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窮通寶鑑 김낙범의 다른 이름은 '무공'임 접근방법: World Wide Web 본문은 한국어, 중국어가 혼합수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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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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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궁통보감의 원저는 난강망(欄江網)으로 중국 명(明)나라 때 쓰여진 작자미상의 것으로 청(淸) 나라 초에 천문학을 담당하던 관리에 의하여 조화원약(造化元鑰)으로 편저하여 출판되었다. 그후 청(淸)말 여춘대(余春台)가 난강망을 궁통보감(窮通寶鑑)으로 다시 편저하여 출간하였고, 근대에 들어 대만의 명리학자 서락오(徐樂吾)가 1937년에 해설한 ‘궁통보감평주’가 발간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현재의 우리가 접하고 있는 궁통보감은 대만의 명리학자 서락오가 격국론(格局論)의 관점으로 해설하여, 원저인 난강망(欄江網)의 본래 취지인 기세론(氣勢論)과는 차이가 있다. 궁통보감(窮通寶鑑)은 십간을 월별로 나누어 음양과 오행의 기세의 왕쇠에 따른 억부로써 중화를 이루어 음양의 조화와 한난조습의 조후 이론서이다. 하여 궁통보감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격국론(格局論)과 기세론(氣勢論)의 차이점을 알고 시작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