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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반기문 / 제8대 유엔사무총장 /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알리는 『훈민정음 글모음』을 기대하며
〈축사〉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알리는 바이블이 되길
〈축사〉 홍익표 /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 훈민정음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축사〉 이용호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 다시금 우리 한글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귀한 밑거름이 되길

1. 황우여 / 황앤씨 로펌 대표변호사 / 훈민정음은 어디에서나 통하는 세계인의 문자다
2. 정성구 / 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 / 훈민정음은 위대하다
3. 나기정 / 사)세계직지문화협회 이사장 / 세종 교육문화·건강치유 마을(특구) 조성
4. 이상면 / 서울대학교 법대 명예교수 / 훈민정음 창제의 큰 뜻
5. 유성종 / 전)충청북도 교육감 / 한글의 효용에서
6. 강창구 / 전)육군사관학교 교장 / 훈민정음, 혁신적 마인드와 자주애민정신의 산물
7. 이석연 / 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 / 한민족 역사상 5000년 래 제1대 사건
8. 김동연 / 사)세계문자서예협회 이사장 / 세계를 아름답게, 인류를 평화롭게 할 훈민정음
9. 오치용 / 서북권통일문화광장추진단 대표 / 큰 노랫말 훈민정음 창제원리
10. 성기태 / 고산서각아카데미 원장 / 훈민정음과 IT발전
11. 박 정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훈민정음 창제 정신을 다시 생각하며...
12. 서정숙 / 국민의힘 국회의원 / 마음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언어, 한글
13. 오세훈 / 서울특별시장 / 훈민정음, 세계인이 사랑하는 문화도시 서울의 경쟁력
14. 임태희 / 경기도 교육감 / 훈민정음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문자
15. 김병국 / 청주시의회 의장 / 훈민정음의 가치, 청주에서 빛을 발하다
16. 최교진 /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 3억7천만원
17. 이상식 / 법무법인 LKB 고문 / 훈민정음은 인간다운 삶과 휴머니즘의 확산에 기여하였다
18. 윤건영 / 충청북도 교육감 / 초정행궁과 충북교육
19. 김동영 / 새용산신문 발행인 / 훈민정음 의미와 한글 사랑
20. 김종춘 / 다보성고미술전시관대표 / 금속활자로 찍은 〈훈민정음 해례본〉의 출현을 기대한다
21. 박재성 /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이사장 / 한글 24자 훈민정음 28자
22. 박화연 / (사)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이사 / 임금 세종과 인간 세종
23. 선승주 / ㈜큐로솔 대표 /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더욱 느낀 사연
24. 심재석 / 임실생약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 ‘엉겅퀴’라고 적을 수 있는 문자 훈민정음
25. 김보영 / 주식회사 더해빙 대표 / 한글은 훈민정음이 아니었다
26. 장현석 / ㈜현석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 훈민정음탑 건립에 대한 제언
27. 김용태 / 4차산업행정뉴스 사장 /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서 훈민정음과 훈민정음탑은 최고의 가치다
28. 김재관 / 가운누리인재교육원 대표 / 위대한 문화유산 훈민정음, 새로운 문화창조의 근원이 되다
29. 이금로 / 바이오헬스메디컬㈜ 부회장 / 훈민정음과 한글
30. 홍수연 / 훈민정음기념사업회 기획처장 / 훈민정음으로 주고받은 연모 편지
31. 이왕신 / SG영상디자인그룹 명예회장 / 훈민정음
32. 박남숙 / 전)용인시의회 4선의원 / 훈민정음과 한글의 차이를 아세요
33. 조정상 / NDT랜드 대표 잃어버린 / 훈민정음 4글자로 우리의 고유 얼을 되찾자
34. 권혁중 / 전)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 훈민정음을 올바르게 알아야 문자 강국이 된다.
35. 김경중 / 제15보병사단장 / 훈민정음과 군(軍)
36. 문선영 / ㈜훈민정음 대표 / 문해율 최저수준의 훈민정음 보유국
37. 플로리안 / BUSCH 엔지니어 / 내 아들의 모국의 자랑스런 문자, 훈민정음
38. 김성동 /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 나라의 보물 훈민정음
39. 송주헌 / 전) 충청북도 문화공보실장 / 한글날 아침에
40. 강정화 / 한국문인협회시분과회장 / 훈민정음 우리 글자 만만세
41. 우태주 / 국회 입법 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 /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 전파로 인류복지에 이바지하자
42. 오일창 / 전)함양교육청 교육장 / 노 교육자의 고백
43. 묘춘성 / 한중인재개발원 원장 / 제약이 없는 문자, 훈민정음
44. 장정복 / 전)서울한영대 평생교육원 교수 / 언문 편지에 실어보낸 지아비 마음
45. 김진수 / 경남연합신문 대표이사 / 한민족의 위대한 발명 훈민정음
46. 홍강리 / 시인, 고등학교 국어교사 / 훈민정음
47. 윤사무엘 / 겟세마네신학교 총장 / 세계의 알파벳인 된 훈민정음의 우수성
48. 최흥길 / 서울선정고등학교 국어교사 / 그날이 내년이었으면 좋겠다
49. 조순근 / 예비역 해병 대령 / 우리의 귀한 보물, 훈민정음
50. 김호운 / 사)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 하늘과 땅과 사람이 감탄하는 문자, 훈민정음
51. 강구인 / 훈민정음 교육원장 / 훈민정음의 궁합을 아시나요
52. 김현욱 / 용인시 건설졍제발전위원회 / 훈민정음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53. 박종국 / 한국전참전연합국친선협회 이사 / 훈민정음 예찬
54. 김건일 / 청주여자고등학교 국어교사 / 저는 훈민정음해설사입니다.
55. 최구영 / 부동산 중개업 / 세종대왕이시여
56. 박익희 / 경기데일리 발행인 / 한글의 바른 명칭 훈민정음이라 불러야 한다
57. 조규선 / (재)서산장학재단 이사장 / 훈민정음이 대한민국의 동력이다.
58. 채선정 / 한국창조예술문화협회 용인시회장 / 훈민정음, 한말글 가꿈이의 꿈
59. 김 종 / 조선대학교국어국문학과교수 / 훈민정음은 나에게 일용할 양식이다.
60. 탁인석 / 광주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 위대하다 훈민정음이여
61. 김신근 / 경인신문 취재부장 / 우리가 몰랐던 세종
62. 김락기 / 한국시조연합회 명예 이사장 / 시조로 일깨우는 훈민정음
63. 안남영 / 전)HNC충북방송 대표이사 / 청주와 찌아찌아의 기막힌 인연
64. 이한나 / 청주시의회 공무원 / 훈민정음과 나
65. 김영규 / 전)서울시행정공무원. 시인 / 훈민정음의 우수성
66. 손수여 / 국제펜한국본부 대구지회장 / 훈민정음을 말한다.
67. 여근하 / 미국 OIKOS대학교 교수 / 하늘소리 우리소리 훈민정음
68. 석도일 / 태전사 주지 / 훈민정음 창제 뜻을 생각하다
69. 신완호 / 충주시문화관광해설사 / 훈민정음에서 나타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70. 이재준 / 한국역사유적연구원 고문 / 한글에 감추어진 창제의 비밀
71. 정은오 / 프리랜서 강사 / 어린 백성을 어엿비 여기사
72. 김동근 / 경인종합일보 논설위원 / 한국인의 자긍심, 한글
73. 송연희 / 전)국학원국학강사 / 천·지·인의 사랑 담은 훈민정음
74. 유제완 / 청주문인협회 회장 / 훈민정음은 대한민국의 자존심
75. 서동형 / 사)해동연서회 회장 /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유감(有感)
76. 박철희 / 사)한국인성교육협회 부회장 / 훈민정음 보전 범국민 운동을 제안하며
77. 김춘동 / 대흥종묘농약사 대표 / 한글학회와 조선어학회 사건
78. 김민정 / 한국문인협회시조분과회장 / 2022년, 제576돌 한글날을 맞으며
79. 장영환 / ㈜동일에서지 대표이사 / 아! 세종대왕님!
80. 최중환 / 행복코디네이터 교수 / 훈민정음
81. 전선희 / 사회복지사 / 훈민정음
82. 최수석 / ㈜헬로핀테크 대표 / 기업인과 함께 하는 훈민정음
83. 박찬원 / 대한은퇴자협회 협동조합 이사 / 훈민정음 한글이여 비상하라! 더 멀리 더 높이
84. 서상준 /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 한글 자모의 이름
85. 김 둘 / 대구 삼육초등학교 도서관 사서 / 곳간에 은과 금이 그득하옵니다.
86. 이향재 / 공학박사, 기술사 / 한글을 사랑하는 노래
87. 박지빈 / 부산토성초등학교 6학년 / 훈민정음 경매
88. 송봉현 / 전) 과학기술부 이사관 / 훈민정음 통일을 품다
89. 전병제 / ㈜한얼경제사업연구원 대표 / 이 또한 전하 책임이옵니다.
90. 정춘미 / 의정부시 건강지원센터 /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91. 서광식 / 전) 언론사 편집국장 / 훈민정음이 있다.
92. 조우현 / 한국약초산업학교 이사장 / 훈민정음은 우리의 뿌리
93. 윤정미 / ㈜대한제품조합 대표 / 훈민정음은 모든 풍경이다
94. 이희복 / 작가 / 신이 내려주신 완벽한 글
95. 이미선 / 훈정회 특별회원 / 훈민정음 노래 발표되던 날
96. 장호병 / 한국수필가협회 명예이사장 / 훈민정음 사랑, 나라 사랑
97. 김제홍 / 강릉영동대학교 교수 / 나와 훈민정음의 인연
98. 김동석 / 한국문예협회 회장 / 우리글 한글을 사랑하자
99. 조정빈 / 삼성생명㈜ & 정동회계법인 고문 / 훈민정음은 하늘글
100. 조정숙 / 강동구 마을교사 / 훈민정음, 한글날에 부쳐
101. 박광선 / 천안시 신지어리포터 / 세계의 공영어가 되어야 할 한국어
102. 김필여 / 양구서예학원 원장 / 훈민정음을 아세요?
103. 이태규 / 스타스페이스월드 대표 / 훈민정음과 우주
104. 김달호 / 한국시조협회 부이사장 / 한글도 진화할 때가 필요한 때이다
105. 이현주 / 서울문학회 총괄본부장 / 훈민정음 세계로 나가자
106. 김국우 / 월간 희망제주 발행인 / 훈민정음과 가장 비슷한 제주어 계승 보전 방안
107. 장준석 / 한국미술비평연구소 대표 /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
108. 송병승 / 충효예 문화운동본부 공동총재 / 훈민정음, 왜 뛰어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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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인의 훈민정음 글모음. 1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80801 411.12 -25-4 v.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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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의 훈민정음에 관한 생각을 집대성하는 연작 출판
『108인의 훈민정음 글모음』 1집 출간


세계 최초로 각계각층의 훈민정음에 관한 생각을 집대성하는 108인의 훈민정음 글모음 연작 출판의 첫 결실로 『108인의 훈민정음 글모음』 제1집이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훈민정음(주)에서 11월 13일 출간한 『108인의 훈민정음 글모음』을 기획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박재성 이사장은 “‘나랏말씀이~’로 시작되는 <훈민정음 언해본>의 어제 서문 글자 수인 108자에 맞춰서 전국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글을 받으려고 최대한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출간되기 전부터 문화계와 국어학계 등 인사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았는데, 제8대 유엔사무총장을 역임한 반기문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 이사장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용호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국회의원 등이 축사를 보내어 격려했다.

108인의 필자 중 제56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역임한 황우여 변호사(황앤씨로펌 대표변호사)의 ‘훈민정음은 어디서에서나 통하는 세계인의 문자다’라는 글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의 ‘훈민정음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문자’라는 글이 눈길을 끈다.

『108인의 훈민정음 글모음』은 창제 당시의 자음 17자 모음 11자로 이루어진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28개 글자 수에 맞게 앞으로도 28권의 연작도서로 출판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지가 등이 후원하여 경제적인 여건이 마련된다면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와 스페인어 등 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하여 “세상의 어떤 소리도 적을 수 있는 과학적이고 가장 완벽한 소리글자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바르게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박재성 이사장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