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결과 내 검색

동의어 포함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가장 냉혹한 자본주의는
아직 오지 않았다!”
데이터와 화폐를 장악한 거대한 플랫폼 제국과
비트코인이 설계하는 ‘자본주의 이후의 자본주의’


30년 동안 현장을 누빈 경제 전문 기자이자, 문명의 변곡점을 읽어내는 스토리텔러 김창익 대표가 『빅테크 자본주의』를 출간했다. 세계경제의 흐름을 집요하게 추적해 온 경험과 축적된 통찰을 바탕으로, 그는 기술이 화폐와 권력의 질서를 어떻게 재편하는지 선명하게 포착한다.
『빅테크 자본주의』는 가장 냉혹한 자본주의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 선언과 함께, 이 책은 데이터와 화폐를 동시에 장악한 거대한 플랫폼 제국의 실체를 정면으로 드러낸다. 기술의 부상이라는 단일한 사건이 아니라, 금융·정치·규제·안보 등 각 영역을 가로지르는 구조적 변화로 오늘의 세계를 해석한다. 거대 플랫폼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제 질서와, 이를 견제하려는 기존 권력의 반격,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국가·기업·시민의 선택지를 치밀하게 보여준다.
이 책에서 독자는 세계 권력의 흐름을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닌 ‘자본과 국가의 재편’이라는 큰 구조 속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얻는다. 각 전선에서 벌어지는 갈등이 개인의 삶과 시장의 규칙을 어떻게 바꿀지 예측할 수 있는 통찰도 손에 넣게 된다. 이 책을 통해 투자·비즈니스·정책 환경의 변화를 읽는 감각을 날카롭게 한다면, 향후 10년의 기회를 포착하는 데 필요한 기준점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문명의 변곡점을 읽는 경제 스토리텔러★
★거대 기술 자본의 본질을 꿰뚫는 도발적 리포트★
★세계경제를 다시 쓰는 금융 혁신을 이해하는 단 한 권의 책!★
★금융?정치?기술의 충돌과 격변을 꿰뚫는 화폐 시스템에 대한 가장 대담한 통찰!★

“달러 패권을 뒤흔드는 기술 엘리트들,
이제 게임의 주인이 바뀐다”
― 자본주의 최후의 왕좌를 향한 빅테크 제국의 진격


기술이 세계 권력의 규칙을 바꾸는 시대, 기존 질서를 주도하던 세력과 새로운 디지털 자본이 화폐?정치?안보 등 여러 전선에서 충돌하고 있다. 『빅테크 자본주의』는 금융, 규제, 지정학을 관통하는 이 거대한 전환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추적하며, “누가 새로운 세계경제의 설계자인가”라는 물음을 정면으로 던진다.
오늘날 빅테크 기업은 결제·송금·디지털 자산을 차례로 장악하며 금융의 심장부까지 침투하고 있다. 화폐 패권을 무기로 이익을 독점해 온 월가와의 충돌은 필연적이며, 바로 그 지점에서 빅테크 제국의 대규모 진군이 시작된다. 하지만 세계적 확장의 초입에서 그들은 곧 유럽이라는 거대한 장벽과 맞닥뜨린다. AI 패권을 장악한 미국에 비해 기술력에서 한 발 뒤처진 유럽은 법과 규범을 앞세운 역공 전략을 택했다. 빅테크의 글로벌 확장을 늦추는 이른바 ‘디지털 통행세’를 강화하고, 플랫폼 권력의 경계를 시험하는 규제 실험을 이어간다. 기술의 속도가 규범을 압도하는 시대에, 과연 이 전략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이 책은 각국의 정책 경쟁을 예리하게 해부하는 동시에 규제 완화 압박이 거세지는 한국에도 중요한 시그널을 던진다.
빅테크는 로비를 넘어 정치권력과의 밀월, 나아가 창당까지 시도하며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감세, 재정정책, 산업정책 등 각종 국가 장치가 기술 혁신을 제약한다고 보는 관점에서 비롯된 움직임이다. 특히 중국과 치열한 패권 전쟁 중인 미국 정치권과의 결합은 민주주의에 대한 새 위험인지, 혁신의 길을 열게 될 실험인지 첨예한 논쟁을 촉발한다. 미국은 기술 기업을 군사·안보 전략의 핵심 동맹으로 끌어들이며 중국 기업을 전방위적으로 견제하고 있다. 미·중 패권 경쟁과 기업 생존 전략이 뒤엉킨 전선에서, 빅테크 기업은 거세게 따라붙는 중국의 공세에 맞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 디지털 냉전의 구조를 가장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영역이다.

“세계 통화 질서가 뒤집히는 순간,
당신의 부는 안전한가?”
― 자본주의 대전환이 가져올 충격과 그 이후의 기회


기술은 법과 규범을 앞지르는 힘이 되었고, 데이터는 시장 전체를 집어삼킨 새로운 자본의 원천이 되었다. 기업은 국가보다 거대한 부를 축적하며 독자적 제국을 만들고, 플랫폼은 국경의 의미마저 지워버렸다. 이 흐름이 겹겹이 포개지며, 우리는 지금까지 경험한 어떤 형태보다 냉혹한 자본주의의 한복판에 서 있다.
저자에 따르면 현금·주식·채권이 표준이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이제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같은 온체인 자산을 어디까지 받아들일지, 각자가 스스로의 원칙을 정해야 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변화는 거스를 수 없으며, 구조를 정확히 읽어낸 사람만이 앞으로의 10년, 그 조용한 경계선을 넘어설 수 있다.
표면적으로는 빅테크와 월가, 정부와 중국의 충돌처럼 보일지라도, 그 전선의 밑바닥에는 우리의 시간, 노동, 노후 자산이 고스란히 얽혀 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어느 편을 지지하느냐가 아니라, 그들이 짜놓은 새로운 판 위에서 나만의 규칙을 세우고 스스로의 자리를 확보할 힘을 갖추는 일이다. 이 책은 그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부의 본질을 짚어내는 통찰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