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Sociology of law : visions of a scholarly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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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서문 . 5 지은이 서문 . 13
0장. 서론: 사회학, 사회, 법 . 21
1부 | 법사회학의 기초 이론 . 39
1장. 법과 사회과학의 부상 . 41 2장. 법의 합리화에 관한 막스 베버 . 65 3장. 뒤르켐: 법과 사회적 연대 . 87
2부 | 법사회학의 발전과 변형 . 109
4장. 법사회학 연구를 향한 이론적 동향 . 111 5장. 사회학적 법학에서 법사회학으로 . 135 6장. 법사회학과 근대 사상의 대립들 . 159
3부 | 법의 사회학적 차원 . 191
7장. 법과 경제: 시장 규제 . 193 8장. 법과 정치: 민주적 법의 역할 . 213 9장. 법과 통합: 법률 전문직 . 233 10장. 법과 문화: 규범을 통한 가치의 균형 . 253
4부 | 법의 특수한 문제들 . 285
11장. 사회 통제: 법의 집행 . 287 12장. 법의 전 지구화 . 313 13장. 결론: 법사회학의 비전들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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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71786
LM 340.115 -26-4
서울관 법률정보센터(2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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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0141664
LM 340.115 -26-4
부산관 로비(1층 로비)
북큐레이션 (관내이용)
B000141665
LM 340.115 -26-4
부산관 의회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법을 읽는 것은 사회를 읽는 것이다.” 법사회학은 법과 법학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고 해석하며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제시하는 학문이다. 법사회학의 이론적 틀은 복잡하고 변화하는 우리 사회를 진단하고 성찰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 장을 펼쳐준다. 이 책의 제목 “사회를 읽는 ‘법’”은 말 그대로 사회를 읽는 ‘법(law)’과 ‘방법(method)’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중의적이다. 이 책은 법을 법률 텍스트나 제도적 절차로 한정하지 않고, 법을 구성하고 작동하게 하는 사회적 조건들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고전 사회 이론에서 출발하여 근대 법의 성립과 변화, 법률가 집단의 등장, 법과 정치·경제의 관계, 법과 문화의 상호작용, 통제와 억압, 지구화의 물결까지, 이론과 실제가 만나는 접점에서 법사회학의 주요 쟁점을 치밀하게 서술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단순한 학설 요약에 그치지 않고, 경험적 현실에 닿아 있는 법의 작동 방식을 분석하는 시각을 제공한다는 데 있다. 고전 이론에서 현대 이슈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법은 단지 명문화된 규칙이 아니라, 사회 속 권력, 통제, 정당성, 저항의 장(場)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법은 우리를 보호하는가, 억압하는가?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위의 질문에 대해 이 책은 어느 하나의 답을 주기보다 다양한 전통과 경험을 통해 법이라는 제도적 장치를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지적 틀을 마련해 준다.
책속에서
[P. 25] 법의 본질 규범적 차원을 도덕적 평가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사회적 상호 작용이 어떻게 규제되어야 하는지, 사회가 어떻게 조직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규정으로서 규범은 항상 이상적 상태를 지향한다. 그러나 제도화된 규범으로서의 법 규칙은 어떤 이상을 넘어서는 사실적 존재를 가진다. 법규범은 사회 역사적 맥락이라는 구체적 환경 속에서 존재하며 결코 단순한 추상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법적 실천 역시 규범 요소를 포함한다._서론
[P. 27] 법의 이중성은 사회의 다른 모든 측면들과 마찬가지로 법이 사실적 차원을 지닌 규범적 사안임을 의미한다. 바로 이 법의 이중성에 기인해 법의 조직과 기능은 베버가 제시한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될 수 있다._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