼬마빌딩 1호는 매입 후 1년 만에 초기 투자한 원금을 모두 회수하게 된 셈이죠.
이러한 성과가 가능했던 이유는 꼬마빌딩 1호를 매입할 당시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었던 것이 결정적인 요인이었습니다. 부동산을 매입할 때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죠.
_1년만에 투자금 회수, 무피 투자의 성공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