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_ 마흔 살피기 나를 지키기로 했다 불안한 마흔에게 대한민국에서 사십 대로 산다는 건 나는 무엇이고 싶은가 마흔의 고백 경계해야 하는 태도 반가운 외로움 나부터 살리고 봅시다 사소함이 사소하지 않은 이유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이제는 나를 키울 시간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다
2장_ 마흔 읽기 마흔이 니체에 열광하는 이유 건너뛰어도 된다 나란히 읽으니 좋다 이제야 좋아지는 소설 다독과 심독 사이 돈 되는 읽기 아이처럼 살고 싶다 시처럼 살고 싶다 읽으며 쓴다
3장_ 마흔 쓰기 억울한 건 못 참지 5그램의 힘 써야만 하는 이유 글을 쓰는 건 나를 알아가는 것 쓰기의 이로움 나도 말랑해질 수 있을까? 아니면 말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싶어 쓰기의 힘 삶으로 증명하라 이만한 가성비가 어딨어? 마흔이 설레는 이유 시작도 끝도 나였다
부록_ 어떻게 쓸까? 꾸준히 쓰기 설계도가 필요해 쓰기의 사칙연산 드러내기 재료 모으기 소소하지만 유용한 글 쓰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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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니체에 열광하는 이유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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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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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우리보다 나 중심, 성공보다 성장, 자기 계발보다 자기관리 최선을 다하고, 현재를 열심히 살고 있음에도 불안한가요? 스무 살 입시를 지나니 회사 입사, 회사 입사를 지나니, 결혼 혹은 노후 등 인생의 과제가 끝도 없이 주어지진 않나요?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나요? 글을 쓰며 삶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글쓰기를 러닝처럼, 때로는 헬스처럼 취미 삼아 하면서 ‘삶의 자유’를 ‘선택’한 저자가 쓰기의 기술보다는 쓰기의 이유를 고백합니다. 마흔이 뭐가 어떻다고… 욕망을 강력하게 표출하는 인간상을 주장한 니체의 철학이 가슴을 뛰게 만드나요? 어느덧 “젊음의 뒤안길에서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나이, 마흔. 내가 이제까지 무얼 위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나이. 성공을 위한 완벽한 삶보다 자신의 약점과 결핍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수용하면서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삼십 대에서 사십 대를 넘는 분들에게, 불안과 걱정의 서른을 보내는 분들에게, 이걸 먼저 알고 싶은 이십 대 후반 모두에게 공감과 이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속에서
“좋게 말씀하세요.” 이성이 단속할 새도 없이 튀어나온 한마디였다. 잠시 당황한 듯한 상사가 절규하듯 한마디 한다. “시비를 걸었잖아!” 이게 무슨 말인가? 시비라니. 위계가 엄격한 조직사회에서 상사에게 시비를 거는 게 가능하기나 한가? “보고드리는 거잖아요. 상황을 설명하는 게 무슨 시비입니까? 제가 어떻게 팀장님께 시비를 걸죠?” 되돌아온 그의 말에 나는 입을 닫았다. “전달하듯 보고하는 게 시비지.” <1장╻
나를 지키기로 했다> 중에서
그래서 내게 허락된 현재의 행복을 실체도 없는 불안에 내주었다. 그러나 이제는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나는 불안하지 않다. 책의 첫머리를 <불안한 마흔에게>로 정한 건 당신도 크게 다르지 않단 걸 알기 때문이다. 불안의 대명사 ‘마흔이’들에게 당신의 진짜 감정을 직시해야 한다고, 인간은 노력하는 한 헤매기 마련이라는 괴테의 말처럼 헤맬 수는 있어도 자신으로의 정체성은 잃지 말라고 말해 주고 싶었다. 점점 더 단단해져 갈 우리의 남은 마흔을 위하여. <1장╻
불안한 마흔에게> 중에서
나의 예민함이 스스로뿐만 아니라 가까운 이들까지도 피곤하게 한다. 무엇이 나를 이토록 예민하게 만드는 걸까. 생각하기에 따라 큰일도 별일 아닌 게 되고 별일도 큰일이 되는데. 살다 보면 앞뒤 좌우가 꽉 막혀 조금도 나아갈 수 없을 때가 있다. 몇 날 며칠을 고민해도 해결 방도가 떠오르지 않을 때의 막막함이란. 그러던 어느 날 생각의 스위치를 의도적으로 전환해보았다. ‘해결 안 될 일은 없다. 나는 소중한 존재이다.’ 정말 찰나의 결심이었다. 생각을 고쳐먹자 마음이 편안해졌다. <1장╻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