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도서관협회 SUMMER READING 읽기물 선정 도서! 영국 Peters Library Services의 추천도서 작가!
역사 상식과 독해력을 한꺼번에! 위기에 빛을 발하는 알로의 메모와 역사 상식!
<<메모왕 알로와 미스터리 학교>> 시리즈 2가 <고대 그리에서 온 선생님과 금지된 상자>로 돌아왔다.
1. 이번에는 미래를 예언하는 선생님이 오셨다! 4x 반은 이제 한 학년이 올라 5P 반이 되었습니다. 새로 오신 피티아 선생님의 취미는 '예언'이며 신비로운 상자를 지니고 다닙니다. 5p 반 아이들은 새로 온 선생님의 이름이 그리스 신전의 여사제 피티아와 똑같다고 재밌어합니다. 실지로 선생님은 항상 다음 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고 예언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들고 온 신비로운 상자를 아이들이 무척 궁금해하자 아무리 호기심이 생겨도 신비로운 상자를 절대 열어보면 안 된다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상자를 열지 말라고 말했지만, 너희 중 한 사람은 그 말을 지키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모두 알게 될 것이다.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선생님의 예언대로 5P 반 아이들이 참여한 그리스 신화 <판도라의 상자>를 소재로 한 연극에서 누군가가 상자를 바꿔치기하면서 아이들은 이 상자를 열고 마는데요. 아이들이 상자를 열자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집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2. 메모왕 알로, 약점을 장점으로 만들다! 알로는 모든 것을 메모해 목록으로 정리합니다. 알로에게 메모는 참 효과적인 정리 방법입니다. 메모로 정리하면 한눈에 알아보기도 쉽고 빼먹고 잊어버릴 일도 없습니다. 알로가 목록 작성이 습관이 된 것에는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여 장점으로 만들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알로는 긴 단어를 잘 말하지 못합니다. 물론 단어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 앞에서 말을 하려면 말을 더듬게 되고 철자는 엉키고 맙니다. 말하자면 ‘동화책’은 ‘동핵’이 되고, ‘막대사탕’은 ‘막새다탕’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려고 스스로 생각해낸 방법이 메모를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알로의 이런 메모 습관은 알로를 똑똑하게 만들고 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로의 메모장을 찾거나 알로에게 물어봅니다. 특히 원시시대로 떠난 체험학습에서 알로의 메모장은 위기의 순간에 학급 아이들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3. 흥미진진한 스토리, 독해력과 역사 상식을 한꺼번에 잡는 새로운 동화!
경쾌하고 환상적인 학교 모험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위해 신기한 스쿨버스(Magic School Bus), 메리 포핀스(Mary Poppins),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의 세계가 함께하는 동화입니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
독해력은 글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글을 읽고 글 안에 내포한 의미와 맥락을 자신이 가진 지식과 정보 및 경험을 토대로 이해하고 해석해 글의 주제와 구성을 파악하고 연계 추론 등을 할 수 있는 일련의 능력을 말합니다. 독해력은 평소에 좋은 글로 많은 정보와 의미 그리고 감동을 자주 느끼는 사람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정보와 의미만 있으면 몸에는 좋으나 먹기 힘든 음식과 같습니다. 아이들이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재미와 교양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책이 그래서 좋은 것입니다. <메모왕 알로와 미스터리 학교> 시리즈는 이런 요구에 딱 맞아떨어지는 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흥미진진한 모험과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공감력 있는 스토리를 통해 역사 상식과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 독해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