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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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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최근 안보정세는 2019년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북미 및 남북관계의 교착 상황이 장기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미국 대통령 선거, 사드 성능 개선, 한미 방위비 분담 등 외교적 안보 현안이 적지 않고 코로나19 사태까지 붉어지면서 한반도 정세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 와중에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는 국가의 평화와 번영이 다른 국가와의 공존공영을 통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는 값진 교훈을 던져준다. 이런 맥락에서 남과 북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장·단기적 과제를 진단하고 평가한 이 책은 남북 간 평화와 공존의 해법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 책은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다각도의 접근과 평화와 공존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 분석, 나아가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다루고 있어 학술적·교육적 가치가 높을 것이다. 이 책은 기존에 발간된 유사 도서와 차별성을 지닌다. 기존 도서가 한반도 평화체제를 비핵화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데 반해 이 책은 정치, 경제, 군사, 사회, 문화 등 제 분야에서 한반도 평화체제와 공존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와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각 장에는 기존의 도서에서 다루지 않은 다양한 주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한반도 평화체제와 경제제제’에서는 정치·군사 분야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사회협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군비통제”를 주제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의 부정적 측면에 대한 구조적, 미시적 예측을 통해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정치, 군사, 경제 분야의 다각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2부 ‘남과 북 공존을 위한 과제’에서는 남과 북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과제를 북한의 아동, 여성 관련 논의로 다루고 향후 남북 교류 및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북한과 국제사회의 관계, 남과 북의 관계를 진단하는 것과 동시에 북한이 외부의 영향에 따라 사회 내부의 변화를 추동하는 방식을 다룬다. 3부 ‘평화와 공존의 남과 북’에서는 먼저 온 통일이라고 불리는 “북한이탈주민” 문제와 남과 북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미래에 주목한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정착 과정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공존의 삶을 구상하기 위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공하고 남과 북이 평화와 공존을 넘어 어울림으로 가기 위한 방향을 예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