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꿈과 사람을 연결하는 이상주의자들 상상을 펼치는 공상가 : INFJ 정의로운 사회 운동가 : ENFJ 사려 깊고 따뜻한 이상주의자 : INFP 정열적이고 재기발랄한 활동가 : E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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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피플 = The people : 운을 끌어당기는 나와 타인의 해석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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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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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이용여부
0003167548
133.3 -25-17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167549
133.3 -25-17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180419
133.3 -25-17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180420
133.3 -25-17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124137
133.3 -25-17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명리학과 심리학의 접점에서 발견한 인간관계의 실마리” 40년간 20만 명의 운명을 바꾼 사주명리학자 김동완 교수의 인간통찰!
“사람을 해석하는 자, 운명을 바꾼다!” 타인을 내 편으로 만드는 관계 명리학 이 책은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곧 삶을 변화시키는 열쇠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러면서 동서양의 대표적인 성격 분석 도구들을 통합하여, 개인의 성격과 행동, 운명의 상관관계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독자들은 저자가 안내하는 MBTI, 에니어그램, BIG5 등 심리학 도구에서부터 사주명리학과 성명학 같은 동양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더 깊숙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단순히 분석하는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는 기회로 삼아 인간관계를 새롭게 설계하여 성장의 발판으로 삼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MBTI는 외향성과 내향성, 사고와 감정 등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의 주요 패턴을 분석한다. 에니어그램은 개인의 내면에 자리한 동기와 욕구를 파악하며, BIG5는 다섯 가지 주요 성격 요소를 기반으로 삶의 방향성을 설정한다. 이와 함께 동양의 사주명리학은 우주적 흐름 속에서 개인의 운명을 해석하고, 성명학은 이름에 담긴 에너지와 성격적 특징을 통해 중요한 결정을 내릴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러한 동서양의 지혜의 통합적인 접근으로 단순히 성격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것을 넘어, 삶의 전반적인 조화를 이루고 운명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 『더 피플』이 독자들에게 타인을 명확히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관계의 갈등을 해소하며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도울 수 있는 이유다.
사람 × 운명 × 행동, 사람을 읽는 가장 정확한 눈! 운명은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꿰뚫는 데서 역전된다! 이 책은 두 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사람을 읽다’에서는 성격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MBTI를 통해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에니어그램으로 내면의 동기와 욕구를 탐구하며, BIG5를 통해 성격의 주요 요소를 파악한다. 여기에 사주명리학과 성명학을 더해, 타고난 기질과 환경적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운명을 설계하는 동양 철학의 지혜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과 타인의 성격적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갈등을 예방하며, 조화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운다. 책의 후반부 ‘2부 관계를 다스리다‘는 성격이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룬다. 다양한 성격 유형이 갈등과 조화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분석하고, 성격적 강점과 약점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선택과 관계 설계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외향성과 내향성, 감정형과 사고형 등 서로 다른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관계 속에서 더 큰 공감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를 조화롭게 연결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은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에 걸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우리의 성격은 단순한 특성이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을 결정짓는 본질적인 힘이다. 그러나 인간은 내면은 깊고 복잡하여 단번에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런 점에서 타인의 속마음을 읽어내고 관계를 재구성하는 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인간관계의 갈등을 해소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 『더 피플』과 함께 내 주변의 ‘사람’을 읽고, 당신의 ‘운명’ 나침반을 손에 쥐어라!
대한민국 최고 교수진의 지식 공유 프로젝트 ‘인생명강’ 인생명강은 전국 대학 교수진의 명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엮은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의 자매 브랜드이다. 대한민국 대표 석학들의 강의를 우리 삶에 유용한 지식 콘텐츠로 재구성해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 유튜브, 팟캐스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손쉽게 만날 수 있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인간관계에서 지혜가 필요한 직장인,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 인생의 고비마다 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펼치는 명강의를 손쉽게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책속에서
[P.12] 인간의 내면은 깊고 복잡하지만 MBTI, 에니어그램, BIG5, 성명학, 사주명리학 등의 다양한 도구와 학문을 활용한다면 개개인의 특징과 성격을 어느 정도 예측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다만 이때 꼭 기억해야 하는 사실은 세상에 좋은 성격과 나쁜 성격은 없다는 점이다. 어떤 사람이 사과를 좋아하지만 망고를 싫어한다고 해서 망고가 나쁜 과일이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 성격은 각기 다른 과일과 같이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프롤로그】
[P. 16] 전반적으로 개인주의 성향이 높아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간관계 속에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욕구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깊은 관계를 맺을 기회가 줄어든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또 이해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이때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성향에 대해 다양성을 파악 하고 존중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성격 유형 검사가 유용하게 활용된다. 이를 통해 같은 상황에서도 다르게 행동하는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갈등 상황을 미리 예상하여 대처할 수도 있다. 【프롤로그】
[P. 31] ‘성격 유형론’은 칼 융의 이론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이다. 이 이론에서 칼 융은 사람들이 자신의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반응하는지에 따라 여러 가지의 성격 유형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는 이를 크게 에너지를 얻는 방향과 세상을 인식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에 따라 두 가지 차원에서 구분했다. 에너지를 얻는 방향은 ‘외향성’과 ‘내향성’으로 나누었고, 세상을 인식하는 기능은 다시 합리적 사고 기능의 ‘사고형’과 ‘감정형’, 비합리적인 기능은 ‘감각형’과 ‘직관형’으로 나누었다. 【1부 사람을 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