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죽음과 인간: 죽음을 사유하는 인간, ‘호모 싸나토스’란? 1. 죽음을 사유하는 인간과 존재의 깊이 2. 새로운 인류상 ‘호모 싸나토스’ 3. 호모 싸나토스, 그 고유성과 영원한 탐구
2장 죽음과 역사: 죽음 탐구와 역사적 변화, 그리고 미래 통합의 길은? 1. 호모 싸나토스의 죽음 탐구학: 싸나톨로지(죽음학)와 죽음교육 2. 역사 속에 드러나는 죽음의 다양한 얼굴들 3. 호모 싸나토스의 창조적 프레임: ‘삶과 죽음의 통합적 이해’
3장 죽음의 사유: 호모 싸나토스, 왜 죽음을 사유해야 하나? 1. 모래시계의 교훈 2. 죽음 사유로 얻는 교훈
4장 죽음의 의미: 호모 싸나토스의 인류 지혜와 영원한 질문의 답은? 1.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의 총체적 · 통합적 이해 2. 자연에서의 죽음과 생명의 순환: 생물학적 관점 3. 인간의 연약함과 존재론적 의미: 철학적 관점 4. 고립과 소외, 인간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사회적 관점 5. 죽음의 정의와 법적 · 윤리적 책임: 법학적 관점 6. 죽음의 다양한 문화적 해석과 상징: 인류학적 관점 7. 심리적 죽음과 치유, 그리고 성장: 심리학적·내러티브적 관점 8. 죽음 너머의 신비와 영혼의 세계: 형이상학적·영적 관점
제2부 호모 싸나토스의 존엄한 삶, 존엄한 완결 _김재경
5장 사회적 연대감이 이끄는 자살 예방 1. 인류 역사 속 궤적과 사회적 책임 2. 자살에 대한 오해와 대처 3. 심리적 부검(Psychological Autopsy)과 자살 예방(Suicide Prevention) 노력 4.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 삶을 구하는 실천 이야기 5. 유족 낙인과 차별 바꾸기: 인식과 실천 6. 자살을 넘어 생명으로: 책임, 언어, 그리고 연대의 길
6장 노년·어린이 죽음교육과 생애통합서사 쓰기 1. 노년기, 존엄성을 지키는 마지막 준비 2. 생애통합서사(Integrative Life Narrative): 내 생애 이야기 쓰기 3. 개인별 마지막 단계: 변화와 돌봄의 실천 4. 어린이에게 죽음을 가르쳐야 할까?
제3부 마지막 임종돌봄과 집에서 맞는 임종 _김재경
7장 임종돌봄 대화와 따뜻한 돌봄 호스피스 1. 임종돌봄과 마지막 대화 2. 임종과정에서의 딜레마 3. 호스피스와 마음돌봄
8장 재택 임종과 마지막 날 준비 그리고 영성의 역할은? 1. 낯선 병상이 아닌 집에서 임종을 맞으려면? 2. 평화로운 임종을 위한 실천 단계 3. 마지막 임종, 종교와 영성의 역할
제4부 ‘AI 초연결시대’, 디지털 불멸과 미래 패러다임 _김재경
9장 죽음의 빅블러(Big Blur) 현상: 호모 싸나토스가 본 모호해지는 죽음의 경계? 1. 죽음의 빅블러 현상과 인간 존재의 재사유 2. 죽음을 구별하던 기준이 흔들릴 때 3. 죽음 판단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4. 빅블러 현상에서 호모 싸나토스로서의 실천
10장 죽음의 도전: AI의 유혹, 호모 싸나토스가 직면한 디지털 불멸이란? 1. AI 초연결시대, 디지털 불멸과 새로운 시험대 2. AI 초연결시대의 죽음 탐구: 인류의 의식과 애도 방식의 혁신 3. 호모 싸나토스의 유한성과 창조 능력
11장 죽음 이후: 호모 싸나토스가 본 내세, ‘죽음은 막힌 담인가, 열린 문인가?’ 1. 인류의 오랜 호기심: 사후세계 탐구 2. 임사체험 연구의 핵심 쟁점 3. 고대문명의 사후세계관과 인류문화의 유산 4. 문화적 기록과 경험적 증거, 그리고 현대 과학의 도전 5. 그러면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믿음과 증명의 교차로
제5부 다학문 접근에서의 호모 싸나토스
12장 철학에서의 호모 싸나토스: 철학에서 사유한 죽음 _서민규 1. 철학자들이 말하는 죽음 2. 죽음을 탐구한 철학자 3. 죽음을 회피한 철학자 4. 죽음에 내재한 인간 본질을 다룬 철학자 5. 죽음의 시대적 변화와 철학자들의 대응
13장 의학에서의 호모 싸나토스: 의학에서 진단한 죽음 _백희정 1. 의학적인 관점에서의 죽음의 원인 2. 죽음에 대한 의학적 판정 3.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환자를 어떻게든 살리고자 하는 의사의 입장 4. 고귀한 죽음을 위한 자기결정권을 인정하는 제도 5. 자살과 안락사 6. 가치 있는 죽음과 장기기증
14장 법학에서의 호모 싸나토스: 법학에서 판단한 죽음 _한 철 1. 법학과 싸나톨로지(죽음학): 이노크 아든 이야기 2. 죽음 개념의 변화 3. 죽음의 과정과 안락사: 테리 샤이보 사건 4. 죽음과 상속
15장 신학에서의 호모 싸나토스: 신학에서 성찰한 죽음 _이성덕 1. ‘죽음으로 향하는 존재’인 인간 2. 성서에 나타난 죽음과 죽음 이후에 대한 이해 3. 죽음과 죽음 이후에 대한 교리적·신학적 고찰 4. 죽음조차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16장 문학에서의 호모 싸나토스: 문학에서 묘사한 죽음 _김재경 1. 문학에서 죽음을 다루는 이유 2. 문학 속 죽음: 인간 존재의 복잡성과 보편적 의미 3. 차용된 서사에서의 문학의 힘 4. 문학이 그린 죽음의 풍경: 개인과 사회와 인류를 잇는 연대 이야기
17장 음악에서의 호모 싸나토스: 음악에서 연주한 죽음 _소정화 1. 음악에서 삶을 묻다 2. 음악에서 죽음을 묻다 3. 음악이 건네는 애도와 위로
18장 미술에서의 호모 싸나토스: 미술에서 표현한 죽음 _김미완 1. 아트싸나톨로지, 죽음을 예술로 말하다 2. 시대별 미술작품에 담긴 죽음의 미학: 삶 그 너머 영원을 향한 시선 3. 루이스 부르주아의 자기고백 미술: 갇힌 영혼 그 해방과 구원을 위한 투쟁 4. 삶의 끝, 그림으로 풀어 쓴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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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싸나토스 = Homo thanatos : AI 초연결시대, 죽음을 사유하는 인간!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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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디지털 불멸과 인간의 필멸 앞에서 “삶이란 무엇인가?” AI 초연결 시대, 인간에게 삶은 무엇인가를 묻다
디지털 아바타와 데이터가 ‘영원’을 모사하는 시대, 인간은 오히려 더욱 선명하게 자신의 필멸성과 마주하게 된다. 기술이 죽음을 넘어서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랑·고통·상실·애도·관계 같은 경험은 결코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감각이다. 이 책 『호모 싸나토스』는 바로 이러한 시대적 인식에서 출발한다. 죽음학 교수 김재경을 중심으로 철학·의학·법학·신학·문학·음악·미술 등 7개 학문의 7인의 전문가가 참여한 이 책은, 서로 다른 언어와 지성이 하나의 질문 — “인간에게 죽음은 무엇인가?” — 을 향해 수렴하는 보기 드문 통합 인문서다. 이들은 죽음을 두려움이나 회피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기존의 관점을 넘어, 죽음을 삶 전체를 이해하게 하는 인문학적 거울로 제시한다. 책은 오늘의 인간을 ‘디지털 불멸 앞의 인간적 필멸’이라는 개념으로 조명한다. 기술이 인간 경험을 대체하려 할수록, 인간은 더 깊이 “살아 있음”의 조건을 자각하게 된다. 이 책이 강조하는 핵심은 명확하다. “죽음을 이해하는 능력은 삶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능력이다.” 삶과 죽음을 함께 사유할 때 인간은 비로소 자기 삶을 온전히 이해하고 구성할 수 있다. 이 책은 교육, 돌봄, 의료, 노년, 공동체 등 우리 사회 전반에서 반드시 회복되어야 할 핵심 감수성을 일깨운다. 『호모 싸나토스』는 기술이 인간을 넘어서는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인류상(a new human archetype)을 제안한다. 삶과 죽음을 연구해온 인문학자와 의료인, 그리고 노년을 준비하거나 노인 가족이 있는 이들뿐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깊고도 따뜻한 사유의 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