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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한국문학의 미래적 확장성 한민족 디아스포라 문학의 선 자리와 갈 길 한민족 디아스포라 문학과 한글문학 세계화의 방향성 세계 무대에 선 한국문학의 현주소와 미래―노벨문학상과 한강 디지털 시대의 문학과 인공지능 글쓰기의 전망 디카시의 정체성과 새로운 행보―본격문학으로서의 디카시 렌즈 너머의 세상과 번천(飜天)의 세계인식―정채원 디카시집 『열대야』 인문학의 위기와 외화내빈의 한국 사회
Ⅱ. 역사성의 소설과 깊은 성찰 순수와 절제의 미학―타계 25주년에 다시 보는 황순원 문학 역사를 읽고 신화를 쓴 작가―1980년대 이후의 이병주 소설 사랑을 말하는 세 가지 소설적 방식―1980년대 초반의 이병주 소설 광장과 밀실의 함의 또는 분단 이데올로기의 극복―최인훈 다시 보기 운명의 덫, 또는 이념의 압제와 사랑의 완성―김홍신 소설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 시대사의 곡절과 인생유전의 형상―백시종 장편소설 『수평선 너머』 문학 경작(文學 耕作), 또는 천생(天生)의 작가―김호운의 소설
Ⅲ. 운문으로 쓴 인생론의 탐색 자아와 세계, 또는 찰나와 영원의 대위법―윤후명 시집 『비단길 편지』 시적 서정과 신앙의 신실―박이도의 묵상 시 시로 쓴 인생론과 그 향방―김홍신 시집 『그냥 살자』 일상의 언어로 가꾼 서정적 감성의 정점―양광모 시집 『꽃멍』 백석을 소환한 새로운 시의 담론―박재홍 시집 『금강에 백석의 흰 당나귀가 지나갔다』 한국의 음식과 그 미각의 역사철학적 의미―조지은 시집 『밥상』 안동 유림의 혼이 담긴 삶과 시―이육사와 김종길
Ⅳ. 삶과 꿈이 이룬 문학적 형상 조병화의 문학과 사통팔달(四通八達)의 교유―자전적 에세이 『떠난 세월 떠난 사람』 민족사에 빛나는 문화의 얼굴, 이어령 빅 데이터 시대의 수필, 그 방향과 전망 꿈과 열정이 일군 백화난만의 화원―세계적인 아트딜러 준 리 자전(自傳) 『멀고도 아름다운 여정』 한국 주요 문학잡지의 역사와 미래 종교적 인식과 문학적 형상의 만남―그 접점과 김현승의 경우 신본주의 인본주의의 두 길―최인훈과 다자이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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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계승과 확장 : 한국문학의 미래와 새 강역 : 김종회 평론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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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09 -26-10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B000142044
811.09 -26-10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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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하늘 아래 전혀 새로운 것은 없다. 장강의 뒷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長江後浪推前浪)는 <증광현문(增廣賢文)>의 언표는 외형적 현상이고, 옛것을 익히고 그로 미루어서 새것을 안다(溫故而知新)는 <논어> <위정편(爲政篇)> 공자의 훈도는 실상의 본질이다. 이 평론집의 표제를 ‘문학의 계승과 확장’이라고 한 이유다. 그런 연유로 현재의 우리 문학에 이르기까지 여러 문학 장르에 따라 시기별 중추를 점유했던 작가와 작품을 공들여 살펴보았다. 이 비평의 도식이 한국문학의 미래와 새 강역(疆域)을 탐색하는데 선험적인 필요조건이라 본터이다. 이 평론집은 모두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한국문학의 미래적 확장성’에 서는, 서두에서 언급한 새로운 시대의 지표로서 우리 문학이 선 자리와 갈길에 대한 현장 점검 그리고 향후의 방향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2부 ‘역사성의 소설과 깊은 성찰’에서는, 이제껏 우리 문학의 중심부에서 본격소설 또는 대중소설의 각 분야에 일가를 이룬 작가들을 작품의 실제를 통해 비평한 결과다. 3부 ‘운문으로 쓴 인생론의 탐색’에서는, 시를 통해 세상살이의 이치와 깨달음의 지평을 열어 보인 작품들을 추적했으며 이들은 대개 이름 있는 작가이자 시인이었다. 4부 ‘삶과 꿈이 이룬 문학적 형상’에서는, 우리 문학사의 외연을 넓힌 한 시대의 걸출한 문필들과 더불어 특히 종교적 인식 및 문학의 접점에 대해 궁구(窮究)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