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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증가와 연관 있는 식품첨가물
먹으면 절대 안 되는 10대 식품첨가물


암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현실에서 ‘10대 식품첨가물’은 명백히 경각심을 가져야 할 대상이다. 물론 이 식품첨가물들은 정부의 감독하에 안정성이 보장된 것들이라지만, 진실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

이 책은 일본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식품첨가물의 현황 보고서 같은 이야기인데, 우리나라도 일본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충분히 경각심을 가지고 읽어볼 필요가 있다. 소비자의 건강보다 기업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똑똑한 소비자만이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식품 원료는 기나긴 음식 역사를 통해 그 안전성이 확인되었지만, 첨가물은 그렇지 않다. 제2차 세계대전 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그 역사가 8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심지어 인간에 대한 안전성은 확인된 바 없다. 우리가 첨가물을 섭취했을 때 받는 미묘한 영향, 즉 잇몸이나 혀의 자극, 팽만감이나 더부룩함 같은 위부 불쾌감, 하복부 통증 등, 스스로 호소하지 않으면 타인에게 전달되지 않는 이러한 증상은 어떻게도 피드백을 받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유일한 해결책은 위험성이 높은 첨가물을 피하는 것뿐. 이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다. 다시 말해 이 책에서 다루는 ‘10대 식품첨가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이다. 독자들의 마이너스 건강법을 안내하는 이 책이 지금 필요한 이유다.

건강도 똑똑해야 지킬 수 있다
올바른 식품 선택을 위한 최신 가이드!

식품첨가물의 대부분은 발암성이 인정되거나 의심되는 물질이다. 따라서 이러한 첨가물만 피해도 암 예방의 가장 현명한 처신이라 할 것이다. ‘10대 식품첨가물’을 피하며 살아온 덕분에 69세가 되도록 병을 앓아본 적이 없다는 저자에 따르면, 이러한 식품첨가물은 이른바 전신을 돌아다니는 ‘아주 작은 면도칼’ 같은 것으로, 세포를 난도질해 파괴하고 유전자 손상을 일으켜 ‘암세포’라는 괴물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물론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이상, 첨가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유기농 매장에서 판매되는 식품에도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위험성이 높은 첨가물을 최대한 피함으로써 그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처법이다.
그러려면 우선 이 책에서 다룬 ‘10대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식품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이들 대부분은 물질명이 표기되어 있으며, 대개 용도명도 함께 기재되어 있다. 따라서 원재료명을 꼼꼼히 확인하면 해당 첨가물이 사용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첨가물이 적혀 있다면 해당 식품을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습관을 기르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삶은 보장된다니, 이 책을 가이드삼아 10대 식품첨가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진다면, 확실히 그로 인한 피해로부터 한결 자유로워질 것이다.