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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을 펴내며
Prologue 아는 만큼 즐기는 천체관측 - Find, Enjoy, Love

Chapter A 관측이란 무엇일까?
별쟁이의 일상
사진과 안시
안시관측의 종류
* FAQ 1. 망원경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Chapter B 안시관측의 기본기
목록 & 성도 : 메시에 등 천체 목록과 별 지도
호핑 & 스위핑 : 망원경으로 천체를 찾는 방법
주변시 & 암적응 : 찾은 천체를 맛보는 방법
장소 & 기상 : 문제는 장비가 아니라 하늘이야
안시관측의 3단계
* FAQ 2. 망원경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 FAQ 3. 초등학생 자녀에게 천체망원경을 선물해주고 싶은데, 괜찮은 제품 좀 추천해주세요!

Chapter C 대상별 관측 Point
달 : 가까워서 외면받는 보물 상자
행성 : 변화무쌍 우주쇼
산개성단 : 별의 길을 따라가보자
구상성단 : 모든 구상성단은 특별하다
성운 : 복잡 미묘한 밤하늘의 별구름
은하 : 멀리 있어서 아름답다
태양 : 지금 보는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다
* FAQ 4. 관측에 관련된 용어를 설명해주세요!
* FAQ 5. 관측지에서의 기본예절

Chapter D 나만의 즐거움 찾기
제목 학원 : 정답이란 없다
테마 관측 : 내 마음이 흐르는 대로
메시에 마라톤 : 한밤의 질주
천체 스케치 : 안시관측의 왕도
해외 원정 : 우리나라 밖에서만 볼 수 있는 것
* FAQ 6. 천체관측 동호회에 가입하고 싶어요!
* FAQ 7. 관측은 어디로 가나요?
* FAQ 8.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원정까지는 아니더라도 겸사겸사 밤하늘 눈 호강하고 싶어요!

Chapter E 평생 별을 볼 수 있는 방법
망원경 먼저 사지 마세요
안시? 사진? 한 가지에 집중
GO-TO를 맹신하면 영원히 초보를 못 벗어난다
이웃의 망원경을 탐하지 말라
별나라 장수 비법, 관측의 3단계 선순환
깊이를 위하여 폭을 넓힌다
구경 책임제

Epilogue ‘별이나 한번 볼까?’

이용현황보기

별보기의 즐거움 : 고수 별지기의 천체관측 실전 노하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255550 522.6 -25-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3255551 522.6 -25-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B000136749 522.6 -25-1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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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체관측, 아는 만큼 즐겁다!

★ 8년 만에 선보이는 전면 개정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 스마트폰 & 태블릿으로 즐기는 스마트한 별보기
★ 천체관측 입문서의 스테디셀러


음악과 미술이 그렇듯 별도 ‘아는 만큼만’ 보인다. 하지만 막상 별을 보려 하면 호핑, 주변시, 전문 용어, 장비 선택, 날씨·장소·시간 제약 등 수많은 장벽이 가로막는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측의 즐거움을 느끼기도 전에 포기한다.
『별보기의 즐거움』은 이러한 장벽을 넘도록 돕는 친절한 안내서로, 30년차 선배 고수 별지기의 천체관측 실전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 스마트 기기(스마트폰&태블릿)를 활용한 효율적 관측법
• 달·행성·성단 등 대상별 디테일한 관측 노하우
• 메시에 마라톤, 관측 테마 만들기, 천체 스케치, 해외 원정 등 다채로운 즐기기 방법
• 관측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깨알 팁과 QR코드 정보

밤하늘을 이해하면 인생이 훨씬 풍성해진다. 『별보기의 즐거움』은 별을 평생의 취미로 삼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열정이 담긴 지침서다.

■ 못말리는 별쟁이가 전하는 ‘천체관측 제대로 즐기기’
이 책은 저자가 수년간의 천체관측과 강의를 통해 입문자들이 관심 있는 것, 필요한 것, 어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오랜 기간 소통한 결과물로, 별을 찾는 법, 보는 법, 즐기는 법, 관측을 지속하는 법을 깊이 있게 다룬다.
기본기가 탄탄해야 나만의 관측을 발전시킬 수 있고, 나만의 무언가가 있어야 그 속에서 영원히 지치지 않을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별보기의 즐거움』은 별쟁이의 일상부터 시작해 천체관측의 기본기, 대상별 관측법, 초보자를 위한 세심한 조언, 나만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까지 아우르며, 입문자뿐 아니라 체계적으로 관측을 즐기고 싶은 중급자들에게도 훌륭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전면 개정판 : 디지털 시대의 천체관측 트렌드 반영
• 대상별 세부 관측 가이드 : 달, 행성, 성단, 성운, 은하 등
• 실전 꿀팁 : 제목학원, 테마 관측, 천체 스케치, 해외 원정 등
• 입문자&중급자용 맞춤 구성 : 쉬운 설명과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사진 다수 수록
• QR코드 활용 : 관측 기록과 참고 자료로 입체적인 학습 가능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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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23] 밤하늘에는 천문학자가 아닌 일반인이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천체가 대략 헤아려도 약 1만 개가 넘는다. 1,500광년 밖의 오리온 대성운을 비롯한 성운, 성단, 은하 등, 평생을 봐도 다 못 볼 즐거움이 밤하늘에 숨어 있다. 우리는 그저 커다란 사탕 봉지에서 사탕을 하나씩 꺼내 먹듯이 정성 들여 하나씩 찾아서 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멀리 있는 애들만 볼 수 있을까? 시야를 조금 좁혀보면 우리 태양계에서도 행성과 위성, 혜성, 유성 등 많은 천체와 만날 수 있다. 그중 가장 가까운 천체인 달을 생각해보자. 맨눈으로 매일 달을 관찰하면 눈썹달에서 반달, 보름달로 이어지는 위상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망원경으로 확대해서 보면 운석과 충돌하여 만들어진 크레이터 하나하나뿐 아니라 그 사이를 흐르는 계곡과 복잡한 산맥들을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관측할 수 있다. 달 표면에서 관측할 수 있는 지형은 약 30만 개. 달 하나만 본다고 해도 평생 동안 봐도 다 보지 못할 숨은 그림들이 가득 차 있는 것이다.
사람이 육안으로,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천체의 수는 분명 한계가 정해져 있지만, 그 한계점은 충분히 깊어서 평생을 열심히 봐도 흥미로운 대상이 충분히 남아 있다. 별보기가 지겨워져서 그만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별보기의 큰 매력 중 하나이다. (<별 보는 사람은 천문대에 가지 않는다> 중)
[P. 194] 유명한 밝은 은하 안드로메다(M 31)나 부자은하(M 51)를 본다 해도 아이피스로 처음 본 순간에는, 기대하지 않았던 희멀건한 솜뭉치밖에는 볼 수가 없다. 은하는 다른 대상들보다 훨씬 멀리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실망하고 멈춘다면 은하 관측의 깊은 즐거움은 영원히 누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겐 전가의 보도, 주변시(Averted vision)가 있다. 은하를 볼 때는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 주변시를 100% 활용해야 한다. 성운류도 비슷하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직시(Direct vision)로 봐도 잘 보이는 오리온 대성운 같은 아이는 은하 세계엔 없다. (<주변시, 주변시, 오직 주변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