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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01. 왜 ‘2050 그랜드 플랜’인가

02. 서울의 미래 변화 전망
1. 디지털전환과 인구 감소
2. 서울의 미래도시 공간 변화 전망
3. 변화를 포용하는 공간계획

03. 서울의 공간계획과 그동안의 노력
1. 서울의 도시공간은 어떻게 변해 왔나
2. 도시 공간구조를 개편한 서울의 사례
3. 더 큰 공간과 더 먼 미래를 위해

04. 글로벌 대도시의 미래 전략과 공간구조 개편 사례
1. 글로벌 대도시의 미래 전략
2. 기반 시설의 입체 복합 사례
3.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으로 전환

05. ‘2050 그랜드 플랜’ 비전과 실천 전략
1. 미래 서울의 공간구조 개편 방향
2. 공간 구상의 방향과 입체 복합 개발 유형
3. 유형별 계획 지침과 가이드라인

06. 마무리하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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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도시 : 2050 서울의 미래공간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64459 303.495191 -25-1 서울관 국가전략정보센터(107호) 이용중
0003164460 303.495191 -25-1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195164 303.495191 -25-1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195165 303.495191 -25-1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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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의 재구성, 철길의 재생, 찻길의 전환으로
완성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 2050 서울

■ 책 소개
30년 후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사람 중심의 도시, 2050 서울의 미래 공간》은 미래 서울의 공간 구조를 혁신적으로 재구성하는 비전을 제시한다.

서울은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지만 삶의 만족도 저하, 저출산, 고령화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들을 도시계획 관점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2050 그랜드 플랜'을 소개한다. 이는 단순한 부분적 개선이 아닌 시공간적 제한을 극복하고 서울의 공간구조를 근본적으로 재구조화하자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서울의 도시 공간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보고 과거 서울의 공간구조 개편 사례를 분석한다. 더불어 글로벌 대도시들의 미래 전략과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으로 전환하는 공간구조 개편 사례를 탐구한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과 글로벌 대도시의 공간구조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미래 서울을 위한 혁신적인 개편 방향을 제안한다.

저자는 찻길을 시민에게 돌려주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철길을 덮어 단절된 지역을 연결함으로써 낙후된 공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한강과 4대 지천의 물길을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성을 확보하여 시민들이 자연과 가까워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50 그랜드 플랜은 최소 30년 이상의 장기적 관점에서 서울의 미래를 계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계획은 행정구역의 한계를 넘어 실질적인 대도시 생활권 중심으로 서울의 도시 인프라를 재구성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과감한 제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제도 개선까지도 포함하여 방향과 전략을 제안한다. 20세기 서울이 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압축 성장했듯이, 21세기 서울은 이 계획을 통해 자연을 회복하고 시민 중심의 공간을 재구성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사람 중심의 도시, 2050 서울의 미래 공간』은 ‘미래도시 보고서’의 두 번째 책이다.
‘미래도시 보고서’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30년 후 서울의 모습을 도시사회학과 도시계획이라는 두 가지 분야에서 조망하는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변화의 물결, 2050 미래도시 서울』에서는 미래세대의 다양한 가치관과 도시환경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포용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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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2050 그랜드 플랜은 ‘미래 서울을 위한 현재의 답’이라 해도 무방하다. 시간의 제약을 뛰어넘고, 이론과 제도의 틀에서 벗어나, 행정구역 서울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이다. 찻길을 시민에게 돌려주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어 주고, 철길을 덮어주어 단절된 공간을 이어줌으로써 낙후된 지역이 되살아날 수 있게 만들어 주며, 한강과 4대 지천의 물길을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2050 그랜드 플랜은 영화보다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이며 법정계획보다 과감하다고 할 수 있다. 20세기 서울이 도시 인프라에 기반해 압축성장을 했듯이 21세기 서울은 2050 그랜드 플랜을 통해 자연을 회복하고 시민 중심으로 한 공간 재구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길 바라는 바이다.
[P. 13] 앞으로 서울은 지역, 공간, 장소 등 다양한 영역 간에 경계가 더욱 모호해지며 보다 유연하고 융복합된 토지이용이 필요해질 것으로 보인다(김인희 외, 2021). 이러한 양상은 미래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미 서울의 공간구조는 다핵화되고 분산 집적화되며 광역화되고 있다. 다행히 서울시 차원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실·국 단위별로 토지이용계획, 생활권 계획, 역세권 계획, 도시계획 시설·기반 시설 입체 복합, 대규모 부지개발, 도시철도·물류 등 다양한 공간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P. 34~35] 도시는 역사적으로 산업 변화와 기술 발전에 기반하여 진화해 왔다. 특히 교통수단의 발달은 시민의 생활패턴을 변화시켰고 도시 구조, 건축의 형태, 규모, 밀도, 가로망의 형태 등 도시 공간구조에도 밀접한 영향을 미쳤다. 지금까지 도시의 공간구조는 시민의 생활양식 변화나 기술과 산업의 발달에 선제적으 로 대응하지 않고 종속적인 형태로 발전해 왔다. 공간구조는 특성상 생태적 요인과 경제적, 정책적 요인이 결합한 형태이며 경제성장을 견인한 거대 기반 시 설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유지·변화되었기 때문이다. … 따라서 지금과 같은 거대 기반 시설 중심의 도시환경과 경직된 도시계획 체계에서 벗어나 다가올 미래도시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변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