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자료(책자형)로도 이용가능 접근방법: World Wide Web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모두를 위한) 인공지능과 윤리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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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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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구성 본 도서는 미국의 AI4K12에서 제안한 인공지능의 5가지 빅 아이디어를 토대로 인공지능에 대한 원리와 윤리적 이슈에 대한 이해를 균형감 있게 다루기 위해 세 가지 접근 방식을 고려해 구성하였다. 첫째, 5가지 빅 아이디어 중 4가지 빅 아이디어(1. 인식, 2. 표현과 추론 3. 학습, 4.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각각에 윤리적 이슈(5. 사회적 영향)를 통합하여 챕터를 구성하였다. 특히, 각 아이디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고려할 윤리적 이슈를 도출해 관련 이론과 활동을 구성하였다. 둘째, 인공지능에 대한 원리와 윤리적 이슈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이론과 학습(실습) 활동을 함께 구성하였다. 각 활동은 언플러그드, 간단한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였다. 셋째, 윤리적 인공지능 설계(개발)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기초 소양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 윤리 관점의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와 다양한 학습 활동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챕터별 활동과 함께 윤리적 챗봇 만들기와 로봇 만들기 프로젝트를 종합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인공지능의 등장 이후 우리의 생활은 매우 편리해지고 인류의 활동 범위는 한층 확대되었다. 과학기술을 비롯한 인간의 생활 전 영역에서 인공지능이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대두하는 가운데, 인공지능에 대한 윤리적 통제의 필요성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윤리적으로 통제되지 않을 경우, 인류의 장밋빛 미래는 우울한 디스토피아로 전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딥 러닝과 머신러닝의 개념을 제시하며, ‘블랙박스’로 표현되는 인공지능 학습 과정을 어떻게 윤리적으로 통제할지에 관한 이슈를 제기한다. 아울러 인공지능의 개발과 이용 과정에서 인간의 윤리적 관점이 왜 중요한지도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 윤리뿐만 아니라 국가.사회적, 국제적 윤리 기준의 확립이 인공지능 개발의 기준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과 인공지능 간 윤리적 가치가 충돌할 때, 우리는 어떻게 그 갈등을 해결하고 조화를 추구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인공지능을 둘러싼 여러 이슈에 관하여 생각하고 정리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