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관련정보: 꼬불꼬불 돌아가는 재미가 있다 ; 가족·친구와 함께하는 체험형 독서법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샛길독서 [전자자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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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준비 : 몸풀기, 마음 풀기 초등 시기에는 책 읽기가 전부 요즘 대세는 리딩메이트 (READING MATE) 카톡 한 줄로 시작된 마을 독서 모임 매일 조금씩, 자투리 독서의 힘
PART 2 출발: 독서의 샛길을 만드는 법 세 개의 키워드를 기억하라 왜 고전(古典)인가? 왜 하브루타인가? 왜 슬로리딩인가?
샛길독서, 꼬불꼬불 돌아가는 재미가 있다 생각 샛길 체험 샛길 작가 샛길 디지털 샛길
PART 3 여정: 함께 가는 샛길독서 여행 STEP 1. 슬금슬금 다가가기 언제 어디서든 책과 함께라면 소리내어 읽는 성독(聲讀)의 재미 단어 하나도 깊게 넓게, 단어 샛길 호기심을 따라가는 질문 샛길 ‘체험 먼저, 책은 나중에’ 거꾸로 샛길
STEP 2. 야금야금 씹어먹기 〈가방 들어주는 아이〉: 영택이의 마음을 따라가는 샛길 〈자전거 도둑〉: 수남이의 바람을 따라가는 샛길 〈긴긴밤〉: 긴긴밤 긴긴 프로젝트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어린 완서 체험 샛길 〈마당을 나온 암탉〉: 코딩으로 융합하는 디지털 샛길 〈과학자의 서재〉: 코로나를 뚫고 과학 샛길
PART 4 적용: 위대하게 뛰어넘기 결국, 다시 글쓰기! ‘치고 빠지기’를 잊지 말 것! 최소한의 원칙, 최대한의 자유 은밀하고 위대하게, 가족 독서로 스며들기 재미와 배움, 샛길독서의 무한 매력 작은 시작이 큰 발걸음이 되려면
새로운 독서의 길을 열다 - <샛길독서> • 하시모토 다케시의 ‘슬로리딩’을 바탕으로 개발된 역동적인 체험형 독서법 • 한 권의 책을 읽고 호기심을 따라 샛길 체험으로 연결하는 책 읽기의 힘 • 학교, 마을, 지역과 함께했던 샛길독서 노하우를 한 권에!
꼬불꼬불 돌아가는 재미가 있다 _ “읽고, 질문하고, 체험하고!” <샛길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한 권의 책을 중심으로 샛길과 사잇길을 오가며 책 읽기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는 독서법입니다. 책 속 단어 하나에서 시작된 호기심을 탐구와 체험으로 연결하며, 책 읽기를 더 풍성하고 역동적인 경험으로 변화시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연구자가 되고 탐험가가 되고 리더가 되며,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됩니다. 중학교 교사이자 독서 활동가인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슬로리딩의 깊이를 확장하고, 독서의 재미와 호기심을 극대화했습니다. 책 속의 한 문장, 한 단어에서 출발해 탐구하고, 체험하고, 글쓰기까지 이어지는 <샛길독서>는 우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데 탁월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어휘력, 문해력, 독해력 UP! 초등 시기부터 제대로 된 독서를 통해 어휘력, 문해력, 독해력을 키우고, 이 과정에서 쌓인 역량은 중고등학교 학습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창의력 키워주는 체험형 독서법 <샛길독서>는 단순히 책 읽기를 넘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읽고, 질문하고,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은 자기주도적 학습의 힘을 길러줍니다.
● 부록: 샛길독서 활동 양식 / 독서 모임 지침서 앞으로 샛길독서를 직접 진행해보자 하는 교사와 학부모, 독서 관련자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양식과 운영 방법에 대한 안내를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 추천 독자층 • 독서 교육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교사 • 자녀의 독서 습관을 고민하는 학부모 • 학교 및 마을 공동체에서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활동가
역동적인 독서 경험, 독서 교육의 새로운 비전 제시 <샛길독서>는 기존의 독서법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책을 중심으로 탐구하고 체험하며 독서의 의미를 다각적으로 확장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밑줄 친 문장을 공책에 필사하면서 그 문장과 관련된 생각과 질문들을 적어본다. 그러면 또 다른 생각의 문이 열려 새로운 질문이나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지적인 호기심이 발동한다. 여기에 더해 책에 나온 사실이나 정보를 알려주는 강의를 찾아 듣거나 관련된 책이나 자료를 더 찾아 읽기도 한다. 관련 지식과 정보를 찾기 위해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을 검색해 직접 찾아가 보는 것도 어렵지 않게 시도해 볼 수 있다. 이렇게 단순히 책 읽기로 시작한 활동은 방대한 지식 탐구와 탐험 활동의 세계로 진화할 수 있다. 이렇듯, 슬로리딩을 하면 때로는 연구자로, 때로는 탐험가로, 때로는 리더로 샛길 활동을 하며 역동적인 독서를 즐길 수 있다. -p50 <샛길독서, 꼬불꼬불 돌아가는 재미가 있다> 중에서
저자가 본문에서도 밝혔듯, 텍스트의 끝을 향해 질주하는 것이 아니라 꼬불꼬불 돌아가더라도 체험하고 질문하고 기록하는 <샛길독서>는, 책 읽기가 어떻게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지, 어휘력, 문해력, 그리고 글쓰기 능력은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개발하고 적용한 생생한 경험담과 실천 사례는 독서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옅보게 합니다. 독서가 단순히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생동감이 넘치는 살아 있는 경험이 될 때의 재미는 무한합니다. 책 속의 한 단어, 한 문장들이 책 밖으로 튀어나와 아이들 곁에 남기 때문입니다. <샛길독서>는 아이들의 교육에 힘쓰는 교사들, 아이들의 책 읽기가 고민인 학부모님들, 아이들에게 독서의 힘을 전하고자 애쓰는 독서 운동가 분들에게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여행의 목적이 빠른 속도에 있다면 고속도로가 최고의 선택이지만 독서로 하는 여행의 목적은 속도에 있지 않다. 독서를 통한 교육의 목적은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충분한 경험과 이해, 그리고 나만의 생각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샛길로 가는 독서 여행은 최고의 선택이다. -p193 <에필로그> 중에서
책속에서
[P. 20] 글을 잘 읽고 이해하고 쓰는 능력은 모국어뿐 아니라 영어 공부에도 영향을 미친다. 모국어를 통해 사용하는 어휘를 정확히 이해하고 상황과 문맥에 따른 사용 방법을 잘 익혀두어야 두뇌의 언어 창고에 풍부한 어휘 재료가 쌓이게 된다. 즉 모국어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아이들이 외국어도 감각적으로 더 빠르게 받아들이고 의사소통 능력도 향상될 가능성이 높다. -<초등 시기에는 책 읽기가 전부> 중에서
[P. 21] 제대로 된 책 읽기는 어휘력, 문해력, 독해력 향상의 지름길로 인도한다. 여유롭게 책을 읽고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된 초등학교 시기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이 시기를 잘 활용해서 충분히 독서하고 생각하는 훈련을 해두어야 탄탄한 문해력을 바탕으로 중고등학교 시기의 공부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초등 시기에는 책 읽기가 전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