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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바뀌는 세상 | 싫은 건 싫다고 말하는 네가 좋아 | 여백 만드는 방법 | 생선구이를 먹으며 가시를 발라내는 일의 가치 | 오차범위 | 딸기잼 자국조차 남길 수 없는 독서란 | 좋겠다는 것들 | 언제쯤 어른 | 다 사람이 하는 일 아니겠어요 | 나이 계산법 | 새해를 맞이하는 이야기 | 아메리카노의 사회생활 | 유머 중독자 | 툼 레이더는 아니다만, 비슷한 일을 하고 있어요 | 불필요한 소비의 날 | 육아의 기쁨 | 퇴사 | 함께 키우는 꿈 | Until The Next Time | #홍차를_마시고 | 거울 속의 나 | 롤러스케이트와 지갑 | 강낭콩 | 양파 마을 | 마음 좀 쓸 수 있는 어른 | 행복 이야기 |즐거운 인생 | 좋아하면 닮는다 | 둥글게 둥글게 | 나의 행복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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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고 싶은 사람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209749 811.8 -25-468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132613 811.8 -25-468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 스스로에게 천천히 말을 걸어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직업이나 지위, 타인의 시선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 진심을 담아 묻고 또 답해보는 어른의 에세이.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에세이스트 김져니의 신작으로, 전작 『나를 아끼는 마음』에 이어 또 한 번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속 김져니 작가는, 분홍 바가지에 국수를 비벼주는 삼촌과의 기억, 불투명한 미래를 선택한 날의 흔들림, 마음에 여백을 남기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상 속에서 꺼낸 장면들은 작고 조용하지만 묵직한 감정을 남깁니다. 그리고 독자들은 그 안에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도 그랬지’, ‘지금의 나와 닮았다’는 공감은 위로가 되고, 위로는 곧 삶을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됩니다.

김져니 작가는 수채화와 잉크펜으로 일상의 풍경을 그리는 그림 작가이자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스물아홉, 작아도 확실한 행복이 있어』, 『갑자기 어른』 등에서 보여준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은 이번 책에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나답게’ 살고 싶은데, 그게 뭔지 몰라 막막하다면, 조금 더 다정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싶다면, 도서를 추천합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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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할지언정, 바가지에 국수 비벼주는 삼촌이 있어 참 다행이다.”
- 「빠르게 바뀌는 세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