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감기 걸린 날 : 이제는 우리가 결정해!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C00029166
아동1 833 -26-9
부산관 어린이자료실(1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사바나의 절대 권력자 사자의 포효에 모든 동물들은 질서정연하게 움직입니다. 사자를 화나게 해서는 안 되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사자가 감기에 걸려 소리를 낼 수가 없자 동물들은 그동안 참아왔던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합니다. 그러면서 초원은 다툼이 일고 아수라장이 됩니다. 몇몇 동물들이 이렇게 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여 의견을 냅니다. 사자가 없어도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것이었습니다. 고민과 토론을 이어가다가 그들만의 규칙을 정합니다. 물론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 만족할 만한 규칙들을 만들어내고 모두가 잘 지키고 있습니다. 감기가 다 나은 사자는 어떨까요? 동물의 왕 사자도 결국 사바나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고 규칙을 잘 따르게 됩니다.
이 <사자가 감기 걸린 날>은 민주주의를 만들어 내는 과정과 민주주의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민주주의가 완성됐을 때 동물의 왕 사자가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그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는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민주주의라고 말은 하면서 실상은 그렇지 못한 어른의 민주주의를 꼬집기도 하고 민주주의를 잘 지켜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는 어린이들에게 사회교육을 하는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형형색색의 그림들과 우스꽝스러운 표현들은 아이들이 그림책에 집중할 수 있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사자가 감기에 걸린 날』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책속에서
작은 동물 배려하기! 큰 동물 배려하기! 다른 동물이 있을 때 방귀 뀌지 않기! 이유 없이 멧돼지 깨우지 않기!
모두 다 기록했을 때 몇몇은 불평을 합니다. “공정하지 않아!” “다르게 적어!” “그럼 나는 어디에 있으라는 거야?” 생쥐가 글자를 지웁니다. 그런 뒤 다른 내용으로 바꿉니다. 반복해서 지우고 씁니다. 마침내 규칙 목록이 정말 길어졌습니다. 동물들이 만족했습니다 - 규칙에 그리고 자기 자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