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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1
목차 2
PART 01. 주요 현황 3
1. 2024년 제공 현황 및 출처 3
2. 분야별 동향 4
3. 2024년 전체 동향 최 빈출 단어 Top 50 5
4. 대국민 이용 실적 6
PART 02. 동향 정보 11
1. 기상기술ㆍ정책 전략 11
WMO, 첫 여성 사무총장 취임 / WMO(1.4.) 12
기후 소통과 대중 인식 / 미국(1.9.) 13
살기 좋은 기후를 가진 나라 순위 / 미국(1.21.) 14
CMA, 2023 기후보고서 발간 / 중국(2.8.) 15
미국, 기후변화 부정론자 약 15% / 미국(2.14.) 16
러시아, 기후변화 수혜국? / 미국(2.21.) 17
바이든 행정부, USGS에 $16억 투자 / 미국(3.11.) 18
JMA 마스코트 탄생 20주년 / 일본(3.18) 19
MO의 청각장애인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 / 영국(5.7.) 20
순배출 제로, 탄소 제거 방식만으로는 불가능 / 영국(5.9.) 21
영국 차기 정부 역할 / 영국(6.12.) 22
JMA, 관측업무 150주년 기념 공모전 개최 /일본(6.28.) 23
2024 파리 올림픽, 기상예보 친선 경쟁 시작 / 미국(7.17.) 24
MO, 기상예보 업그레이드 / 영국(8.5.) 25
기후변화 대응 정책 평가 / 독일(8.23.) 26
JMA, 2025년 예산요구서 발표 / 일본(8.27.) 27
기후변화 대응 부담 불균형 /WMO(9.2.) 28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중-베 기상협력 / 중국(9.14.) 29
FIS,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WMO와 협약 체결 /WMO(10.3.) 30
전 세계 위협 요인 인식 설문조사 / 프랑스(10.20 31
파리협정 목표 달성을 위한 세 가지 방법 / 독일(10.30.) 32
극한 기상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 미국(11.11.) 33
TIME, 사업 분야 기후 리더 100인 선정 / 미국(11.12.) 34
개발도상국을 위한 조기경보 실행계획 발표 / 중국(11.16.) 35
기후 정책의 사회경제적 효과 / 미국(11.29.) 36
NOAA, 기상-기후 교육용 애니메이션 배포 / 미국(12.3.) 37
기후위험 부적응 기업의 수입 하락 가능성 / 독일(12.11.) 38
2. 기후 39
가장 더웠던 2023년 / 미국(1.12.) 41
급격히 사라지는 그린란드 빙하 / 미국(1.17.) 42
건조지역 대기 수분, 기후모델 예측과 달라 / 미국(1.17.) 43
빙하 상태로 유럽 여름 날씨 예측 / 영국(2.28.) 44
기후변화, 하천 수위 계절 변동을 방해 / 영국(2.29.) 45
기계학습으로 대기 연직 구조 추정 / 일본(3.21.) 46
JMA, 「기후변화감시보고서 2023」 발간 / 일본(3.22.) 47
지구온난화, 예상보다 빠른가? / 영국(4.4.) 48
2023년 빙하 크기, 역대 최소 / 영국(4.17.) 49
수치모델, 위성 이동 예측 가능 / 핀란드(4.19.) 50
아시아 몬순과 오존층 / 미국(4.23.) 51
2023년 중남미 기후보고서 발간 / WMO(5.8.) 52
블루 카본의 탄소저장 / 영국(5.29.) 53
빙하 변화에 대한 새로운 발견 / 덴마크(5.30.) 54
NCAR의 차세대 대기 모델 / 미국(6.12.) 55
산업화 이전 대비 1.5℃ 넘었다 / 영국(7.8.) 56
알베도 조정을 통한 기후모델 개선 / 미국(7.15.) 57
기후변화, 지구 자전 속도 변화시킨다 / 영국(7.15.) 58
기후변화, 강수 불규칙성 강화 / 중국(7.25.) 59
빙하 융해수 유입, 피오르에 미치는 영향 /일본(7.30.) 60
온실가스 배출 '시점'의 중요성 / 독일(8.20.) 61
태평양 낙원, 전 세계적 재앙에 위협 / WMO(8.27.) 62
4억 8,500만 년 동안의 지표 온도 기록 / 미국(9.20.) 63
UCSD, 졸업요건 변경 / 미국(10.15.) 64
미국 젊은이들, 기후 위기 인식 조사 / 미국(10.17.) 65
경제 성장과 탄소배출의 탈동조화 / 독일(10.29.) 66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온난화 감속 / 일본(11.1.) 67
전 세계 화석연료 탄소배출 증가 / 독일(11.13.) 68
생성형 AI로 기후 모델링 가속화 / 미국(12.2.) 69
기후모델, 2060년까지 3℃ 상승 전망 / 미국(12.10.) 70
CMA, 새로운 기후 예측 시스템 운영 시작 / 중국(12.11.) 71
3. 해양 72
전례없는 해양 온난화 / 영국(1.31.) 73
해양 생태계 구조와 탄소흡수 속도 / 영국(2.2.) 74
NOC 해양 관측으로 MO 예보 정확도 개선 / 영국(3.5.) 75
해수면 온도, 편서풍에 영향 / 일본(3.18.) 76
해양 미네랄, 대기 중 CO₂ 저감에 도움 / 영국(4.5.) 77
기후변화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 네덜란드(4.9.) 78
NOC,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런칭 / 영국(7.1.) 79
북일본 해양 열파, 기록적 폭염 야기 / 일본(7.19.) 80
영국&아일랜드 해양 영화제 개최 / 영국(9.6.) 81
AMOC 관측의 중요성 / 영국(9.20.) 82
멕시코만 해양 열파, 강력 허리케인의 원인 / 영국(10.9.) 83
영국, 해양 열파 대비 필요 / 영국(11.12.) 84
250만 파운드 규모의 새로운 프로젝트 / 영국(12.5.) 85
바닷속 산소 이동으로 탄소 이동 규명 / 일본(12.16.) 86
4. 환경기상 87
폐기물 매립지, 메탄 대량 누출 / 영국(2.12.) 88
화석연료 신규 개발, CO₂ 140억 톤 배출 / 영국(3.28.) 89
동위체 모델과 정밀 관측 통한 메탄 추적 / 일본(4.18.) 90
알래스카 산악 빙하 융해, 메탄 방출 확인 / 일본(5.9.) 91
아산화질소, 1980년 이후 40% 증가 / 독일(6.17.) 92
WMO, 모래폭풍 심각화 경고 / WMO(7.12.) 93
대기질 스트라이프 공개 / 영국(8.23.) 94
5. 위험기상/재해 95
도시 폭염, 에어컨 유무에 따른 사망자 예측 / 일본(12.28.) 97
미 동부 연안 도시들이 가라앉고 있다. / 미국(1.2.) 98
가뭄, 식물 생장 손실 60%까지 증가 / 미국(1.8.) 99
미국, '23년 10억 달러 이상 기상재해 28건 / 미국(1.9.) 100
NWS, 수문ㆍ침수 예측 웹 사이트 시범운영 / 미국(1.12.) 101
LBNL, 더 강한 허리케인 등급 재정의 제안 / 미국(2.5.) 102
EEA, 유럽 기후 위기 대비 지적 / 유럽(3.11.) 103
위성 활용, 위험기상 예측 개선 / 미국(3.21.) 104
도시 디자인과 홍수 위험 / 중국(4.9.) 105
엘니뇨와 2023년 파나마 운하 가뭄 / 영국(5.1.) 106
WMO, 카리브 지역 조기경보 강화 지원 / WMO(5.2.) 107
역회전 토네이도 발생 / 미국(5.3.) 108
브라질, 최악의 홍수 발생 / 영국(5.6.) 109
JMA, 호우로 인한 위험도 분포 지역 세분화 / 일본(5.15.) 110
미 정부, 해일 관측 시스템 개선 위해 투자 / 미국(5.17.) 111
세계 물 포럼 개최 / WMO(5.21.) 112
USGS, 홍수 및 해수면 상승 정보 제공 모델 개발 / 미국(5.29.) 113
NWS, 여름철 안전 캠페인 인포그래픽 발표 / 미국(6.3.) 114
장마 기간 큐슈 집중호우 경향 규명 / 일본(6.12.) 115
대기 중 수증기, 허리케인 형성에 미치는 영향 / 미국(7.1.) 116
열대저기압 Freddy, 기록 갱신 / WMO(7.2.) 117
역사상 가장 이른 초강력 허리케인 Beryl / 영국(7.4.) 118
NOAA의 산불감시 및 경보 시험 / 미국(7.22.) 119
판타나우 습지, 화재 발생위험 증가 / 영국(8.8.) 120
기후변화와 위험기상 현상에 관한 연구 / 영국(8.12.) 121
폭염과 그 영향 / WMO(8.13.) 122
영국 감옥의 3/4, 폭염 피해 위험 / 영국(8.16.) 123
돌발홍수 예측력 개선 위한 대기 구조 분석 / 영국(8.30.) 124
폭염ㆍ가뭄의 경제적 영향 분석 / 미국(9.4.) 125
AI로 예측한 미래 홍수 이미지 / 미국(10.3.) 126
사진으로 보는 50년 만의 사하라 홍수 / 영국(10.11.) 127
국경에서의 이민자 온열 사망 증가 / 미국(10.15.) 128
스페인 홍수와 대서양 고온 현상 / 미국(10.31.) 129
설명하기 어려운 전 세계 폭염 원인 / 미국(11.27.) 130
아마존, 바람 피해 증가 / 독일(11.27.) 131
MRI, 기후변화로 강수량 증가 확인 / 일본(12.9.) 132
6. 지진/지진해일/화산 133
향후 100년간 미 전역 지진 피해 가능성 / 미국(1.16.) 134
지진으로부터 노후건물 보호 / 호주(3.27.) 135
바이칼 호수, 숨겨진 진흙 화산(이화산) 발견 / 러시아(4.5.) 136
폭설과 폭우, 지진 발생 원인? / 미국(5.8.) 137
실시간 GNSS 자료, 지진 조기경보 개선 / 미국(6.5.) 138
기후변화가 지진 발생에도 영향을 줄까? / 미국(7.10.) 139
지진이 전 세계 광물 공급에 미치는 위험 / 미국(7.18.) 140
해저 광섬유 케이블로 해저화산 시험 관측 / 일본(8.26.) 141
통가 해저화산 분화, 그 후 2년 / 미국(9.8.) 142
JMA, 해저 해일 관측지점 확대 / 일본(11.14.) 143
7. 관측/장비 144
NASA 주도, ASIA-AQ 실시 / 미국(2.12.) 145
JMA, 신규 슈퍼컴 운용 개시 / 일본(2.21.) 146
JAMSTEC, 새 북극 조사선 'MIRAIⅡ' / 일본(2.22.) 147
C-130 항공기를 이용한 북극 지역 관측 / 미국(2.27.) 148
컴퓨터 클러스터에 5백 7십만 파운드 투자 / 영국(5.10.) 149
NOAA, 기상 관측 드론 평가 / 미국(5.24.) 150
NWS, 소형 드론 관측 평가 / 미국(6.10.) 151
GOES-U, 궤도진입 / WMO(6.28.) 152
NCAS, 기상항공기 구석구석 공개 / 영국(7.16.) 153
NOC, '국가 해양시설 기술 로드맵' 발표 / 영국(7.19.) 154
미국, 기상레이더 수명 연장 완료 / 미국(8.19.) 155
위성, 기후 인텔리전스를 앞당길 혁신 기술 / WEF(9.16.) 156
저탄소 환경 과학 연구에서의 UAS 역할 / 영국(10.24.) 157
기후변화 연구 드론 개발 / 스웨덴(10.31.) 158
8. 융합기상 159
WEF, 기후변화 대응 AI 활용법 소개 / WEF(1.4.) 162
기후변화로 설탕 가격도 상승 / 영국(1.5.) 163
기후 위기로 글로벌 '복합위기' / 독일(1.17.) 164
지하수 비소중독으로 발암 위험 증가 / 미국(1.17.) 165
식품 체계 전환의 경제 효과 / 독일(1.29.) 166
기후변화 회의론에 대한 심리적 접근 / 독일(2.2.) 167
미국, 산불로 인한 불안으로 응급실 내원 증가 / 미국(2.20.) 168
숲 확장, CO₂ 저감효과 감소시킬 수 있어 / 영국(2.22.) 169
기상재해와 청소년 정신건강 / 미국(2.22.) 170
도심 녹지 형태별 냉각 효과 / 영국(2.23.) 171
폭풍에도 대규모 정전을 겪지 않는 방법 / 독일(3.1.) 172
풍력 터빈은 집값 하락의 주범? / 독일(3.19.) 173
기후 위기로 고위도 국가 '야외활동일' 증가 / 미국(3.21.) 174
기후 위기와 식품 가격 상승 / 독일(3.21.) 175
식단 변화, 기후 목표 실현 가능성 높여 / 독일(3.28.) 176
기후 위기 적응을 위한 100가지 전략 / 일본(4.16.) 177
기후 위기로 인한 소득 손실, 약 38조 달러 / 독일(4.17.) 178
AI로 꽃가루 예측 / 독일(4.19.) 179
AI, 태풍 예보 능력 확인 / 영국(4.22.) 180
폭염이 인간의 장기에 미치는 영향 / 미국(5.8.) 181
기후변화와 교실 환경 변화 / 영국(5.14.) 182
열대야, 뇌졸중 위험 가중 / 독일(5.21.) 183
열사병 증가, 구급차 부족 위험 야기 / 일본(5.29.) 184
조기경보에 AI 적용 / WMO(5.31.) 185
2024년 여름, 미국 에너지 비용 / 미국(6.3.) 186
기후변화 완화 성공 열쇠, "에너지 전환" / 독일(6.17.) 187
기온상승, 지하수 품질에 영향 / 독일(6.17.) 188
시민참여, 매미 출현 시기 예측 / 일본(6.24.) 189
기후 조절의 역효과 / 미국(6.27.) 190
AI 개발, 탄소중립 목표 달성 방해 / 영국(7.2.) 191
폭염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 영국(7.19.) 192
기후변화와 럭비의 미래 / 영국(7.26.) 193
도시 주변 농촌, 도심 기온 낮춘다 / 영국(8.1.) 194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기후변화 / 네덜란드(8.5.) 195
산불, 수중 수은 농도 높여 / 미국(8.5.) 196
기후변화, 보험료 지급 급증 야기 / 영국(8.12.) 197
지구과학에 AI 기술 활용 프로젝트 / 미국(8.30.) 198
지구온난화로 인한 풍력 에너지 증가 전망 / 스웨덴(9.5.) 199
230조 원 규모의 호주 관광산업이 위험하다 / 스위스(9.8.) 200
기후변화, 부유층도 안심할 수 없다 / 독일(9.13.) 201
기후와 건강 자료 통합 /WMO(9.17.) 202
물류 산업과 기후변화 / 독일(9.23.) 203
IBM, 새로운 오픈소스 AI 모델 발표 / 미국(9.24.) 204
소득 수준별 폭염 위험성 차이 / 미국(9.26.) 205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미래 기후변화 / 캐나다(10.1.) 206
지역 기후변화 이해의 중요성 / 영국(10.1.) 207
AI와 기후모델 결합으로 예측 개선 / 독일(10.3.) 208
기후변화-AI 연구기관 분석 / 미국(10.6.) 209
프리미어 리그에 기후변화를 묻다 / 영국(10.7.) 210
물 위기, 글로벌 평균 GDP 8% 감소 야기 / 독일(10.17.) 211
CMA, 새로운 관광 기상지수 제공 / 중국(10.20.) 212
AI 활용한 설사병 발병 예측 / 미국(10.26.) 213
기후변화에 따른 건물 유지관리 비용 예측 / 미국(10.29.) 214
폭풍과 해상풍력 / 미국(11.7.) 215
백신 활용에 관한 기후변화 영향 / 미국(11.15.) 216
기후변화로 인한 사망자 발생 전망 / 독일(11.20.) 217
인공지능 극한 강수 예측 모델 개발 / 중국(11.27.) 218
기후변화 저감을 위한 AI 활용 영역 / 중국(11.28.) 219
극한 고온 위험에 노출된 2026 월드컵 / 폴란드(11.28.) 220
폭염에 청년 세대가 위험하다 / 미국(12.6.) 221
PART 03. 웹 크롤링 222
판권기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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