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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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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관원 박계현의 시문들은 말 그대로 ‘일고(逸稿)’의 형태로 남아 전합니다. 임진왜란으로 모든 기록을 잃었고, 여기저기에 남아 전하는 것을 손자인 퇴우당(退憂堂) 박승종(朴承宗, 1562~1623)이 『밀산세고(密山世稿)』로 엮었던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후 부친인 낙촌(駱村) 박충원(朴忠元, 1507~1581)과 송강(松岡) 조사수(趙士秀, 1502~1558)가 제주도와 영월을 사이에 두고 교우를 다진 『영해창수록(嶺海唱酬錄)』 부록으로 편집된, 『관원백호창수록(灌園白湖唱酬錄)』의 작품들을 가려내 문집의 형태를 갖춘 것입니다. 이 책이 바로 이씨 왕가(王家) 소장본[1925년 영인] 『낙촌유고(駱村遺稿)』입니다. 관원선생의 문집은 그 부록 1권으로 편제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안타까워한 후손들이 1927년 『낙촌유고』에서 분리하여 별도의 문집으로 편집하면서, 다른 문집에서 몇 편을 더 수습하여 편제한 것입니다. 이 단행본이 가장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저본으로 삼아 번역하고 해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