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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판에 대한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의 서문
두 번째 판의 서문
제1장 투사投射란 무엇인가
제2장 종교해석학에서의 투사의 철회
제3장 투사와 자연과학적 가설
제4장 집단 무의식의 가설
제5장 사악한 악령들
제6장 위대한 중재자 다이몬
제7장 내면의 동반자
제8장 성찰과 내면의 통합
제9장 반영反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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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혼의 반영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302580 150.1954 -26-4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302581 150.1954 -26-4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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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대략 자신의 심혼 깊숙이 감추어져 있는 것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타인에게 ‘전가’함으로써 외부에 드러내는 경향이 있다. 연민이나 에로스와 관련된 강렬한 사랑, 또는 열정적인 사회·정치적 참여는 궁극적으로 심혼의 반영에서 비롯된다. 여기에는 우리가 영원히 공감을 느끼는 무의식적이고 원초적인 동일성이 기반 하여 있으며, 현실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 드러나자마자 이는 투사로 변모한다. 그러나 온 국민이 지도자를 정치적 구세주 모습으로 숭배하는 집단망상에서, 또는 집단적·종교적 광신주의에서도 투사가 존재한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관련된 문제이다.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는 최초로 투사의 개별적 측면을 포괄적으로 탐색했다. 그녀는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심리학적, 철학적, 정신·종교사적뿐만 아니라 자연과학적 정보와 연관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투사의 실제적이며 도덕적 의미와 개인이 투사에 대처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투사를 철회하고 그 내용을 자신의 인격에 통합하는 것이 비록 고통스럽긴 하지만 얼마나 보람이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현재에 처한 세계적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인상 깊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