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혁명과 사회 혁명을 꿈꾸며 : 강상기 시인의 시를 말하다 : 심종숙 평론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208457
811.15 -25-109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208458
811.15 -25-109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오래오래 민족의 심장에 남을 시인을 말하다
심종숙 작가의 평론집 『존재 혁명과 사회 혁명을 꿈꾸며』은 심종숙 작가가 그동안 강상기 시인이 펴낸 시집들을 톺아보며 곡진하게 읽어낸 평론집이다. 심종숙 작가는 강상기 시인은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현실에 굴함 없이 끝까지 싸워 이긴 사람이라고 한다. 강상기 시인에게 시 쓰기는 바로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불을 품은 혁명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의 무딘 마음을 향해 그는 시를 통해 오래오래 민족의 심장에 남는 시인이 될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책속에서
생활/생계를 떠받쳐가는 노동자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사벽이 존재한다. 생활과 삶의 임계점이 사벽에 비유되듯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골고타 언덕은 언제나 존재하고 인간의 노역은 끝이 없다. 시인은 그 속에서도 외면하거나 숨지 않는다. 그는 롱스톤 휴즈처럼 데모크라시스트의 깃발을 들고 언어 예술의 문예 전사가 되어 자신의 고통과 민중의 고통을 동일시하며 그의 뇌수와 의분을 품은 심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언어의 탄환으로 당당하게 맞서 싸웠다. 한 편 한 편의 시들은 그가 이 세상에서 겪은 생활/생계/노동에서 얻어진 것으로 민중의 고통과 하나 되어 ‘나’의 차원에 머물지 않고 민중적 정서로 혼융되어 마침내 혁명을 이루어 가는 승리의 길에 들게 되었다. _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