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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보기

〈보안 분야〉

1. 물리보안
2. 정보보안
3. 융합보안
4. 산업보안
5. 방산보안
6. 항공보안 및 항공안전
7. 항만보안 및 선박안전

〈범죄·안전 분야〉

8. 범죄학
9. 행동탐지
10. 경호·경비
11. 총기난사
12. 마약
13. 다중시설 안전
14. 생활안전

〈안보·테러 분야〉

15. 국가안보
16. 국가정보
17. 테러리즘
18. 대량살상무기

〈미래기술 분야〉

19. 드론 vs 안티드론
20. 사이버 시큐리티
21. 하이브리드전
22. 인공지능(AI)

〈재난·위기 분야〉

23. 재난관리
24. 위기관리
25. 리스크관리
26. 복원력

〈계획·분석 분야〉

27. 시큐리티 계획수립
28. 안전환경분석

〈교육·훈련 분야〉

29. 사전 모의훈련
30. 언어기법과 위기협상기법
31. 지역학
32. 국제정세
33. 리더십
34. 시큐리티 컨설팅
35. 시큐리티 감각지수 (Sense of Security Index)

이용현황보기

이제는 시큐리티 감각이다 = Sense of security : 초연결 시대·불확실성 시대·각자도생 시대 세상의 모든 security를 쉽게 풀어 쓴 대중서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210279 355.343 -25-5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210280 355.343 -25-5 이용가능
0003219014 355.343 -25-5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219015 355.343 -25-5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B000132402 355.343 -25-5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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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불안한 불확실성의 시대,
사회건강 강화할 융합 지식, 아이디어를 찾다!”
“국내 최초의 융합형 시큐리티 대중서”


오늘날 우리는 ‘초연결 시대’, ‘불확실성 시대’, ‘각자도생 시대’를 살고 있다. 글로벌 정치·경제·안보 환경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불확실하며 각자도생으로 가고 있다. 개인·조직·기업·국가를 위협하는 것들이 언제, 어떻게 닥칠지 예측하기 매우 어렵다. 그래서 특정한 시큐리티 분야보다는 ‘융합 시큐리티’ 지식이 필요한 세상으로 점점 진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총기난사·테러 등 관점에서는 안전하지만 사이버 보안·산업보안·방산보안·항공보안·생활안전·마약·위기관리·재난관리·하이브리드전 등 부문에서는 위험/위협 요인들이 산재해 있다. 2025년 초 SK텔레콤의 해킹 사건은 온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한반도의 특수한 지정학적 위치와 양극화 심화, 극한 정치적 대립, 서열화, 저출생, 기후재난, 높은 자살률 등으로 한국의 사회건강은 악화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렇게 치열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람들은 양보보다는 경쟁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조금 화가 난다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향해 묻지마 공격을 하는 악순환이 빈번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공안기관과 학계, 산업계 등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분야 모두를 총망라했다. 시큐리티 부문을 7개 장(△보안 △범죄·안전 △안보·테러 △미래 기술 △재난·위기 △계획·분석 △교육·훈련)으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세부적으로는 35개 테마로 구성했다. 초연결·불확실성·각자도생이라는 글로벌 환경에서 시큐리티와 관련된 모든 테마를 포함했으며, 이러한 종류의 대중서는 국내·외에서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개인 일상에서부터 기업, 조직을 포함해 국가까지 시큐리티 전 분야를 다루었으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례를 포함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위기관리, 리스크관리, 재난관리, 복원력, 하이브리드전 등은 우리나라에서 더욱 연구가 되어야 할 분야들이다. 예를 들어 아파트 관리소장도 이 책을 통해서 아파트 단지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며, 교사에게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업에서는 위기관리 및 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25년 가까이 시큐리티 관련 공안기관에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시큐리티 기관들과도 많은 일을 협업해 왔고 ‘시큐리티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아랍에미리트 Presidential Special Guard에서 3년간 선임교관 임무를 수행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중동 및 이슬람 분야에도 정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