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이밍 어드밴티지: 싱가포르는 어떻게 세계 물류의 중심을 차지했는가 미래로 향한 활주로, 싱가포르 19817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베팅 닫힌 문 뒤에서 벌어진 여러 논쟁 미래를 일찍 불러온 도시 Insight Section 리콴유 총리와 물류 중심 국가
2. 글로벌 게임의 승자와 패자 글로벌 리더의 베팅 베팅의 무게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 붕괴의 메아리 Insight Section 덴마크 머스크 라인과 세계 해운 10대 선사
3. 플랫폼이 키를 잡다 첫 번째 신호 예측 신경망 구축 새로운 격차의 내부 스스로 생각하는 네트워크 Insight Section 아마존과 알리바바
4 플랫폼 전쟁: 예측 네트워크의 시대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국가 vs. 국가: 데이터는 새로운 무기 플랫폼 전쟁: 아마존 vs. 알리바바 vs. DHL 새로운 격차: 승자와 후발 주자 한국의 다음 항로: 연결되지 않으면 사라진다 Insight Section 전자상거래와 미래
5 국가와 기업의 교차로 NOL, 놓쳐버린 파도 거대한 인수 그리고 정부의 그림자 한진해운의 몰락과 얼라이언스 전쟁 부활의 항로: HMM의 귀환 ONE: 세 개의 그림자, 한 개의 이름 국가 정책과 기업 전략, 누가 승자를 만들었나 Insight Section 국가와 기업의 파트너십과 명운
6 기후, 탄소 그리고 경쟁우위 IMO 2030, 게임의 규칙이 바뀌다 탄소전쟁의 최전선: 해운업의 생존 전략(기후, 탄소 그리고 경쟁우위) 탄소전쟁 속 기업의 생존 전략 규제의 파고: 누가 먼저 파도를 탈 줄 아는가 탄소 규제가 다시 쓰는 해운 패권 지도 Insight Section 탈탄소전쟁
7 국제물류의 뉴프런티어 세계지도는 다시 그려진다 제1의 프런티어: 제조의 이동, 물류의 재편 제2의 프런티어: 기술 혁신과 자율운송 혁명 제3의 프런티어: 지정학과 신흥 경제블록의 부상 제4의 프런티어: 트럼프 2.0과 세계 통상 질서의 재편 제5의 프런티어: 인적 자본과 두뇌전쟁의 시대 새로운 전선 위의 생존 전략 Insight Section 북극항로 개발 현황과 전망
8 한국의 도전과 도약 새로운 무대에 서다 플랫폼 전쟁 속 한국의 전략과 북극항로 도전 쿠팡의 반격: 한국형 플랫폼 전략의 진화 한국 정부와 민간의 시너지 미래를 향한 길 Insight Section 쿠팡, 한국의 플랫폼 혁명
9 결론: 생존과 도약의 공식 기업 문화와 생존 DNA 문화 그리고 보이지 않는 차이 국가와 기업이 함께 짜는 생존 공식 Insight Section 한국 국제물류의 명암
에필로그 시간과 약속의 기록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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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항로 패자의 부두 = The winner's route, the loser's pier : 국제물류가 갈라놓은 세계지도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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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5 -26-3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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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왜 어떤 나라, 기업은 국제물류에서 성공하는데 다른 곳은 실패하는가?”
이 책은 단 하나의 질문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지난 40여 년간 저자는 학계와 정책 자문, 정부, 항만, 항공사, 해운사와 협력했던 경험을 통해 이 질문을 깊이 탐구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성공과 실패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항만, 공항, 해운사, 항공사, 디지털 플랫폼, 복합 운송 네트워크를 탐험하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스토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우리는 글로벌 물류의 승자와 패자를 들여다볼 것이다. 이제 물류는 경제를 움직이고, 경쟁력을 결정하며, 국가와 기업의 운명을 바꾸는 조용한 힘이다. 이 책은 그 보이지 않던 패턴을 드러낸다.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게 하고, 타이밍, 비전, 적응력, 리더십이 어떻게 작은 플레이어를 세계적인 아웃라이어로 만드는지 보여줄 것이다.
이제 선택은 분명하다
싱가포르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물류 허브가 됐나, 그리고 왜 콜롬보는 뒤처졌나. 머스크는 왜 성공했고, 한진해운과 NOL은 왜 실패했는가. 아마존과 알리바바는 어떻게 물류의 게임 규칙을 다시 썼는가. 인천공항은 어떻게 JFK 공항을 제치고 화물 혁신을 이끌었는가. 친환경 해운, 인공지능, 지정학은 앞으로 물류 지형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은 어떻게 하면 글로벌 물류 아웃라이어(Outlier)로 도약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아홉 가지 핵심 요인(비전과 전략/ 리더십/ 위기 인식과 적응력/ 기업 문화/ 기술 투자와 적응력/ 정부의 역할/ 재무 역량/ 시장 창출 능력/ 신시장 개척력)을 따라가며, 역사적 사건과 기업의 사례를 한장 한장 되짚었다. 그리고 각 장 끝에는 인사이트 섹션을 통해 핵심 인사이트를 따로 정리해두었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을 관통하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산업의 성패는 기술이나 자본만으로 갈리지 않는다. 그것은 리더십, 문화, 제도 그리고 시간과 약속을 다루는 능력에 달려 있었다. 국가와 기업, 개인이 어떻게 협력하고 충돌하는지, 어떻게 위기를 읽고 시간을 앞당기는지를 통해 승패가 갈렸다. 이제 선택은 분명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정부와 기업이 ‘동행자’로서 미래의 항로를 설계할 것인가, 아니면 각자 다른 지도 위에서 길을 잃을 것인가.
드라마틱한 글쓰기로 인해 몰입감 최고
무엇보다도 학문적 형식과 문학적 호흡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쓰기가 인상적인 책이다. 이 책 속의 인물은 모두 한국과 세계 물류 현장에서 저자가 직접 보고 들은 ‘현장의 기억’에서 비롯된 존재다. 때로는 사실에 충실한 데이터와 분석을 담되, 독자의 몰입을 위해 실제 사건에 상상적 장면을 덧붙였다. 과학적 분석과 현장 묘사, 데이터와 인간의 감정을 함께 엮는 글로 인해 독자들은 여러 편의 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