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피지컬 AI, 우리 삶에 찾아온 지능 02 온디바이스 AI, 똑똑한 사물들의 비밀 03 데이터가 현장에서 답을 찾다, 에지 컴퓨팅 04 피지컬 AI의 눈과 귀, 팔과 다리 05 현실을 복제한 가상 세계, 디지털 트윈 06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다, 공간 컴퓨팅 07 피지컬 AI 활용 사례 08 앰비언트, 피지컬 AI가 보편화된 세상 09 데이터 보안, 프라이버시, 윤리 10 피지컬 AI 시대에 준비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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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3 -25-399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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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50154
006.3 -25-399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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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현실로 나온 인공지능, 움직이는 지능의 시대 화면 속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이제 현실로 걸어 들어오고 있다. 로봇청소기, 자율주행차, 웨어러블 기기, 물류 로봇은 모두 ‘피지컬 AI’의 한 형태다. 이 책은 온디바이스 AI와 에지 컴퓨팅, 센서와 액추에이터, 디지털 트윈, 공간 컴퓨팅 등 피지컬 AI를 구성하는 핵심 기술이 어떻게 결합되어 현실 세계의 지능화를 이끌고 있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AI가 단순히 데이터를 계산하는 존재에서 벗어나, 실제 공간을 보고 듣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행동하는 지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구체적 사례로 보여 준다. 동시에 기술이 바꾸는 삶과 노동, 도시, 윤리의 지형을 성찰한다. 스마트홈과 헬스케어, 제조와 물류 현장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편리함을 넘어 책임과 신뢰의 문제를 제기한다. 개인정보 보호, 판단 오류의 책임, 일자리 전환,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 등 피지컬 AI 시대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기술·산업·법·교육이 함께 준비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AI가 인간의 삶 속으로 완전히 들어온 지금, 우리는 이 새로운 지능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를 사유해야 한다.
책속에서
피지컬 AI는 디지털 인공지능의 지능을 현실 세계에 구현한다. 이는 인공지능이 단지 생각하는 것을 넘어, 직접 행동하고 움직이며 물리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마치 영화 속에서만 보던 지능형 로봇이나 스스로 움직이는 스마트시티가 현실이 되는 것이다. 웹 검색, 이미지 인식, 번역, 챗봇과 같은 디지털 인공지능이 주로 소프트웨어적 상호작용에 머무는 반면, 자율주행차, 로봇청소기, 스마트팩토리의 로봇 팔, 스마트 빌딩의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 의료 보조 로봇과 같은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에서 물리적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개입한다.
-01_“피지컬 AI, 우리 삶에 찾아온 지능” 중에서
피지컬 AI 시스템은 하나의 중앙 서버에 모든 지능이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에지 디바이스와 에지 서버에 지능이 분산되어 있다. 각 기기나 서버는 자신의 역할과 처리 능력에 맞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필요한 경우 서로 통신하거나 클라우드와 정보를 주고받으며 전체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인다.
-03_“데이터가 현장에서 답을 찾다, 에지 컴퓨팅” 중에서
산업 현장에서 피지컬 AI와 공간 컴퓨팅의 결합은 작업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공장이나 물류 창고에서 작업자는 AR 글래스를 통해 작업 지침, 조립 과정 시뮬레이션, 재고 위치 정보, 기계 고장 진단 정보 등을 현실 공간 위에 바로 투영해 볼 수 있다. 피지컬 AI 로봇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작업자는 로봇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필요한 지시를 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